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안 뚫리고 문자 약한 남자 아이들 파닉스 배우기 진짜 힘들어요.
그리고 산만하고 놀러나가고 싶어하고 게임 좋아하는 건 6세 남자아이들 보편적인 특성이구요.
6세 남아를 둔 전,
그림책을 읽어 줍니다.
게임도 하구요.
(여러 개 게임이 들어 있는 게임북이 있습니다. 요즘엔 자석으로 된 휴대용 게임 시리즈도 있더군요.)
노래랑 율동도... 재미있는 건 되게 좋아합니다. 손뼉치기나 손잡고 도는 거 종류로요.
단어는 그림 카드로 왕창 늘려 줄 수 있구요.
한 번 할 때 한두 개의 표현을 같이 익힐 수 있게 짜면 좋습니다.
또 6세 남아는 대부분 웃긴 거 좋아합니다.
차도 되게 빠른 거, 공룡이나 로봇 같이 크고 힘센 거...
싸워 들치고 메치는 거... 부딪치는 거, 빠지는 거... 로켓 발사하는 거...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짧게 스토리텔링 해 주시면 좋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