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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23번째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타조알
  • |
  • 2013-12-24 03:03
답댓글

에구구 글 목록도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성합니다.

사랑이 힘내요~!!!

이번 명언 한참동안 곱씹고 생각하게 만드는 명언이네요.

저는 이 흐름 속에서 무엇을 낚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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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낭
  • |
  • 2013-12-20 12:17
답댓글

사랑이 중학교 졸업 축하합니다.

꽃다발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마음은 항상 가득한데... 어디로 보내야할지??

그리미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사랑이가 서운해 한다니 굉장히 미안하네요.^^;;;

댓글 다는 연습이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

가끔 넘 어려운 이야기도 있지만 열심히 읽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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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3-12-19 22:35
답댓글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시간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고 햐섰는데 그때는 뭔소린가..... 하고 말았었죠.

살면서 정말 어쩜 그리 이말이 생각나는지....

몸도 얼굴도 둥그랬던... 총각 선생님이 셨는데.... 이런 말을 해주셨으니 멋진 선생님이 아니었을까 하겠지만... 엽기적인.... 수업시간에 코딱지를 파서 학생쪽으로 튕겼다는... 여고였는데...그것도 우리반에서...ㅋㅋ

정말 잊을수 없는 선생님입니다.^^;;

 

저도 댓글 못단지가 한참되었네요. 항상 어떤 명언이 올라왔을까  잊지않고 보긴했는데  집안에 아픈어른이 생기니  덩달아 저도 힘들고  몇주간  진짜 꼭 해야하는 기본만 하고 살았고.... 밤만 되면 쓰러져 자는지라....

아마 다른분들도 방학전이라 계획세우고 또 방이 많이 생겨서 그거 챙기시느라 .... 또 요즘 글이 많이 올라와서  놓치기도 하고 그랬을거 같아요.또 고학년들은 기말고사도 있었던거 같고.....

 

사랑양 어린 마음에 상처 받았을까 미안하네요. 사랑양이나 이 명언방에 팬들이 많다고 꼭 전해주세요. 다만 모두  애가 딸린 아줌마들이라 .....  여러가지 사정이 있다고....  핑계로 들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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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12-19 13:16
답댓글

이 명언을 보니..

흐르는 강물처럼이 생각나네요..^^

 

20대에는 20km로 달리고,

30대에는 30km로 달리고

40대에는 40km로 달린다던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성숙해지는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 자신도, 이 사회도....ㅡ.ㅡ

 

우리 사랑양이 속상해했을 것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이 명언방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마 대부분은 쑥스러워 댓글을 달지 않았을 거예요...

사랑양..넘 속상해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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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3 13:45
아, 좀 있으면 더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겠군요. 지금도 너무 빨라 속도를 못 쫓아가고 있는 데...
아이가 커가는 시간이 참 많이 아쉬워요. 정말 귀엽던 어릴 때 사진 보면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세월 정말 빠르구나 그런 생각...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일 때 더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 많이 줄 걸 하는...
소의, 재의(아기 이름 맞나요? 어디선가 본듯) 정말 많이 이쁠 때에요. 더 많이 안아주시고, 더 많이 뽀뽀해 주시고...
아이는 정말 꽁이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의 따뜻한 댓글에 다 풀렸어요.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하고 있는 철부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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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3-12-19 12:33
답댓글

글을 놓쳤나보네요.

사랑양이 속상해했어요호?

또래에 비해 조신하고 마음 넓은 사랑양 ~~

흐름에 몸을 맡겨보아요.

사랑양이 담구고 있는 그 흐름에

보이진 않지만. 볼 수 없겠지만

수많은 동생들이 함께 뒤에서 헤엄치고 있답니다.

사랑양이 늘 최고라고 외치는 우리집 예비 중1도 있어요.

우리가 다 천재처럼은 될 순 없지만

천재처럼 노력할 순 있잖아요. 사랑양이 목표가 되어주고

똬악~본이 되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이 되요.

짧은 글이 그리 격려는 안되겠지만 ~

우리의 호프, 사랑양 더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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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3 13:38
생각도 깊고 그런 반면 어떤 때는 정말 아기같아요.
또띠아님의 댓글과 다른 분들의 댓글에 또 입이 함박만해지는 ㅋㅋㅋ
원래는 과고 합격 소식을 안 알리려 했어요. 과고를 합격하던 안 하던 우리 아인 그 모습 그대로인 데, 이런 것으로 판단되는 것도 싫었고요. 주변에 특목고 합불로 정말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니 더더욱 그랬고요. 그런데 제 지인이 꼭 올리시라고, 쑥에서 따라가는 아이들에겐 희망이 된다고 하셔서, 유난스럽지만 올리게 됐어요. 딴 곳에 올리는 건 괜찮았는 데, 이곳에 올리는 건 좀 꺼려졌거든요.
또띠아님의 글이 아이한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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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12-19 11:53
답댓글

 

오늘의 명언을 읽고 느낀점이 많아요.

저 뿐만 아니고 시간이 흘러감에 아쉬워하는 마음이 크리라 봅니다.

흐르는 강물처럽~~~

연말이라 뭔지 모를 급함이 저를 막~ 압빡합니다.

