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한글판으로 푸코의 진자를 어렵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 때 에코의 책에 빠져서 열심히 읽긴 했는데.....지금은 책장 한 쪽에 밀려나있어요...
이번 방학은 다시 에코의 책에 빠져봐야겠어요....
그리미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줄리아의 이번 겨울방학은 천재수학퍼즐로 보내볼까 합니다...
학기 중엔 시간 내기가 어려워 잠시 미뤄뒀거든요...
그리미님은 저에게 좋은 자극을 주시는 분이세요...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밤에 자기 전에 누워서 핸폰으로 이 글을 보고 한참 생각했어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니까 지구 자전방향은 서쪽에서 동쪽....
북반구에서 돌을 북쪽으로 던지면....@.@
전 머리가 나쁜가봐요..ㅠㅠ 좌절했슴돠~~~
ㅋㅋ 그래도 참 재미있었어요...^^
요즘 제가 그리미님 글 읽는 재미에 빠져있다면 믿으실런지..^^
이것저것 못하지는 않고, 보통 정도는 하지만,
뭔가를 특출나게 잘 하는 게 없는 토깽이....
그래도 나름 영어 그림책을 좀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보다 낮은 영어실력에 실망하고,
그러면서도, 또 욕심은 내고...ㅡ.ㅡ
암튼 요즘 제가 그러네요..
그런데, 이런 복잡한 마음이 그리미님 글을 읽고 있음, 참 편안해진다는 거..^^
그리미님, 참 멋진 분이셔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생활속에도 이렇게 과학상식이 숨어있다니.
한번도 왜 그렇게 도는지 생각을 안해봤는데.. 좀 부끄럽네요. ㅋㅋ
과학분야 책을 좋아하는 주얼이에게 아직은 좀 어렵겠지만 알려줘야겠네요.
사랑이의 글도 보여줘야겠어요. ^^
세상은 넓고 좋은책은 많네요.~
사랑양이 또 엄마 좋은일하시게 연료를 보충해주는군요. 역시 효녀예요.. ~~
어제 어디 카페에서 수능 솩 1등급 받은 학생이 자신이 풀었던 문제집을 사진으로
올려놓은것 봤는데. 약 8만여 문제를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를 쓰윽 보면 풀이가 수루룩 나와야한다는거.
수능 영어문제도 저는 잘 모르지만 단지 영어지문독해가 아니라
지문이외의 상식, 사고력이 더해져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지는 추세라고하니.
어찌어찌해서 다독의 기차에는 올라탄거 같은데..
점점 더 이젠 자신의 입맛과 노력과 의지가 없으면 어려워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아무튼 꾸준히, 성실성을 직접 쑥을 통해 보여주시고.
늘 새로운 볼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받습니다. ^^
변기물에 대한 이야기는 중학교 때 들은 것 같은데, 그때는 북반구는 어느쪽/남반구는 어느쪽이냐만을 궁금하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만히 있어도 지구가 도는 힘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것인데 그 원리는 알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무조건 외우려고만 했던 공부였네요.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기억 못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렇게 깨달았다고 다시 중학생이 되면 더 똑똑하게 공부할까요? 그렇지도 않을 거예요.
그땐 그때의 생각 깊이였을 뿐.
어쨌건 그래서 아이들이 무언가를 더 아는 것보다는 생각의 깊이를 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 때 과학선생님이고 총각이고 잘생기셔서 많은 아이들이 좋아했었죠.
저포함..
가슴뛰는 사춘기를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학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ㅋㅋ
변기물이 빠지는데 이렇게 중요한 법칙이 있었다니..정말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희 큰아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아주 좋아할거 같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