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가 주니비존스, 캠존슨, 제로니모까지 읽는데요. 매직트리하우스는 단어들이 어렵다고 안 읽어요. 꽤 어려운 단계의 책이 순서와 관계없이 섞여 있는 걸로 알아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이 책은 하지 마시고 다른 쉬운책 읽히는 거 추천합니다. 재미도 없대요. 그대식 zack files 이 책을 별 다섯개를 주더군요. 그다음 Horrid Henry 재밌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집듣할때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할것인지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저는 과감하게 모르는 단어는 버리고 가자는 주의로 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한페이지에 5개정도 넘는 단어를 모른다고 하면 그 책은 과감히 접고
5개미만의 단어를 모르면 무조건 단어 확인없이 듣기했습니다.
집듣하는 책에대한 단어 확인은 없었고, 대신 리틀팍스는 듣고 나서 단어를 꼭 확인하게 했어요.
눈으로 보고 입으로 한번정도만 따라 읽도록 했어요.
지금은 4점대 책을 집듣하는데,집듣하는 책은 읽고나서 낭독하기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대신 영자신문은 짧은 글이지만 단어 확인을 철저하게 하고 넘어가는 중입니다.
대충 알고 있는 단어도 정확하게 알도록 연습하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 집듣할때는 단어에 너무 치중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듯해요.
처음에 몰랐던 단어도 읽으면서 깨닫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단어 물어봐도 안 가르쳐 줬어요. 읽다보면 뒤에가서 그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더라구요.
한글책 읽을때도 단어의 뜻 몰라도 문장의 앞뒤 상황을 보면서 이해하게 되는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묘사가 많은 책은 레벨이 낮더라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직트리는 스토리가 중심인 책이기 때문에 단어를 버려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거 같아요.
저희집의 경우였어요^^
매직트리 성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