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샐리

앤디샘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숙제는 지난 주에 해 놓았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올립니다.

초2 다이아나

저희도 책 주문한게 늦게와서요. 쑥몰에서 구입하지 않아 늦었네요. ㅠ.ㅠ

책 내용은 쉽고 좋은데, ㅋㅋ 다이아나는 요런 작문이 첨이라 당황하네요.

마지막 에세이는 못했어요. 쉬엄쉬엄하려구요. 어려운건 패쑤~~

4제시카

책을 쭉 잡고 넘기면 Jonny가 살아 움직인다고 좋아하네요~

초2 크리스티나.

안녕하세요! 

Andy 쌤과 17기 북클럽 친구들~

크리스티나는 처음 미션을 읽어보고 너무 신나고 설레여했답니다. 여태까지 책에서 답을 찾아쓰거나 하는 워크시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 생각을 적는 거라고 특히 마지막 문제에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랐했어요.

그래서 제가 살짝 걱정했지요. 이게 더 어려울텐데~

역시 앞의 두 질문은 뚝딱 적더니 마지막 시를 지을려니 라임 맞추기도 어렵고 힘든지 혼자 울다가 짜증내다가 한시간정도 낑낑대다 썼답니다. 옆에서 제가 힘들면 하지마~ 라고 했다가 할거야! 하며 더 울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문법적 오류가 많은 답들인 건 알지만 고치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바로 사진찍어 올립니다.

본인이 즐겁게 하는데 아직은 오류 잡아내며 주눅들게 하지 말자 하는 마음에서 그냥 올려봅니다. 글 쓰는 재미를 좀 더 느끼고 완성된 문장을 고민하는 시점이 되면 그 때는 함께 고쳐야지 하는 생각이랍니다.

함께 시작하는 친구들, 모두모두 너무 반가워요~

5학년 Ginny

딸래미가 써 놓은 걸 보고 뭔소리 하는거야 하며 이해 못했는데, 책을 읽어 보고 이해했네요.

공이 저절로 굴러가 버리자, 개가 쫓아나가다가 선반을 부서뜨리고,

부서진 선반 때문에 엄마가 소리를 질렀는데, 동생이 때마침 울어서 자기를 구해주고,

아빠가 선반을 고쳤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

엄마 혼자 스토리 만들어서 해석한 건가? ㅎㅎ

Ginny의 2번 답이 재밌네요......

주말이 참 바빴어요.

밀린 수학문제집도 풀고, 매직트리 날따라도 하고, 북클럽도 하고,

주말농장에 가서 채소도 뜯어오고......

매직트리와 북클럽을 다 해나가려면 뭔가 일정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새로 만나는 17기 친구들, 반갑습니다~~~~

Hello, my name is byeongchang.

I`m 4 grade.

I live in sejong city.

I don`t know you

because, I`m a new student  and I like a english to study.

see you next tim.

by~★

아이가 뭐든 두려워하지 않고 접하는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고마운 엄마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아직 뭐가 뭔지 모르지만

영어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생각대로 써보는데 의의를 두고 시작할께요

아직 갈길 멀고 부족하지만 꾸준히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

 초5 Kate

새로운 시리즈의 미션이 올라오고 있군요.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앤디쌤한테 감사할 따름입니다.

케이트도 미션을 완성해서 올려야 하는데 당분간 힘들것 같습니다. 새로 학원을 시작했는데 학습적인면이 강한 학원이라 그런지 숙제하고 적응하는데 힘들어하네요.  좀 적응하고 숨좀 돌리면 미션들고 오겠습니다.

그때라도 받아주신다면...ㅠㅠ  

새로운 17기 친구들도 화이팅하세요.!!

초1 ELSA

 Hello guys! I am Elsa.

 Do you know me? I think you don't know me. Because I am a new student.I try my best. See you~~  

초등....2학년이....과연해낼까...걱정이 앞서네요...

방과후영어표로 영어입문한지 1년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