일 할땐 시간아 빨리 흘러가라~하면서 시간에 조정당하는 여러날들을 보내는

 힘 없는 저의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매번 명언 고르기가 힘들었을텐데 사랑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더 좋은 글 찾으려고 한 애씀이 보여서 그 마음 달래주고 싶어요.~

그리미님께도 같은 마음이 들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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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0 23:15
진짜로 삼삼이님을 비롯한 분들이 다들 따뜻한 응원의, 위로의 말씀들을 해 주셔서 단순한 딸아이 또 풀려서 헤헤 거렸습니다. 정말 아직은 단순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금방 섭섭했다 금방 헤헤거렸다 ㅋㅋㅋ
그러게요, 흐르는 강물처럼 잡을 수 없게 흘려가는 시간, 아쉬움도 크고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때도 많고...
정말 시간을 정복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아요. 아쉬움보다는 뿌듯함으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나 삼삼이님이나 내년에는 흘러간 시간을 뿌듯함으로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늙는 건 안 뿌듯할 듯 ㅋㅋㅋ
늘 삼삼이님은 함께 해 주시는 고마운 분인데요. 죄송하다는 말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사랑하는 삼삼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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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도서관
  • |
  • 2013-12-19 10:13
답댓글

사랑이가 속상해한다니 그냥지나치면 안되겠군요.. 잘보고 적고 두세번씩 들쳐보는 이가 저나 우리 딸만은 아닐텐데 말이예요.. 다들 시간이 없어서이거나 정신이 없어서 이거나 무언가 핑계가 있어서였을꺼예요.. 댓글로 표현을 해줘야하는데.. 매일이 핑계여서 미안하네요..

명언이 제딸표현을 빌자면 부담스럽지않으면서 뭔가 있어보여서 좋다는데요..

힘든걸 알기에 쭉~해달라는 말은 못하구요..하시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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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0 23:09
옆집도서관님의 응원의 말씀에 아이가 좋아서 기분이 풀렸어요. 아이라 온라인 세계를 잘 몰라서 섭섭해하고 그러는 거죠. 온라인이 소통도 많이 할 수 있기도 하지만, 모두 소통할 수 있고, 공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새라랑 늘 꾸준히 잘 활용하고 계시니 좋습니다. 명언, 글에 말에 쓰면 정말 너무 있어보이고 멋지지요. 그래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외워두면 멋진 글과 말로 나와서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피터도 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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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12-19 10:11
답댓글

요즘 들어 더더욱 시간이란 것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나르 기다려주지 않고 야속학 흘러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다면 시간에 끌려다니지 말고 제가 이끌어야겠죠..

 

마음에 한번 더 새기게 되고 삶의 작은 방향들을 제시해 주는 명언...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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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0 23:03
강태공처럼 시간을 낚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은 데, 시간이 점점 더 절 지배해가고 있는 느낌~
그래도 시간을 천천히 가게, 내가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더 고민해 보게 되네요.
도현빈서맘님, 수학방 운영 정말 다시 한 번 큰 응원 보내드립니다. 문제집도 단계별, 수준별, 영역별로 잘 제시해 주셔서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경험으로 더 잘 운영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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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12-19 10:02
답댓글

그리미님~~ 멋진 명언 감사드려요~

잠들 때 마다 다음 날 어떻게 보내면 될까를 생각합니다.

요즘은 줄리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생각으로 머리속이 조금 복잡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고 있어서 잡고 싶단 생각도 들어요~~ 복잡복잡~~

며칠있으면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요~~ 아~

항상 젊은 날일 줄 알았는데...어느덧...이렇게 나이를 먹었네요...

ㅋㅋ

괜시리 그리미님 앞에서 투정 부려봅니다...

 

명언방 무지 좋은데 ~~ 댓글이 덜 달리면 조금 기운 빠지긴 하죠~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이 조심스러운 이유이기도 해요~

그래도 골수팬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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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20 00:38
이제 키도 엄마를 훌쩍 넘었는 데, 그래도 아이는 아인가 봐요. 섭섭해하는 걸 보면요.
오늘 살짝 댓글로 올린 건 데 이렇게 많이들 아이 위로글 올려주셔서 다시 함박웃음으로 돌아갔어요.
엄마는 명언방이 참여형식이 아니라 댓글이 많이 안 달릴 줄 알고 시작했는 데 말입니다. 명언 하나 올리는 거라 부담도 없고 그냥 그래도 올리면 명언 다시 되새겨 보고 하는 정도의 의미지요.
yuni94님의 응원 댓글에 아이가 힘이 나서 감사해요^^
아이 초등 들어간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중학교를 졸업하네요. 세월 정말 빨라요. 어떤 때는 진짜 가는 시간을 붙들어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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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2-19 09:32
답댓글

그리미님 감사합니다.  ^^ 

 

시간을 어찌 사용하냐에 따라 시간에 끌려 다니느냐 아님 시간을 지배하느냐 아주 중요한 건데 요 명언도 좋은데요 ^^

지나고 보면 시간에 쫓겨서 산것도 같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것도 같은데

연말만 되면 왜 이리 시간이 야속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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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12-19 09:53
그러게 말입니다. 시간을 낚아야 하는 데, 시간에 끌려다니는 이 느낌!!!!! 시간을 잘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 명언방에 아이가 알려준 명언을 많이 올려서 아이가 명언방에 애착이 있어요. 그런데 지난 번과 이번 자기 생각에 댓글이 많이 없자, 속상한가 봅니다. 엄마보고 이제 명언방 그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약속한 게 있으니 이번 결방학 까지는 유지하고 끝내려구요.
이번 겨울, 정말 알찬 방들이 많이 생겨 좋네요. 이브야님이 이끄시는 방도 응원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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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12-19 11:43
사랑이가 많이 속상했나봐요. ㅠ.ㅠ
흑흑 가끔 이런 좋은 글 보면 감동 먹고 하는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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