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수맘은 아니지만, 진니님의 글을 보고서 나름의 생각을 짧게(?) 적어봅니다...
영어를 읽고서 해석을 달아주고...이런 방식은 말씀처럼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지요~
하지만..아이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영어책을 들이대는 것 또한 영어의
즐거움을 피해가게 만들죠~
아이의 레벨에 맞는 수준의 그림책을 선택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율동이나 그림자체만으로도 내용전달이 충분히 가능한 그림책과 함께 영어가 재미있음을 느끼게
해 주셔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 쪽에 동동 떠 있는 '단계별 영어학습'에 가시면 레벨에 따른 다양한 책들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http://www.suksuk.co.kr/stepbystep/library_list.php?cate=A&cate2=1
만약, 한글책 레벨만큼의 영어책 내용 이해가 가능함에도 해석해달라고 한다면...
아이의 요구에 응해주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한국어로도 듣고싶다는 뜻일테니까요~
여유가 된다면 똑같은 한국어책(번역본)을 가지고 있으면서 같이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아이가 어떤 쪽인지 잘 판단하셔서 현명한 엄마의 선택이 필요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