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주얼이 7세/용용이
아이들이 이번에 1000권 읽기 도전을 하고 나서 용용이는 책을 그림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로 책을 읽고 있네요.
하지만 글을 읽는것과 쓰는건 다른가봐요. 아직 한글을 잘 못쓰는걸 보면..ㅠ.ㅠ
에고 그저 책만 많이 읽어라 하면 되는건지 살짝 고민 됩니다.
저희집은 영어책은 일주일동안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듣고 읽고 있어요. ^^
주얼:한글 14권-> 125권

용용
한글 18권 -> 46권

초2 앤디
저녁에 아이들 밥 차려주고 넘 피곤해 침대에 누웠는데 2시간 내리 자버렸네요.
언제는 초저녁에 앤디 영어책 읽는 소리에 벽에 기대어 꾸벅 꾸벅 토막잠을 자고 ㅎㅎ
정작 잠 자려 누워 있으면 요렇게 눈이 말똥해져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
날 잡아 폭풍검색이란 걸 할려면 밤을 꼴닥 새기도 하고 지금은 몸 생각해서 횟수 많이 줄였어요.
그 다음날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들 하는 모든 행동들에 잔소리 폭탄이 안 터질테니까요.~ ㅎㅎ
올려주신 책 구경하는 재미가 쏠솔~~
속지는 볼 수 없지만 꼭 서점 도서관에 있는 기분이 들어서 책향기 음하~ 좋아요.







예비초 유성
아이들이 방학이라 낮에 들어오기 힘드네요..
밤에도 책읽어주다가 함께 잠들어버리기도 하고 ,,ㅎ
병설이라 도시락 싸서 보내야해서 안보내는 경우가 많네요..
지금 태권도학원 가있는 동안 글 올립니다.
내일은 태권도학원에서 눈썰매장 간다고 하더라구요.
동생도 함께..둘 다 아주 신나있어요.
어쩌다 사진이 위로 올라가버렸네요..
요즘도 유성인 지리,역사,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책 보고있구요.
수학동화도 곁들여서 창작은 낼 또 도서관 다녀와야겠어요.
올만에 pete's pizza를꺼내와서 피자를 몇판 만들었는지 몰라요..
pete의 대사도 알아서 치고..ㅎ
몇년만에 만든 피자..도우가 너무 무거워졌네요..
마지막 사진은 어제 코믹 로켓 그래니스 가든 집듣하는 모습입니다.
코믹로켓도재미있어서 나머지도 다 사려 알아보고있네요.
영어책 비중좀 늘려야겠어요~~~
초3 Ruby
누적권수 한글 : 21 영어: 8




한동안 골고루 읽으려고 하더니 다시 예전으로 슬금슬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주였네요
이번주는 다른책보다 70가지 건축물책을 주로 많이 봤어요 몇분이 궁금해하시는것 같아 '우리세계의 경이로운 70가지 건축물' 속지를 올렸는데 잘 안 나왔네요 스티븐호킹박사의 '조지의 우주시리즈'는 1편은 영어책으로 읽었는데 2,3편도 영어책으로 보긴 전문용어가 좀 부담스러워해 한글책으로 읽었어요
쑥쑥의 고수님께서 추천해주신 'my side of mountain'은 아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2편 구입예정이에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책벌레방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초2 트루쓰 & 6세 엠마
트루쓰 누적권수 : 한글 : 152권 / 영어 : 65권
엠마 누적권수 : 한글 : 56권 : 영어 : 65권
트루쓰는 요즘 과학형사대 csi책 찾아 도서관 순방중입니다.
집에서도 읽고 도서관서도 읽고 전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이리 흠뻑 빠지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며칠전 도서관 간다길래 간식싸들고 데리러 갔더니 저러고 있더라구요.
참 편하고 행복해 보이지죠?
트루쓰는 다음주 목요일이 벌써 개학이랍니다.
방학이 딱 29일뿐이었어요. 개학하기전에 실컷 놀라고 엠마랑 좀전에 할머니댁으로 갔네요.
"와~~자유다!!" 요러면서요.
마빈 한글판 책이랑 철학자시리즈랑 수학동화도 몇권 챙겨보냈는데 읽고 올란가 모르겠네요.
저도 오늘부터 자유여요!!!
영화 한편 볼까봐요.

만화로 된 고려왕조사랑 과학형사대 열심히 읽었네요.
영어책은 매직트리하우스 챕터 반권씩 집듣하고 있어요.
미라 나오는거 들으며서 무섭다고 오동방정. ㅋㅋ

엠마는 크리터가 요즘 재미나나 봐요. 보통은 영어책 읽어주면 꼭 우리나라 말로도 말해달라 하는데 크리터만은 잠자코 듣네요. 크리터의 엉뚱함과 코믹함이 엠마와 비슷해요.
저 어렸을적 엄마가 읽어주는 플란더스의 개 이야기에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엠마도 어제 책 읽어주니 눈물을 글썽글썽이더라구요. 앞으로 명작이랑 전래도 좀더 챙겨 읽어줘야 겠어요.


