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도서관 예찬론자지만 한달에 10-15만원 가량 책은 구입합니다.
거의 매주마다 가서 8권 대출해옵니다. 거의 2년 가량 하다보니 알게모르게 접한 책들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 있는 책은 안샀지만 그중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은 골라서 구입합니다.
영어책은 CD랑 같이 빌려줘서 좋습니다. 영어책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최근 리더스가 충원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기는 아깝지만 읽고 싶은 책은 희망도서로 신청합니다.
에효,, 저희집도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나들이 갑니다~~
저는 영어책 한글책 50:50으로 빌려오자 주의인데 막상 좋은 영어책에 눈에 보이면 이 비율이 깨지드라구요,,
일주일 내내 줄창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그래두 부족하다 싶으면 한주 더 보여줍니다,,
제가 사는 곳은 이주까지 되더군요,,
그리고도 아이가 탐내하면 책은 복사하구 cd는 굽고,, 그럽니다(잡ㅎㅕ가는거 아닌지 몰라요-.-;;)
이게 익숙해졌는지 저희 아이도 복사한 책이 자기책이라고 잘 보더군요,,
맘에 드는책,,도서관에 없는책은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목록에 올려놓기도 하구,,
그러다가 공구만 뜨면 고민고민 덜컥덜컥 사네요--
그 비율도 아이 성향에 따라 좀 다른것 같긴해요.
주구장창 외울때까지 같은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는 사 두는 책의 비율이 좀더 많아도 좋을듯..
우리 아이는 (5살) 새로운 책을 잘보더라구요.그래서 많이 빌려다봐요.
그래도 구입하는 책값 비용도 많아 부담이 되긴 하네요.
사둔 책들중 실패다 생각한 책들도 어느땐가 꺼내서 보더라구요.
좋은 책들은 사두면 후회는 없으실꺼예요
저도 그 책값땜에 정말 아무것도 못합니다.ㅠ.ㅠ
이번엔 큰맘먹고 2-3달 책안샀었는데, 어느새 또지르고 있는 저를 보더군요.-_-
에전에 그루팔로를 별로 안좋아하던 아이가 요즘 그루팔로 읽을때마다
이거 영문판있슴좋겠다 하는데,
방문 대여도끝났고... 책을 살려니 얼마전에 지른게 있어서 부담스럽고...ㅠ.ㅠ
아마 그래도 사게 될꺼 같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사놓아야 할꺼 같아요.
대여도 좋지만 어느정도 기본 책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장맘으로서 일줄에 한번 정도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갑니다.
한글책과 영어책 비율이 7:3 혹은 6:4 정도 되지요.
제작년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본 것만해도 천권이 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도 꾸준히 책을 대여해 오는데 그래도 가계부를 보니 한달에 나가는 책값만 20-30만원 정도가 나가더군요.
세트가 아니고 단권으로 사서 그 정도 나갑니다.
책값에 이만큼 투자라하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더라도 어느 정도 구입은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랍니다.
어느 정도 도서관에서 대여하시다보면 아.. 이 책은 사야겠구나 라든지 그냥 읽히고 넘어가도 되겠구나 하는 기준이 섭니다.
그건 집집마다 단계마다 아이 성향마다 틀리는 거니까 아이를 잘 눈여겨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네요.
도서관 책들이 다 탐난다고 다 사실수는 없는 노릇이니 ^^;; 기준을 잘 잡으셔서 좋은 책 구입하세요
^^*
저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고
여러번 빌리게 되는 책들은 구매했어요.
거의가 노부영이나 문진 콤보처럼 유명한 책들이 되더군요...^^*
책을 소유하는 것도 아이들한테는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이나 두고두고 볼 책들은 구입하시고
한번 읽어주고 넘어가면 좋을 책들은 대여하시고
대여한 후 반응을 보고 구매하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