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돌맘님~
너무 반갑네요.
저희 에밀리 5세때 영어동요를 주제로 한 컨텐츠 공모에 령돌맘님도 같이 하셨었죠? ^^
그때쯤 활동 많이 하셨던거 같은데..^^
며칠전 정말 오랜만에 저희가 찍은 동영상 보고 컨셉이 너무 유치해서 한참을 웃었네요.ㅋㅋ
암튼 한동안 쑥 게시판에서 뵐 수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시려 나타나셨네요..ㅎㅎ
에밀리는 한달 전에 주1회 6주 정도 디베이트를 배울 기회가 있었답니다.(물론 테스트를 거쳐서 가능했습니다.)
2인 1팀 디베이트대회 준비용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고 본선까지 올라가게 되긴 했지만,
학년차이에서 오는 논리적 표현은 고학년을 따라가기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찬반이 대립되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립해 놓는다면 굳이 디베이트수업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단, 스피킹과 롸이팅이 원활하다면)
령돌맘님이 제시한 그런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었고, 선생님께서 도와주신건 약간의 첨삭과 원고를 읽을 때 목소리톤이나 자세, 디베이트가 진행되는 순서를 익히게 해주신 거랍니다.
(아이에게 물어보고 알게 된 내용이예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에밀리와 제가 디베이트는 이런거구나 정도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에밀리에게 디베이트 참여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니 흔쾌히 받아들이더라구요.
아무래도 한 번 해본거라는 자신감때문인거 같네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에밀리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주제에 대해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게 되니까
고집 센 에밀리에게 이것만큼 좋은 공부가 없네요.
자신의 생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겠지요.ㅎㅎ
아무튼 에밀리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령돌맘님 너무너무 멋집니다
아마도 다른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거예요
저희도 손 들고 싶은데 쑥에서 하고 있는 것이 많아 아이가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 참고 있어요 ^^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부담스러워서 손 못 들고 계신걸까요? 아이들끼리 이야기 나눌수 있는 새로운 공부법이라 생각됩니다
너무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 얼른 손 들어주세요
령돌맘님~~
령돌맘님.. ^^ 쑥에서 뵈니깐.. 또 예전기분이 살아납니다.^^
아직~ 도 멀었지만... 놀라움과 부러움에... ^^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령돌맘님,개구쟁이 둘에 늦둥이 딸까지 키우시느라 정말 바쁘실텐데..이런거까지..
아직 아이가 어려 동참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보고 배워서 꼭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