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살때까진 책제목을 적어봐야겠단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쑥쑥짱님의 첫째 지홍이가 아영이보다 2살많은데,
아영이 5살 겨울에 초등전 준비란 글로 적은걸 보고 헉...하고 쓰러진적이 있었습니다.
아여이도 책좀읽는데...싶었지만, ㅎㅎㅎ 그 엄친아의 아들은 너무하더군요.ㅋㅋㅋ
저도 오죽 귀찮았으면, 작가를 첨엔 적다가 나중엔 안적었슴니다.내가 글씨 연습할것도 아니고 ㅠ.ㅠ
어떤때는 제목이 넘긴데, 자꾸만 읽어대는책은
예)라이스버드의 영원한 사랑....은 라이스버드...ㅋㅋㅋ 이렇게만 적었답니당.^^
책을 읽은 권수가 중요한건 아닌데요, 아이들이 느끼는 성취도 때문에 권하고 싶습니다.
100권읽을때마다 문방구가서 선물하나^^
그럼 90권정도 되면 안달이 나나보더라구요.
그럼 또 그렇게 10권바짝 읽곤 흐지부지...
하루에 독서량을 정해주고...절대 무리가 가지않을정도에서요, 독서가 지겹다생각하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맨 마지막 책 제목에 날짜를 씁니다.
그럼 대충 몇권 읽었는지가 나오거든요. 그렇게 1주일이 밀린다 싶음
주말이나 놀러가기 하루전날 다 채우라고합니다.
그럼, 어떤날은 다 채우고, 어떤때는 가기전에 어디까지...갔다와서 어디까지 한다고
아영이가 제시를 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부분을 많이 수용하는 편입니다.
결국엔 공부는 제가 하는게 아니고 아영이가 하는거니까요.^^
이런일들이 쌓이면 나중에 중학교,고등학교 가서 스스로 계획세우고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않나싶네요.^^
캭...
멋져요.. 아영이.. ^^
딱지선물..
넘 사랑스러워요.. ㅎㅎ
저도 어서 열띠미~~ 애들 책 읽어줘야하는데..
한놈 읽으면 한놈은 자기꺼 보라고 소리치고.. 던지고..
완전 난리에요.흑흑.
저는 월초에 적어야지~~하다가 100넘어가면 에이~모르겠다 한 200권 읽나보다..이러고 때려칩니다^^
그리고 또 월초면 다시 세어볼까...?100넘기기 무섭게 아유~~넘 귀찮네...ㅋㅋ
대단하십니다!!
1000권을 읽기까지 책제목을 적은 엄마의 노력도 대단해보입니다^^^
아영아~~ 1000권 돌파 축하해~~
1000권 읽기를 끝낸 아영양의 내공이 얼마나 높을지 감히 상상히 됩니다.
오순이맘님의 노고에 더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 축하드려요^^*
이야~~천권이라~~우와~~~^^
울 집에 책은 도대체 몇 권이며..다은이가 몇 권을 읽었는지 몰겠슴돠~
근데...천권은 안된다는 사실이죠~~ㅋㅋㅋㅋ
아영이 멋져부러잉~~~
오순이맘님 멋져부러잉~~
와 멋집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1000권 읽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날씨따라 자꾸만 루즈~해가는 마음을 다잡아 주셔서 감사해요 ^^
부라보~~~잘 했어요...^^
멋진 아영이~~더 멋진 오순이맘님~~
아영아 1000권 돌파 축하해...
그리고 받은 상은 정말 아이답구나..^^
울 준서도 수퍼가서 뭐 고르라 하면 막대사탕 딱 하나 고르고 맙니다..ㅎㅎ
(외할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아영이가 좋아했을 모습이 그려지네요...
가장 큰 숫자 100....흐흐 정말 아이다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목록을 적어나가기도 참으로 어렵더군요..
시도를 할랑말랑..그러고 있는데..^^
아~~전 이건 불가능입니다.
읽은 책 스티커 붙히고 관심유발로 만족할랍니다.
몇번했는데 전 작심 하루도 안됩니다.
정말 어떻게 1000권이 넘을정도로 적을 수가 있나요?
책읽는 아영이도 ,책 이름 기록하는 엄마도 , 매번 지치지도않고 방해공작을 하는 둘째도 짝짝짝..
독후그림일기를 통해서 읽은 책들을 기록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요.
엄마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영이도 장하고 오순이맘님도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