브레엔 k단계면 좋을것 같네요.
여러분야이야기라 잡지 읽듯이 여러분야 이야깃 거리를 읽어준다생각하시고
전 브레인 k에 한표입니다.
저도 고민좀 했는데, 런투리드끝나고 쉬엄쉬엄읽기에 좋을것 같아서 g1지르고
기다리는 중입니당 ㅋㅋㅋ
ORT 수준이시라... ORT도 사실 수준이 천차만별이시라...
음... K는 ORT Stage 2 ~ 3 정도, G 1은 ORT 3 ~ 4정도라 하면 맞을까요.. 이건 내용이 아니라 글밥이 말입니다.
일단!! ORT와 Brain은 추구하는 뱡향은 Reader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ORT는 픽션이고, Brain은 논픽션이라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Kinder정도의 과학, social studies 는 그리 어려운 심오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녀석은 아닙니다.
다만 첫 논픽션을 만나기 위한 전초 단계라고 할까요...
그렇기에 이 둘을 서로 비교하는 것은 뭐, 사과랑 배를 비교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논픽션리더의 중요성은 쑥쑥에서 아마 작년 부턴가 아주 증폭되어 왔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한다가 아니라 영어로 나의 지식을 전달하고 거기에 나의 사고과정을 추가한다는 것이 해외여행파였던 저희 세대를 지나 다음 세대의 교육추세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께서 지금 논픽션을 원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아직은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는 동화로 접근해 주시고 싶으신 것인지 잘 ~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논픽션 리더의 특징 중 하나는... 문장 읽기가 어느 정도 가능한 아이들의 품에서 더욱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음.. 또 횡설수설...
저는 44개월 엄마예요.
브레인 뱅크 브레인뱅크 해서 엄마들 올려놓은 게시글도 찾아보구 댓글도 다 읽어보구 책들여다보기도 해보구 했습니다. 결론은 <일단보류> 입니다. 물론 책도 좋지만 워크북이 참 맘에 드는 책이더군요.
얼마전 JIR을 샀는데 그게 너무나 후회가 될 정도로 맘에 들더군요. 갠적으로 스콜라스틱 너무 좋아한 점도 있구요.
그런데 왜 보류냐.. 하면 제가 JIR을 봐 보니 사회 과학 수학 영역이 꽤나 어렵더라는 겁니다. 10% 정도는 지금 잘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좀 깊게 들어가면 영어공부로 어렵다기보담 한글로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너무 이르다는 겁니다. 제 생각엔 영어그림책을 충분히 열심히 많이 보여주시고 읽어주시고 들려주시고 난 후에 사시면 효과가 아주 좋을 것 같아요..공구(25% 세일)에 혹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쟁여놓다가 중고로 파는 거 낚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브레인뱅크는 저도 탐이나서 호시탐탐 노리고 아직까지 염탐중인지라..
우선 40개월이라고 하니 Kindergarten 단계 하시면 무난할 듯 하구요~
가은이는 32개월인걸요?
제가 염탐중인 이유는 사회쪽과 과학쪽의 주제둘가 나뉜것과 선명한 실사가
가은이에게 딱일것 같아서지요.
전체 스토리를 선명한 실사로 보여주는건 DK시리즈나 사이언스스토리북같은 느낌이구요~
사이언스 스토리북을 단행본 구매하여 몇권가지고 있긴한데..
핵심단어를 단순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어 고놈을 외워 읽기도하고 또 혼자꺼내 놀기도한답니다.
제가 가끔 사진에 올려드렸듯이..
암튼 선명한 실사에 사이언스스토리북 보다는 글밥도 많고 어렵지 않아 그림책으로
읽어주기에도 좋을것 같고 가은이 혼자 가지고 놀며 보기에도 좋을것 같아서 지요~~
하지만 저역시 고저 호시탐탐 아직은 관망중이란거...... 지요~ㅋㅋ
40개월에 이라면 우선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렵거나 하진 않을것 같구요~
과학과 사회쪽 상식을 선명한 실사로 접해주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림책으로 활용하더라도 괜찮구요~
하지만 뭐든 지르기만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ORT든 요거든 처음부터 무리하셔서 이것저것 구매하지 마시고
우선 엄마가 결정하셔서 하나만 ~ 그리고 아이에게 충분히 활용해 주셔요!!
하나만~
그리고 다른 스토리가 살아있고 아이의 정서함양에 좋은 영어원서의 그림책들을
단행본으로 가끔씩 질러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처럼 도서관이나 대여사이트를 이용하셔도 좋구요~~
그림책의 중요성은 두말하믄 잔소린거 아시죠??
공구도 좋지만 라케시스님 의견처럼 가지고 계신 책들 스토리북들 충분히 보여주시구요~^^*
고민 되시겠어요~
제 경험상..집에 있는 것들 차곡차곡 잘 살펴보지 않으면
쟁겨놓기 십상입니다~ ㅎㅎ
집에 있는 것으로 활용 먼저 할 것들이 나중에 보이고..
결국 이건 나중에 좀 더 커서 해야겠다 해서 두면 또 정작 필요한 시기엔
또 다른거 하느라 밀리고 잊어버리거든요..
픽쳐북이나 스토리북으로 열심히 다져줄 때인 것 같아요..
논픽션이라면 간단한 사이언스 스토리북정도로 간단히 들려주고
같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겐 도움이 많이 되구요~
참 1단계가 사이언스 스토리북 수준이라면 이것도 괜찮긴 하겠네요.
적어드리면서 저도 갈팡질팡..ㅎㅎ
사이언스 스토리북의 장점은 특별한 배경음과 명확하고도 집중할 수 있는 오디오거든요~
생각해 보니 워크북도 있는 브레인 뱅크 1단계 내용이 간단하면서 오디오도 좋다면
구입해서 먼저 사진 위주로 보고 듣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구 끝까지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