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하루에 비디오 2편 정도 보는거 같습니다.
오전에 1번 오후에 언니 볼때 한번.
하지만, 울 집언니는 바깥에서 노는걸 워낙에 좋아하기에^^ 어떤때는 1주엘에tv를2-3번 겨우 봅니다.
둘째는 오후에 언니가 안보면 안보죠.
티비보다는 오히려 오디오 노출을 많이 권하고 싶은데...
직장맘이라 ...퇴근하고오시면 넘 일이 많아서 바쁘실것같아요...
저녁준비하는 동안 잠깐이 어떨지...
저도 18개월부터 했는데 지금 64개월이네요.......완전 쑥생쑥사하고 있지요...ㅎㅎ
그림책 보지 않더라도 엄마가 재미있게 과장해서 액션하면서 읽어주시면 관심 보인답니다.
팝업북, 놀이책 많이는 말고 너댓권 정도로 관심을 끌어주시구요
손바닥만한 책도 좋아한답니다.
보통 글을 읽을때쯤에 스스로 읽도록 하기 위해 보여주는 sight word readers를 24개월쯤 보여주었는데
크기가 작고 해서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다른 책들은 무척 깨끗하게 본 편인데
이 책은 너덜너덜하거든요. 오히려 지금은 안보구요.
티비는 좀 있다가 보여주셔도 될듯 한데...보여주신다면 30분 이내로 조절하심이 좋을듯 해요.
이 시기에는 영상보다는 소리에 신경써 주세요.
어릴수록 영상 자체의 아름다움 보다는
빠른 화면전화에 눈을 집중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적 효과보다는 악영향이 더 큰것 같아요.
24개월 이후에 그림책을 비디오로 구성한 명작비디오, 맥스앤루비, 리틀베어 등의 잔잔한 비디오로 시작하시고
티비도 잔잔하고 서정적인걸로 골라보셔요.
이 시기는 책을 놀잇감처럼 여기게 해 주시구요
그림이 좋고, 읽어주어 리듬감이 좋은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위씽포베이비나 위씽핑거플레이 씨디 들려주시고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외워서 몸놀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