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엘린 안젤리나 드디어 시작했답니다..
예전 1권만 다운받아놓은걸로 진행했어요 ~~
1~4 페이지 했는데도 의외로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
동기부여 차원에서 예전 디올님 따님 엘리의 안젤리나 읽는 동영상 또 보여줬거든요.......
엘리 목소리 듣더니... 영국식 발음도 엄청 잘한다고 칭찬하더라구요 ~
우리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고 으쌰으쌰 했답니다^^
3페이지에서는 마지막 문장 copy 외에 자기가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맞는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했구요...
so~ that..... 여기서 형용사가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ㅎㅎ....
책에서 봐왔던 표현들을 직접 구체적으로 콕 찝어서 알아보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얼리 챕터 할까 하다가 이게 좀더 쉬울거 같아서 안젤리나로 결정했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사진 편집에 에러가 자꾸 떠서 누워있는 사진을 일어나라고 할수가 없네요 ~ ㅋㅋ
감사합니다. ^^
지금 사무실에서 다운받아서 제가 막 해보고 있어요^^
요즘 예준이한테..
엄마도 1학년이 다시 되고싶다고..
너희랑 같이 다니고, 맛있는 급식도 먹고..(급식이 젤맛있데요..ㅎㅎㅎ),정말 공부도 많이하고
운동도 ,악기도 배우고싶은거 다 배우고 싶다고...
너흰 너무 좋겠다.. 너무 부럽다... 막 이런소리를 했더니..
이틀전엔 숙제하고 예준이가 가방을 챙기면서 절 한번 보더니,
" 엄마 우리가 그렇게 부러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그렇다고 했더니.
" 그래 . 우리 학교가 좀 재밌어...^^ 급식도 맛있고..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후회되는것.. 우리는 더 잘할꺼야...
왜냐면 그게 엄마 소원이니깐... " 이러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공부도 더 잘할꺼고.. 운동도 더 잘할꺼고.
피아노는 자기가 재밌어서 하는거고..방과후 바이올린은,
좀 어렵지만. 엄마가 듣고 싶어하니, 연습해서 보여줄꺼라고. 하면서
한참을 떠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교실에서 단원평가 시험을 봤는데...
**가 컨닝..을 했다고.ㅎㅎ
그래서...
예준이가 " 그러면, 너만 안좋은거야...
지금 공부해서 머리에 뭘 자꾸 넣어야지..
다른애꺼 다 보고 하면... 머리에 들어가는게 없어.. "
ㅋㅋㅋㅋ
그런 얘기를 해줬다고 엄청 뿌듯해하는거에요.ㅎㅎㅎ
잘 울고 소심이 예준이가.. 어찌 그런소리를..ㅎㅎ
근데, 아직 1학년들이라, 애들이 참.. 다 귀여운것같아요.
반 애들 얘기들어보면요.ㅎㅎ
아가같아요.ㅎㅎ

숙제제출방이 보이질 않아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안젤리나 베이비 시스터 편입니다.
지난주에 한거구요. 한꺼번에 사진을 올리다보니 넘 작아서 보이질 않네요.
그닥 어렵게 하진 않아서 좋았어요.
울아이 혼자인데 동생있는거 싫어하거든요. 이거 보면서 더욱 절실히 느껴지나봐요.
다른 아이들은 혼자이면 동생 갖고 싶어하던데.. 동생있으면 사랑을 뺏길수 있다는 생각도 있는것 같고 귀찮다고 하는 것도 있고.. 어쨌든, 혼자인게 좋다네요.
이번주 헨리하고 있는 그림이 넘 이뻐요. 헨리하고 나면 두개 남네요.. 부지런히 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