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문 열어 주실분은 토대님이세요~
2주동안 우리 "중고등자주반"을 상큼하게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환영해 주시고 다음방에서 만나요~
4월 되면 괜히 들어야할 듯한....
April Come She Will - Simon & Garfunkel
브랜든 중 3 남자
3월 중순을 넘기며 특목고 간다고 책상에 코박고 있던 아이들이 하나 둘 씩 고개를 들면서 브랜든에게 다시 학교가 즐거운 곳이 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팔씨름도 하고 농담따먹기 하면서 박장대소, 우하하하, 키득크득, ....
그래 , 언제 어디서나 유쾌하게 살아라!!!!
지난주부터 붙들고 있던 '책만 보는 바보' 아직도 붙들고 있네요.
영어책도 지난주부터 뭉개고 있는 Beverly Clearly의 'Dear Mr. Henshaw' 아직 뒤적이고
스콜라스틱 Read 180 중 'Narrative of the Life of Fredeick Douglass'는 제법 진지하게 듣고 읽었구요.
문버책 3800제는 아마도 다음주면 두 번째 독학이 완료될 것 같군요.
앞으로 이책을 여름 방학 때까지 세번은 더 풀게 할 생각입니다.
수학에서 일대 진전이 있었어요.
늘 수학을 부담스러워하고 힘겨워했는데 재환맘께서 알려주신 EBS 정승제 샘 특강을 두꼭지 듣더니 갑자기 수학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자신있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정말이지놀랐답니다. 이 주만에 이렇게 달라질수가.... ??!!!
쑥과 쑥에서 얻는 정보들에 뼈저리게 감사하면서 보낸 한 주 였습니다.
중2 몬이
슬슬 수행의 계절이 다가왔는지 수행준비하느라 무지바쁩니다.
작년에도 중간고사 준비보다 수행준비에 더 목숨건 딸래미입니다.
배점 생각하면 안그러는게 맞는데,뭐라 할 수 도 없고, 그냥 지켜봅니다.
담주에 사회 PPT 자료 발표랑 국어 독후감,과학퀴즈, 일본어시험에 창작무용까지 수행복 터졌습니다.
요번주부터는 영재원 수업이있어 주말에 시간을 더 쪼개써야할듯 합니다.
몬이네 학교는 4월말 중간고사라 다음주부터 준비한다고해요
영어 본문 먼저 암기해놓고 국어,수학부터 준비에 들어간다고 해요
국어는 본문을 여러번 읽어 두고 수학은 익힘책 풀고 문제집 오답문제 풀고 기출을 나중에 풀어요
암기는 수업든날 복습하면서 앞에서부터 다시보고 과목별로 날짜를 따로 나눠서 하지 않더라구요
계획표에 익숙치 않은 몬이입니다.ㅠㅠ
작년에 한문 집중이수여서 무지막지만 범위 암기하느라 고생했는데 어디 블로그에서 본걸 활용했어요
A4용지에 한글로 한문본문을 써두고 거기에 외운내용을 채워서 써보는 거예요.
다 쓰고 생각안난부분 책보고 배껴쓰고 한과당 두세번 그렇게 정리해서 써보고 암기 다 되는거 같더러구요.
수학 하이레벨 중간고사 범위 오답진행중입니다.
수학은 하루 한시간 이상 하기가 힘들어요.
영어는 문법책,어휘서 1과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고 있어요.수요일은 빼고요.
해리포터1권 듣기 마무리했습니다.
독서는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나 시간날때마다 읽고 있는듯해요
80간의 세계일주,오페라의 유령 읽었데요
책 빌리러 가기 귀챤아서 두권을 읽고 또 읽고 했데요
요즘 날씨가 안좋아 감기들 잘 걸리는거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들 잘 보내세요~~
안녕하셨나요?
잠수해서 좀 즐기며 이 생각 저생각도 하고 싶었는데
2월 말경 남편이 주차장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어깨 뼈를 다쳐 한 달간 남편의 방학이 있었습니다.
운전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재택근무를 해서 아이들 개학과 동시에 남편의 방학이....
이젠 좀 나아 물리치료 중입니다. 저는 남편 머리도 감겨주고. 머리도 말려주고 옷도 입혀주고....
