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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가 있어서 즐거운 금욜 ~~ BB 숙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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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경은오맘
  • |
  • 2014-01-17 19:30
답댓글

초2. Cindy

벌써 많은 분들이 bb 제출하셨네요.

저녁먹고 앉아 느긋하게 숙제 올립니다.

우리 집도 TV를 없앤지 몇 년 되었어요.

큰 딸이 4학년이 되었을 때 친구들이랑 대화가 안된다며 투덜거려

스마트폰으로 한동안 개그콘서트를, 요즘은 일요일 런닝맨을 보게 해줘요.

어찌나 행복하게 웃으며 보는지...

초재기에서 영~.  shorter,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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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1-17 23:37
우리도 개콘은 넘 좋아하는데 9시 넘으면 잘 준비 하는게 집안 규칙이라 유투브로 재방을 봐요. 그 외에는 진짜 사나이 하고 무한도전 보는데 울 딸이 무한도전 보는 시간이 제일 좋대요.ㅋ
온 가족이 둘러앉아 밥을 먹으면서 TV보면서 대화를 나눈다나요.... 아빠가 늘 늦어서 같이 밥을 거의 못 먹는데 이렇게 둘러앉아 먹는게 행복한가 봐요. 이런...TV가 행복을 가져다주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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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4-01-18 11:30
안녕하세요?레이첼이에요.*^^* cindy는 초등학생2학년인데
참 잘하고있네요.^o^ 저도shorter 어려운데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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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4-01-17 16:41
답댓글

초4 레이첼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bb숙제방을 두드립니다.

레이첼은 처음 bb하려다가 어려워라 해서 멈추었어요.

이번 겨울 방학엔 해야지 하면서 마음먹고 했는데 다행히 잘 하고 있어요.

bb방에 어린 동생들이 많아서 그냥 집에서 저랑 둘이서만 하고 있었는데 자기도 답글 받고 싶다고 올려달라고 하네요.^.^

그냥 혼자서 하니까 재미가 없나봐요.

아직은 own sentence를 어려워라 하고, 마지막 시간 재기에는 욕심을 많이 내서 시간이 안 나오면 막 혼자서 화를 내며 몇번이나 해본답니다.ㅎㅎ

일주일에 한개씩은 꼬박꼬박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함께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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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17 17:05
맞아요, 같이 하다보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지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무감도 생기고요.
앞으로 몇 권 더 하다보면 시간내에 읽기가 될 거라 믿어요.
레이첼~~, 지금 잘 하고 있으니까 시간내에 못 읽어도 괜찮아, 매주 조금씩 더 빨라져서 마지막에는 줄줄 읽어 내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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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8:03
함께해야 오래 갈 힘이 생겨요~^^
레이첼, 반갑다~^^
어린친구들은 어린친구들수준에서, 레이첼은 또 레이첼의 수준에서 함께가는것이니
자꾸들어와서 멋진 -언니의 웍싯ㅡ을 보여주렴!
웍싯 잘했고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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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1-17 19:38
우리 집 4학년도 사실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역사반이랑 북클럽 과제를 제출하다보니 올려달라는 말은 안해서 그냥 ~~~
저도 과제 제출이 번거로워 혼자서 잘해봐야지 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게을러지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다 은근슬쩍 흐지부지...
레이첼, 잘했어. 함께 하면 힘이 몇 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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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17 15:56
답댓글

 

초3 스마일리

 

평소에 early bird 반 집듣하라고 깨우면 잘 안 일어나던 애가 친구들과 영화 보러간다니까

벌떡 일어나더군요.^^ 오전에 영화보고 같이 점심도 먹고 트램펄린도 타고 왔어요.

BB는 지난주 캠프때문에 한 권씩 늦게 가네요. 서서히 속도 내서 진도 맞춰봐야죠.

