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이면.. 지금은 그냥 많이 몸으로 놀아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노래도 불러주시고.. 같이 책도 읽어주시고..
저희는 아직도 까꿍놀이, 잡기놀이, 소리지르며 춤도 추구요..ㅋㅋ
1층이라 밤에도 공차고 놀아요..ㅋㅋ
근데, 책읽어줄때보다 그렇게 놀아줄때 더 좋아해요. 막 흥분하지요..
저도 예전에 액티를 해준다고 나름스트레스 엄청 받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몸으로 놀아주는게 아직은 더 좋은것같아서.. 그렇게 놀려고해요..
저희애들은 21개월인데, 직장맘이라 낮에 아줌마가 봐주십니다.
솔직히 제가 보지 않는 이상 아줌마한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말하는것도,
스트레스를 드리는거같아서,
(저의 경우엔.. 쌍둥이 보는게 장난이아님을 알기에 정말 맘편하게 해드리고싶어서요.. )
낮에 아줌마네 집에서는 노래테이프좀 틀어주시고.. 책은 둘이서 갖고 노는 정도에요.
거의 낮에 잠도 많이 자구요..
저희도 저녁에 놀아주는게 전부에요..
쑥쑥 선배맘들 보시면..
하루하루 조금씩 이라도 길게 가려면, 지치지 않게 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셔서..
저도 항상 새기며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19개월이면, 넘 많은걸 시키시려고 하는것보다 많이 놀아주시고..
퇴근후에 많이 안아주시고.하세요.
저도 어른들이 팔아프다고 안아주지 말라고하셔서 한동안 안아주지 않으려했는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프로보니, 그런것도 한때라고 많이 안아달라고 할때 안아주라고해서ㅋㅋ
많이 안아줍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
쓰신 글보니, 잘하고 계신것같네요..
저도 초보맘이지만.. 반가운 맘에 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