말그대로 저는 남편의 오른팔이였답니다.ㅋㅋ
다니엘은 좋은 선생님과 착한 친구들 만나 걱정하던 중2는 안정적이고요.
집에서 좀 불평,불만이 있어 학교 선생님께 이야기하니 너무 해피한 아이라 하시더군요.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듯 해 보기 좋구요. 키도 작아 걱정했는데 요즘 쑥쑥 크고 있습니다.
수학은 2-1 다지기 끝나고 3월 한달은 선행나갑니다.
영어는 문법 100% 다지기 완성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쉽지만 이제 글을 문법적으로 쓰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에 중간고사 시험준비 들어갔고요. 영어는 지문 외웁니다. 중학교는 그래야하더군요.
중2과정이 전반적으로 어렵다해서 스피킹과 라이딩은 내년부터 집중하려 합니다.
책은 '책상은 책상이다' 읽었고요.
지난 제 고민의 결과 장점을 강점으로 키워주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3월에 읽은 '완벽주의의 함정'이라는 책에 '적당히 좋은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나은 법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걸 잘하려고 교정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우라"는 글을 읽고 아이의 강점을 보고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번 글의 염려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며칠 종종거리며 바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금욜 밤이나 토욜 오전중 놀러올께요.
셋사랑님 -- 황망한 가운데 다녀가셨네요, 넘 반가워요.
곧 또 뵐께요.
가와이이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람세스(중 2 남)
요즘.람세스는 하는게 없어요
금요일 까지 집에오면 5~5시 30분인데 간식먹으면 떠들다 저녘먹고
학원가거나 안 가는 날은 수학 쪼~~~금 하고
중간고사 준비는 아직 이른것 같고
다음주 부터는 시험준비 들어갈까 합니다.
람세스 희망학교가 내신을 1학년 부터 반영한다고 해서 심란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는것을 또 느꼈네요.
고등학교에서 내신만으로 한계가 있다는것을 1년만에 깨달은것 같아요.
외고나 국제고 같은경우 영어 내신만으로 입학한 아이들 수학 때문에 난리 랍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들 내신은 팍팍 오르고,, 3월 성적이 졸업성적 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입학담당자 분과 몇 학교 통화 하면서 느낀건데 입학요강 교육청 눈치보면서
아님 먼저 입학요강 발표한 학교 보면서 조금씩 바꾸는것 같고
조금이라도 뛰어난 학생 잡으려고 많은 노력들 하시는것 같아요
김용 세계은행 총재 지명에 대해서
사설과 칼럼읽고 느낀점 제대로 써보라고 시간여유 줬더니
이번엔 성의껏 썼네요.
7~80년 대는 세계은행 차관으로 경제부흥을 이루고
1998년 외환위기때는 국제통화기금의 도움을 받고,(실 내면을 설명하기에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기본적인것만 말하는 편인데 간혹 보이지 않는 음모(?) 도 말하곤 해요)
미국과 유럽에서 하나씩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이유도 아는데로 설명하고,,
저와 아이가 여유가 있으면 서로 토론하는것을 좋하합니다.
람세스 동생은 "무슨말여!" 하면서 뻑꿈 뻑굼 .
같은것을 읽어도 어쩜그리 다른지
잠시 짬을 내서 들어왔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어머니 수술은 무사히 끝나서 퇴원하셨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아직 여러모로 신경이 쓰입니다.
중2 젤리
오늘 새벽에 수학여행 갔네요.
요즘 사춘기의 시작인지 더 느릿느릿, 어기적어기적 거리고 있어
제 속의 불을 확 댕기고 있습니다.
2학년때는 부반장이 되어서 반장이 못된걸 조금 섭섭해하다가 다시 좋아하고 있습니다.
(반장 선거도 안나갈 줄 알았는데 나갔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랐어요. 게다가 반장 못한걸 섭섭해하다니 많이 적극적이 된 듯 합니다.)
수학여행갔다오면 공부를 확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요.
그만큼 본인도 많이 나태해진 듯 하다는 걸 느꼈겠지요.
다행히 중2 담임샘, 다른 과목샘 모두 좋으시다고 해서 맘이 놓입니다.
특별히 뛰어난 머리와 집중력을 가지지않았다면
결국은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시간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나오겠지요.