방학을 너무 즐기는 관계로 읽기가 많이 소홀해졌어요. 그래도 웍싯은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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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4-01-17 16:45
뭐든지 즐거운 일은 벌떡!!!
영어도 이리 즐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저희 집은 매주 한권씩 나가기 쉽지 않던걸요. 스마일리는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잘 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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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8:04
방학은 역시 방학다운게 좋지요~^^
놀기도하고 웍싯도하고~
잘했다 스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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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1-17 19:40
방학을 제대로 줄길 줄 아는 것도 능력이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이렇게 할 거는 하면서 말이죠.
스마일리, 건강하게 노는 사람이 뭐든 잘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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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17 15:55
답댓글

초2 트루쓰

 

티비없이 지낸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저희집은 티비때문에 생길 아이들과의 마찰, 퇴근후 티비와 한몸이 되는 남편에 대한 증오(?)같은 것이 사라져버렸어요.

티비가 있을땐 새벽까지 게임에 빠진 신랑과의 마찰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다들 어리둥절 하더니 이제 다들 익숙해진듯 해요.

 

트루쓰가 자꾸 웍싯이 양이 너무 많다고 투덜거려서

다음 책부터 own sentence 두장씩 빼준다 하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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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17 16:00
스마일리도 own sentence 만들기는 한 장만 하고 있어요. 아직 문장 만드는 것도 어려워해서요.
트루쓰가 힘들어도 꼼꼼하게 잘 해냈네요.^^ 웍싯양이 줄어서 담주는 더 신나게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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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4-01-17 16:48
own sentence를 다른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군요.ㅎㅎ
저희 집은 제가 가끔씩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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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8:12
저희는 티비가 안방에 있고 코드는 빠져있어 디비디볼때만 켭니다 ㅎㅎ
지나 태어났을때 드라마광팬인 제가 눈물로 티비를 접고나니
이젠 적응되서 지낼만합니다.
야구시즌이 시작되면 중계를 흘끔대는 아빠에게 가끔 눈총을 보내지만
아빠도 지나덕에 티비 안보는생활 구년만에 한국시리즈 정도로 안착한것같습니다
티비 안보면 시간이 많아지고 생활이 여유로워지는건 사실인것같아요.
트루쓰가 힘들어하지 않을만큼하는것.
그래서 오래오래 함께하고 마지막 30주를 채우는것.
그걸 같이해요 우리^^
트루쓰 웍싯 잘했어.
즐거운 주말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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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1-17 19:44
트루쓰, 이번 주도 잘했구나.
읽는 것도 의미 단위로 잘 나누어서 읽는가보다.
다음 주는 더 신나게 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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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1-17 23:35
트루쓰~~^^ 열심히 한 흔적이 확~~ 눈에 들어오는데 ^^

전 TV땜에 신혼초에 신랑이랑 거의 이혼할 뻔 했습니다 . 근데 다른 친구들에게 그 얘길 했더니 그쪽 남편들도 TV를 넘 사랑한다고 하네요. 없으면 못산다고.

그러다가 큰 애 세 살 되면서 TV를 없앴다가 서로 볼 것만 보자고 약속하고 다시 마련했어요 그게 2007년 가을ㅋ 이제는 진짜 사나이와 무한 도전 , 그리고 EBS위주로 봐요. TV가 있어도 서로 규칙을 지키고 보니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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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4:31
답댓글

일주일이 금방가네요~^^

BB를 기다리고, 열심히 하고있는 식구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숙제 제출합니다~

초1.지나

밀리는 일 없이 가고있는 지나가 대견한 엄마입니다.

그래서 절대 개입하지않고 있습니다.^^

처음 목표했던 15권이 끝나면 나머지 15권은 수정도하고 좀 외우기도 하며 가려고해봅니다.