초4/저스틴
영어책은 여전히 맥그로힐 열심히 읽고 3단계책까지 주문한 상태예요
영어책은 잘 사달라고 안하는데 맥그로힐은 사달라고 해서 사줬어요
이번주는 철학자책에 빠져서 계속 철학자 책만 읽고 있어요
지금도 간식 먹으면서 열심히 철학자책 읽고 있어요
책도 때가 있나봐요 제생각이지만
여름방학때는 철학자책 줘도 마지못해서 읽더니 이제는 스스로 읽어서
어제 도서관에 가서 더 빌려왔어요
하루에 여러권씩 그자리에서 읽으니 열심히 빌려와야겠어요~
철학자 다 읽으면 수학자도 읽고 있으니 열심히 읽히고
과학자랑 각종 법정시리즈도 읽힐려구요~
한글:6권 영어: 4권
Total 한들:105권 영어:56권
초1 나림
누계: 한글책181권, 영어책 112권
매주 화요일에 학원을 안 가는 날이라서 오전에 방학숙제랑 문제집 풀고 오후내내 집에서 책만 보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 다 읽어버렸어요. 제가 이거 어떻게 옮길꺼냐 했더니 본인이 책 읽은거 쌓아놓는데 다
갔다놓더라구요.



나림이가 좋아할 만한 그림있는 ICR 책중 이쁜 것만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것
같아서 보여주니 뜨문뜨문 읽긴 하네요. 영어책 읽기로 런투리드 하루에 16권씩 읽어야 스티커 한장씩
주고 있는데 그림은 크고 글은 한줄 밖에 없어서 너무 좋아해요. 동생만 워크지 하고 나림이에게 버림받은
런투리드 이렇게 써먹어서 너무 좋아요.

동생네 큰 조카가 와서 같이 만화책(한자, 역사, 과학)보아서 나림이도 열심히 만화책을 보았어요.
역사도둑책 더 구입해달라고 노래를 부르네요. 나중에 한번 지나가다 한 가지씩 제대로 읽었나
물어봐야겠어요. 역사도둑도 영어 진행하는데 사탕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클거같아요.
<FUN TO READ 2> 피노키오편 속지 소개해요.


1단계 책은 공주님만 모여있는 걸 샀어요. 나름 영어문장 필사한다고 영어공책에 쓰고 있어요. 1~2줄 정도예요. 2단계 책은 둘째를 생각해서 골고루 샀는데 글밥이 많아야 4줄 정도인데 어렵지 않고요 캐릭터들을 좋아해서 그림만 보아도 재미있어요. 나림이는 글이 너무 축약이 되어서 아쉽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읽기용으로 구입했는데 본인은 내용이 있는 책을 더 원하더라구요. 3단계는 대여해볼 생각이예요.
요즘 나림이게 2학년 초등 고전을 읽어주고 있어요.
어제는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그릇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왜 세명이서 우동 한 그릇밖에 못 사먹을까? 국수 종류를 좋아하는 저희집 아이들 제목 보고 혹해서 듣다가 나중에 우동 세 그릇을 살 정도로 잘 살게 되었다는 내용을 듣고 잘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책속에 다른 이야기는 오늘밤에 읽어주기로 약속했어요.
꽃들에게 희망을 읽어주는데 나림이는 왜 이 책에서 애벌레들이 자기가 나비가 되는걸 모르냐고 묻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상징이 있는거 같은데 나림인 자연관찰책에서 보던 내용를 그대로 받아들이다가 이런 내용이 나오니 당황하는 눈치였어요. 노랑나비가 높은 기둥 속에 있는 호랑 애벌레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호랑 애벌레를 기둥에서 열심히 찾더라구요. 읽어주기 시작해서 한번에 쭉 다 읽어주었는데 아이들 마지막 장면에 수많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장면을 보면서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초등고전책은 자주 꺼내서 보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될거 같아요.

나림이 2주후면 개학이라고 하니 너무 아쉬워하네요. 일기도 잘 안 쓰려고 해서 오늘 저녁에 또
말해봐야할거 같아요. 자기는 아직 그림 그리는게 너무 좋은데 글로 쓰는게 싫다고 하네요. 우선 학교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숙제하고 저랑 다른 형식으로 쓰는 일기를 연습 시켜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3 스마일리
요즘 스마일리는 CSI 과학형사대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네요. 다른 책들은 거의 안 봅니다.
책을 미리 반납해서 사진에는 다 안나오는데 현재 CSI 14권 읽고 있어요.
영어책도 소홀하고... 방학도 다음 주면 끝인데 저녁마다 방학 숙제로 고민만 하네요.
저학년 동생들이 보던 꿈발전소도 좋아하네요. 그리고 벤자민이 본 책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진짜도둑도 재미있게 봤어요. 책벌레방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알아갑니다.~~



