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이면 애기잖아요..울 둘째도 29개월이예요.
울 둘째 영어노출의 목적은 영어소리에 익숙해지기입니다.
영어소리에 한글소리처럼 귀에 익혀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접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래 별똥별님 말씀처럼 엄마의 영어발음 정말 처음에는 고민이 되는데요.
지금은 그 발음보다는 친숙해지는게 우선이고 친숙해질려면 엄마 목소리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꾸준히 아이랑 영어책 소리내어 읽어주고 함께 듣고 노래부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발음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긴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디비디나 오디오소리에도함께 노출되므로 스스로 발음이 그쪽으로 따라가는 기특하게도 그리되더라구요..지금 큰애6살 준규는 제 발음에 가끔 태클을 걸어옵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즐거운 그림책 선택하셔서 조금씩하시다보면 자신감이 생길실꺼예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랑
Hooray for fish 저희 둘째녀석은 넘 좋아합니다.
^^
어설픈 발음으로라도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답니다. 그 '언니'분 말이 맞아요.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해도 아이랑 같이 책읽고 듣고 하다보면..
엄마 영어도 늘고 아이도 영어가 늘어요.
전집같이 부담스럽게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선무따'를 검색하셔서.
처음 영어 시작한 엄마들이 어떤 책을 읽혔는지 살펴보시고,
맘에 드는 책 5권으로 시작해보세요.
노래도 같이 듣고 읽어주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아이도 즐겁게 영어를 알게 될거예요.
'체계적'일 필요는 전혀없지만, 영어가 '학습'으로 가면 안될거 같아요.
그냥 영어로 아이랑 놀아준다.. 생각하면서 시작해보세요
어쩜 저랑넘같은생각이십니다
우리딸도21개월입니다
말은잘하는데 책도좋아라하고요
하지만 영어를 해주고싶어서 찾다가 여길들어 왔는데
저랑넘 같은분을만났네요~^^
하나티비로 영어음악도 들려주고 하는데 넘좋아하고흥얼흥얼 대니깐
욕심이생기더라고요 어제저도프뢰벨 마더구즈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근데 오늘 홈쇼핑에서본건데 정철 도라이몽 킨더팬이라고나오던데 아주 좋더라고요
팬을데면 노래도 나오고 영어로 단어도 앍어주고하는거요
저는 언니들이그러더라고요
영어 어설프게 너가 읽어주고 그러지 말라고요
나중에 애가 헛갈린다고요
씨디나 디비디를 틀어주기만할고요
저도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