일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고있는 지나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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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17 15:57
저번 시즌 30권 진행할때는 언제끝나나 까마득하게 느껴지던 시간이 15권으로 주니 책한권 한권이 아주 빠르게 끝나는 느낌이 들어요. 장기프로젝트 단기프로젝트 이렇게 딱 번갈아하는게 아주 효과적인거 같아요.
지나 1학년인데도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하니 너무나 대견하고 이뿌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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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4-01-17 16:49
와! 초등 1학년이 혼자서 밀리는 일 없이 하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칭찬 듬뿍 날립니다.~
진짜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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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17 17:00
1학년이 혼자서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웍싯을 해내다니 정말 야무지네요.~~
앞으로 꾸준히 진행하면 나중에 수정하거나 외울 때도 금방 적응할거예요.
지나야, 너무 훌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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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1-17 13:15
답댓글

초 2 Stella

예린맘님 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애도 AB에 비해서 BB 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서 BB 학습지 꼬박 하니 스스로도 보람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마 방학동안 들인 이 습관이 개학해서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지 않을까 싶어요. 듣고, 동시에 따라읽고 학습지 하는 거요. 그리고 저녁에는  Nate the Great를 자유 읽기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니 박사님이 다음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책이라고  하니까 읽어보려는 시도를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이제는 재미있다고 매일 저녁 한 권씩 읽네요. 맘 같아서는 즐겁게 10권 떡하니 읽어주면 좋겠지만 알아서 읽는게 어디랴 하면서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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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1-17 14:18
스텔라는 아침형이군요.. 울 집은 아침에는 좀 못일어나서 오후에 조금씩 한다고 하네요
스텔라도 네잇더그레이트 좋아하는군요.
에이미도 좋아해요.. BB 끝나면 네잇더그레이트나 여아들이 좋아하는 티아라도 함께 진행하고 싶네요

담주 숙제방은 하하하님이 열어주세요 ^ ^ 저는 숙제 올리려고 기둘리고 있을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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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4:57
스텔라 글씨도 예쁘고 숙제도 잘 했네요~^^ 칭찬합니다~
지나도 챕터 읽거나 듣기만 하고있는데, 아이비엔 빈이 표지도 맘에들고 이야기도 재밌다네요.
중간에 그래니 까지는 챕터방속도에 맞췄는데 좀 지루해하는거 같아서 그냥 원하는대로 뽑아듣고있어요. 읽기는 번거로워도 듣기는 재미있나봅니다^^
아이비앤 빈 은 나머지도 다 사달라니 처음 챕터 책 왔을때 목표했던-좋아하는 시리즈 만들기-에 성공한 셈인거 같네요^^ 여자친구들이 다들 좋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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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17 16:02
스텔라가 nate the great 읽고 있군요.
트루쓰도 챕터프로젝트하면서 다음 책도 읽고 싶다 해서 얼마전에 나머지 책 구입해두었답니다.
지금 읽고 있는 매직트리하우스 끝나면 nate읽으려구요.
제 생각엔 하루에 네이트 한권도 대단한것 같아요. 전 몇장 읽다가 지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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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4-01-17 16:53
매일 네이트를 한권씩 읽는다는것도 대단해요.
저희집도 챕터프로젝트 때문에 티아라를 집듣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스텔라도 티아라를 굉장히 좋아할것 같은데요. 티아라에 요즘 푹~ 빠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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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쩐이
  • |
  • 2014-01-17 13:05
답댓글

bb 2주차까지 하다가 이번주 들어서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집에서 풀던 쉬운 워드책 풀라고 하고 다시 하려합니다.

일단 아이의 수준보다 높구요. 그래도 하라고 하면 곧잘 합니다. ab보다는 쉬워해요. 그래도 단어도 아이 수준에 비해서 어렵고 하긴 하나 외워지는 수준도 아니고 공부하면서 저절로 외워지는 방향으로 하는데 그런 수준의 단어들이 아니네요. 아는 단어도 간혹 나오지만, 문장은 예로 나온 것들을 가지고 바꿔쓰는 방향으로 하고는 있는데 그러다 보면 늘겠지 하는 맘으로요. 근데 방학이다보니 제가 잘 봐주지도 못하고.. 미리 보고 봐주고 해야하는 아이 데리고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니 그게 안되네요. 저녁이면 제가 먼저 뻗고...

