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생각 합니다. 이미 반나절을 영어환경에서 있다 온 애입니다.
의사소통이 되건 안되건 영어로 말할수밖에 없는... 스트레를 받겠죠 당연
그래서 슬럼프도 왔다가 또 괜찮아 졌다 하네요 저희 애도
그래서 영어몰입교육보다는 다른 것도 어차피 시켜야 하잖아요 영어가 다는 아니니까
영유 갔다와서 또 다른 영어샘이 붙어서 몇시간 와 ~ 장난 아니네요
전 그냥 방과후에 피아노 가르치는데, 5살이요
아이가 즐겁게 다니는데 굳이 레벨 높은 다른 유치원으로 옮길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든 어른이든 어느 집단에서 리더가 되어 그 기분은 느낀다는게 돈 주고도 못사는거구
한번 느낀아이들은 그 자리를 위해 노력을 합니다.
지금 댁의 아이는 자신감이라는 커다란 걸 얻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계속 직장 생활을 하실 계획이라면 더욱더 아이가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할것 같아요
저 역시 직장에 다니고 있어 아침마다 원에서 돌아와 해야 할일을 아이에게 이야기 하구 매일매일 주문을 걸지요
그 주문이 제대로 작동하기도 하구 암것도 안하고 놀기도 하지만서두-,-;;
엄마가 그리고 학원선생님이 이끌어주는데는 한계가 있잖아요,,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조금씩 스스로 자기가 해야 할 몫을 챙기도록 도와주세요,,
파 김치가 되어 돌아온 아이에게 다른 걸 요구하는거 너무 맘이 아프잖아요,
어머님이 퇴근하셔서 챙겨주시는 학습지를 원에서 돌아와 혼자 하도록 지도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글책 많이 읽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혼자서 책읽고 놀고 쉬고,, 아이에게 영어 못지 않은 소중한 것들을 줄 것입니다.
수준이 너무 낮다면 레벨이 맞는 영어유치원에 가는 것이 영어가 느는 것에는 좋을지모르지만
아이가 영어거부증을 보였다면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영어가 느는 것 못지않게 학습적 자아개념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릴때 이런것을 형성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약간 수준이 낮더라도 거기서 1등을 많이 경험한다면 학습자아개념이 잘 형성되겠죠.
그래서 아이가 거부증을 버리고 흥미있게 영어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네요.
아직 초등전이니 그냥 보내시는 것이 정서상으로나 학습적으로도 좋을듯해요.
그리고 아이가 영어유치원방과후 집에와서 또 원어민 과외를 받는 것은 저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중고등학생들 조차 방과후 집에오면 일단 쉬자나요.
이제 7세인데 또 오자마자 과외는 아닌것같아요.
집에서 좀 쉬고 야외활동좀 하고나서
저녁먹고 1-2시간정도 복습예습 및 영어동화 듣기, 보기,등등
이 훨씬 나을것같네요.
좀 더 도움을 주게 하고 싶으시면 책에 예문을 외우게하면 비슷한 상황에서
나중에 나오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지금 영유를 다니지만 따로 원어민 과외를 안합니다.
예복습만 잘 해주면 좀더 영어유치원 수업에 과외받는 아이들보다 집중력도 있어서
집중잘하고요. 또 질리지 않아서 재밌게 즐겁게 잘 따라갑니다.^^
글쎄요... 저도 아이를 영유에 보내는 직장맘이긴 합니다만, 영유다니는 애들이 다들 원어민과외를 따로하나요..? 쩝
우선 1번은.. 저같으면 다른 영유로 옮길거 같애요. 새로생긴데면 노하우도 딸릴텐데 수업분위기까지 그러면..
수업하는 모습을 며칠 가서 지켜보시구요, 아이 의사 물으시고, 엄마는 발품팔아 다른곳을 열심히 알아보셔요. 사실 7세에다 벌써 7월이라 옮기는게 모험이긴한데, 아이수업하는거 보시고 영~아니다 싶으면 다른길을 찾으셔야죠.
두번째는.. 아이가 안그래도 파김치되어오는데 영어과외를 더 하는것에는 반대입니다. 엄마오기전까지 영유숙제나 놀이터 등에서 놀리시고 엄마가 저녁에 영어책과 한글책 열심히, 재밌게 읽어주세요. 책으로 어휘나 리딩레벨 올리시는것도 과외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희아이도 2시반에 영유끝나고 다른 활동을 하다 오는데 그거 줄이고 노는시간을 더 줄려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피아노하고 숙제하고 놀이터서 놀고 저랑은 저녁에 책읽고 숙제 몇가지 더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
혹시 아이스펀지는 아닌지요? 저 역시 그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제 아이는 6세인데 작년에 영유 다니다가 이사를 해서 TO가 없어 중간에 쉬었다가 이번3월에 다시 보냈어요.
원래 외국인들에 대한 부담감이나 거부반응이 전혀 없어 영유 보낼때 별로 걱정은 없었어요.
작년에는 speaking도 어느정도 했었는데 올해는 4개월이 접어들어서 외국인을 만났는데 쉬운 질문에도 동문서답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국제학교와 홈스쿨링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요.
아님 정말 나가야 하나 고민도 하고
아이 담임선생님과 상담했는데 3년정도 지나야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만약 외국에 나갈 경우 3개월정도 네이티브나 교포 선생님을 붙여 하루종일 speaking을 시키라고
여기저기 영유 알아보니 상위 10%정도 speaking이 될 것 같아요(아마 엄마들이 오후에 원어민 붙이는 것 같아요)
제 아이 역시 영유 갔다오면 힘들어 해서 아이가 하던 것들도 다 정리하고 영유 오디오 CD만 듣고 잡니다.
제가 영어를 워낙 못해서 홈스쿨링은 사실 자신이 없어요.
학기초 처음 영유를 가면 원어민 선생님들이 저한테 제일 먼저 말 거는데 한 마디로 못하고 옵니다.
아이가 잘 하니 저도 잘 하는 줄 알구요.
그런일 몇 번 겪고 보니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해서 얼마전부터 화상영어(아이들 교재로) 시작했어요.
힘내세요!!!
얼마전까지 저도 직장맘이라서 잘 압니다.
같이 고민하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