초1/Alice
누적 권수 : 한글 89 / 영어 76


요즘 앨리스가 즐기는 책은 ' 깜짝 놀라운 과학' 시리즈와 영어책 '테리 데어리' 시리즈, '프래니' 입니다.
'테리 데어리'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책이랍니다. 영국의 '튜더왕조'와 '그리스','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챕터북이랍니다. 세계 역사책과 더불어 읽으면 역사적 지식도 쌓고 재미도 얻을 수 있어요.
아직 깊이있게 읽는 것 같지는 않지만 더러 자기가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눈이 반짝하면서 저에게 재잘거려요.
'Lost'란 책은 디올님네 엘리가 읽는 걸 보고 저도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원래는 영어책으로 10권 정도를 집듣했는데 그 뒤로는 도서관에 없었거든요. 한글책으로 번역이 된 것이 20권까지 있기에 빌렸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초1 크리스티나. 누적 한글책 42권. 영어책 45권. 방학동안 늘어난 일은 11시에 가는 줄넘기 수업 하난데 하루가 참 짧습니다. 오전에 티아라클럽 집중듣기하고 줄넘기갔다오면 점심 먹네요. 그리고 동생이랑 놀고 피아노 연습 좀하면 뚝딱. 수학문제집 몇장 풀고나면 스케이트 갔다가 저녁먹고 책좀 읽으면 일기쓰고 자야해요. 벌써 하루가 너무 짧은 느낌인데 학년 올라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네요. 이번주는 도서관에서 레오 리오니 책을 두권 빌려와서 읽었어요. 역시나 엉뚱한 발상에 깔깔대며 읽네요. 학교 권장도서인 이솝이야기도 읽고 서점에서 받은 소나기도 읽었어요. 소나기는 읽고나더니 좀 우울해져서 이번방학엔 슬픈 책을 너무 많이 읽었다며 한마디 합니다. 집근처 공공도서관은 아이가 볼 책이 너무 없어서 조금 멀리있는 작은도서관을 다니니 자주 가보기 어려운데, 책벌레방에서 본 좋은 책들 접하려면 도서관에 더 자주가야될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추운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초1 줄리아
누적 한글 102권 영어 73권
이번 주는 글밥이 있는 책들을 읽었더니 많이 못 읽었어요....혼자 읽으면 좋으련만...쩝~~
어제는 도형문제를 푸는데 변과 꼭짓점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놀랐어요...어떻게 알았으냐 물어봤더니
지난 번에 추천한 수학식당이라는 책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방학 책벌레방땜시 아주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요....
수학유령의 암호수학, 탐정수학과 20인의 수학자편지를 재미있게 봤어요...
살며시 추천합니다...

사자소학 3개 필사했어요....한자쓰는 것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여전히 그리고 있지만...

날은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가봐요~~ 하늘이 우중충하고 뿌연것이 눈에 보이네요...
실내활동 하셔야할 것 같아요...
줄리아는 오늘 반친구들과 과학관에 놀러가요~~
생각해보니 설이 있는 주를 빼면 방학이 얼마 안 남았더라구요..
마지막을 신나게 즐겨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2 리오, 7세 알렉스
<누적권수>
리오 : 한글 81, 영어 54
알렉스 : 한글 115, 영어 33
이번주엔 많이 못읽었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저녁 시간에 으레히 책을 집어 드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답니다.
특히 큰 아들 리오의 발전이 너무나 감격 스럽습니다. 동생에게 권해주는 책도 있구요.
얼마나 기특한 변화인지.. 매일매일 책벌레방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연오랑과 세오녀 책을 읽었는데 신라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왜나라로 건너가 왕이된 사람의 이야기에요.
우리나라사람이 왜나라의 왕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전 이 책 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약간 판타지스럽고 신비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아이들이 정말로 재밌어 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읽은 책 소개 잠깐...
말로만 듣던 그리스인 조르바를 장장 몇주에 걸쳐 조금씩 저녁마다 읽었는데요.
좀 어려운 부분도 있고 쉽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그치만 딱딱하고 재미없지 않았어요. 저도 고전문학에 한권씩 빠져보려 합니다.
읽는 재미가 현대문학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읽고 나니 뿌듯해요~~^^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어제는 도서관에 갔었어요.
책벌레방에서 본책들 열심히 검색했답니다~^^
괜시리 든든하고, 제가 그냥 고를때보다 더 재미나더라구요 ㅎㅎ
[누적권수]
벤자민 ; 한글 135권, 영어 45권
엘리 : 한글 86권, 영어 23권
[벤자민]
사자소학 필사했고요~





'딱지 딱지 코딱지'는 지저분하지만 애들한테는 너무 재밌는 책이었구요~ 자기전에도 생각났는지 얘기해주던걸요?ㅋㅋ
앗시리즈, 철학자 시리즈 읽었구요.
동생읽는 올림푸스가디언 따라 읽고, 파피루스 세계사 여전히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만화 삼국지도 꺼내읽었군요~ 삼국지는 처음에 만화로 쉽게 접해주려고 샀던거네요. 평생에 세번은 읽어야한다는 삼국지... 만화로라면 여러번 가능하겠다 싶어요 ㅋ
[엘리]
엘리는 여전히 올림푸스가디언 삼매경이랍니다.
'방귀만세'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얼른 집어왔어요^^ 역시 엘리에게 제일먼저 선택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