일단은 방학에 쉬운 단어집 많이 풀라고 했어요. 책 많이 읽고.. 잠시 쉬어가는것도 나쁜진 않겠죠?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그래도 제 눈꺼풀은 무겁기만 합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전 34,월쯤에나 bb 복귀할듯해요. 그동안 열심히 책 읽기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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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1-17 13:21
울 애도 작년 1학기에 BB하다가 애가 힘들다고 해서 멈추었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애가 그러니 조금 걱정은 되도 할 수 없었죠. 그리고 이번 겨울에 다시 시작한거구요.

뭘 하든 조금은 힘들어도 아이가 즐겁게 하고 있는지를 살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전 학습지 하면서 즐겁게 했는지를 꼭 물어보거든요.

1학년 때는 힘들다도 하더니 이제는 즐겁고 정말 책이 좋대요. Brother and Sister Cubs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히구요. 때가 되었을 때 기회만 열어주면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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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1-17 14:24
아이가 힘들어하면 조금씩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하라고 하면 곧잘 한다면 계속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집도 단어 다 알고 가는것은 아니지만 .. 이번에 한번 보고 지나가서 다음번 다른책에서 다시 보면 그때는 지금보다는 쉽게 알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에이미 유치원때 쑥쑥 유아에서 함께 진행하다가 조금 쉬면서 천천히 간다는 것이 너무 쉬어서 ... 지금은 살짝 후회하거든요.
제가 좀 끈기가 없기도 하지만 함께 하지 않고 혼자 진행하니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꼭 3월에는 복귀하셔야 해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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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4:50
잠깐 쉬시고 얼른 다시 오세요^^ BB일정이 길어져서 돌아오셔도 계속하고 있을듯하네요^^
무엇을 하든, 엄마마음 아이마음 편하게 진행하는게 최고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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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17 18:32
아이게게 맞추워 진행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잠시 쉬었다 하는 방법도 있고, 조금씩 조절해 가면서 하는 방법도 있구요.
트루쓰도 저번 bb 할때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책도 이전에 읽던 거에 비해 길어 졌고 어휘도 어려운데다가 엄마가 이상한 종이를 내밀면서 하라고 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아주 무식했던것 같아요.
같이 하면서 아이와 안좋은 감정 느낄때도 있어서 저혼자 많이 괴로워하고, 쉽게 쉽게 한다는 아이들의 글 보면 제아이와 비교되어 괜히 짜증도 나고 그랬어요. 넘 부끄럽네요. ㅠ.ㅠ

잠시 쉬었다가 언능 돌아오셔야 해요!!!
책도많이 읽고 단어집도 열심히 해서 다음에 같이 할땐 쩐이님도 아이도 더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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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1-17 10:55
답댓글

Annei (초1)

애니는 수요일 오후에 오빠와 같이 친할머니댁으로 3박4일 놀러갔어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듬뿍 주시는 할머니...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예요

공원에 놀러가 실컷 놀다가 오기도 하고 수산시장에 가서 장도 함께 보고

추억의 쪽자(^^ 아실런지요)도 할머니와 만들어 먹고는 국자 한개 태웠다고 전화가 왔네요

오늘은 할머니댁 근처 도서관에 갔다가 만화책도 보고 ^^ 새로운 공원에 갈거라며 들떠서 전화가 왔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할머니와 온전히 보내는 몇일간의 시간들이 훌쩍 커서는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되겠지요

그리고 할머니가 해 주시는 말씀들...  착한 마음과 효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들에 관한 말씀들이  ...