젤리는 나름 공부하고 있지만 엄마 보기에는 솔직히 속이 많이 탑니다.
그래서 요며칠 한소리 했더니
모녀사이의 냉기가 싸르르르 흘러
엄마 가슴만 얼고 있습니다.
마음을 예쁘게 비우는 법을 공부해야할 듯 합니다.
영어를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여러분!!
엄마도움없이 책으로만 공부하는지요.
여전히 영어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쭌이 어제부터 매일 공부 계획 세우라는 아빠의 특명이 떨어졌어요.
본인은 귀찮아하지만, 순응하고 있지요.
복습 지겹지만 들쑥날쑥 하고 있어요.
사회나 역사를 1학년에 해서, 지금은 주요과목과 도덕, 한문이라 약간 여유가 있네요.
영어도 1과 문제풀고 교과서 문법했구요..
어제도 수학학원에서 4시간 반동안 공부하고 집에 와서 자신이 문제를 만들어 선생님께 보내야한다고
11시 30분까지 합니다.
시험 노하우는 따로 없네요
가와이이님~
생각만 해도 신이 나고 열정이 솟는 꿈을 가지라고 아이한테만 잔소리한 건 아닌지
오늘 반성모드 들어가게 해주시네요.
아이의 꿈은 아이의 꿈이고, 내 꿈은 내 꿈~!! ㅎㅎ
좋은 친구들과 멋진 만남을 계속 이어가시는 가와이이님 멋지십니닷~!!^^
Vinnie(중3, 남)
기온이 왔다갔다 변덕이 심하더니 살짝 기침을 하네요.
비니 말로는 수업시수가 제일 많은 영어, 수학, 과학 선생님들이 모두 감기에 걸리셨다는....ㅋㅋ
배생강즙에 칡즙도 마시고 따뜻한 물을 계속 자주자주 마시고 있어요.
학교에도 보온병에 따뜻한 차 넣어갔어요.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도 영어 수학 공부량을 채우려 노력하긴 하나,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시간 활용 부족, 많은 숙제로 인해 제대로 채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요즘 춘곤증이라 그런가 머리에 뭔가 닿기만 하면 자네요.
학교에서는 1분1초도 안 조니까,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저보고 이해하라네요.ㅋ
곧 중간고사 기간이 또 다가오겠네요.
비니는 국영수 외 시험공부는 대체로 짧은 시간에 벼락치기를 하는 편입니다.-_-
문제집을 많이 풀지도 않고요.
아무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면 할수록 학교수업시간에 어떻게 충실히 잘하고 오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하긴 합니다.
얼마 전에 국어 수행평가를 했는데 논술형 평가로 어떤 지문을 읽고 문제에 주어진 조건대로 글을 써야하는 문제였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못했나 봅니다.
그 다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지금 무슨 백일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왜 문제에 주어진 조건대로 안쓰고 너희들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소설을 써놨냐? 길게 쓴다고 좋은 게 아니야. 문제를 왜 제대로 안 읽니?" 하시면서,
비니가 쓴 답안을 잘 썼다고 한 번 읽어주셨다고 하네요. 올해부터 논.서술형평가 비중을 더 높이라는 권고가 내려와서 중간고사에도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올테니 신경쓰라고 하시면서요.
우리 중2,3학년 친구들이야 해봤을테니 괜찮을텐데, 중1들은 처음이니 문제의 조건에 맞춰 논리적으로 글 쓰는 걸 한 번쯤 주지시킬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아이들이 자기 생각대로 주관적으로만 쓰는 경우가 많다네요.
학교마다 문제가 어찌 나올지 모르고 다 다르지만, 국어에 이런 문제 나오면 한 문제에 10점짜리이거나 그 이상이던데, 선생님에 따라 조건 3가지 중에 한가지만 틀려도 부분점수 하나도 없이 영점처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번 주엔 사회숙제 올려봅니다. 별 거 아니지만 혹시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 지도 몰라 부지런히~ㅎㅎ
교과서의 지도와 자료 등 모두 중요하다고, 백지도에 자원의 이동을 그려보라고 하셨나보네요.
열공하는 자주반친구들 그리고 어무이들 모두 일주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