아이들의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날은 아이들이 더 착해진 느낌이랄까요 ^^

 

할머니댁에서 해야하는 과제는 들고 간 책 읽기와 일기쓰기 뿐이랍니다

하루종~~일 노는게 일이지요 ^^

그러기 위해서 아이들은 4일동안 평소 해야하는 과제들을 틈틈히 미리 해 놓고 갑니다

그건 저희집 규칙이랍니다  원하는 만큼 더 놀기 위해서는 해야하는 일을 해 놓고 논다....^^

 

4일동안 공부량을 합하면 제법 되지요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 하거나 원래 하는 공부시간을 더 늘려서 해 놓아요

엄마가 해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 자기들끼리 알아서 책임지고 한답니다  

종이에 써 놓은 분량을 하나씩 체크하면서 오빠와 동생이 얼만큼 채웠나 경쟁하듯 공부를 해요

오빠가 미리 해 놓은 공부가 더 많은 것 같으면 애니도 열을 올려 진행합니다 ^^

쬐금 미안한 마음에 양을 감해줄까 싶은 엄마의 생각도 들긴 했지만 ㅎㅎ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

그렇게 애니의 이번주 BB도 수요일 오전에 다 마쳤답니다

 

 

형아 누나 없어서 엄마랑 단둘이 슈퍼 나들이를 갔다 왔어요

빼빼로 하나 사들고 기분 좋아 사진 찍어달라는 막둥이....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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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1-17 13:24
막둥이 정말 귀엽네요.. ^^울 아들은 이제 여섯 살이 되었는데 당연한 거지만 귀여운 티를 벗고 가끔씩 남자 아이의 모습이 나올 때 마다 얼마나 아쉬운지... 아... 시간이 넘 빨리 가는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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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1-17 14:27
에고 귀여워라 .. 역시 막둥이는 뭘해도 이쁘지요...?
요런 귀염둥이를 두고 출근하시려면 발길이 좀 안떨어지시겠어요. 그래도 아주 잘해내시라 생각해요 ..
애니는 할머니댁에서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산교육을 배우고 있군요.
스스로 잘하고 있는 애니..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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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1-17 14:48
할땐하고 놀땐 놀기.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지나도 그렇게 하기위해 애쓰고 애쓰지요.^^
애니, 숙제도 열심히했고, 할머니 댁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니 알찬 방학이구나~^^
수고했고,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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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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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7 16:23
에고 이뻐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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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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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7 18:37
저희 아이들도 지금 외할머니댁에 가 있답니다.
둘째가 어렸을때는 트루쓰만 보냈는데...이제 둘째도 오빠따라 가고 싶다고 하네요.
저 어렸을때 방학만 하면 엄마가 왜 오빠랑 절 그렇게 외갓집이든 친척집이든 보내려고 했는지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 이해가 되요.
셋째까지 다 보내셨으면 세아이아님 좀 편한 시간 보내실수도 었을텐데...
그래도 엄마의 사랑을 셋이 나눠가지다가 오롯이 혼자 독차지 하니 막내는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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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맘1313
  • |
  • 2014-01-17 10:00
답댓글

Amy / 초 2

 

이번주 숙제요.

 

요건.. 지난주에 에이미는 숙제를 다 했는데 제가 회사 워크샵에 출장에 넘 정신이 없어서 못 올리고 지나갔네요..

 

방학동안 에이미는 일주일동안 BB 진행하면서 하루 한꼭지씩 영자신문 아주 쉬운것으로 골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영자신문은 일주일정도 되었구요 ^ ^

 

에이미가 수학에 좀 약합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동안 3-1 과정을 모두 끝내려고 하는데 .. 오답이 많이 나와서 ... 수학도 반복과 시간투자가 필요하네요

 

퇴근후 아이와 한시간정도 함께 영어든 수학이든 진행을 하는데 .. 늘 시간이 부족해서 허덕이느라 에이미와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 늘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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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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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7 11:02
Amy를 여기서 또 만나니 무지무지 반갑네요 ^^ 예린맘님 직장맘이셨군요 이렇게 워크샵, 출장까지 가셔야 할 정도로 바쁘신데 엄마표로 척척 진행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에이미도 엄마가 옆에서 다 돌봐주지 않아도 이렇게 꾸준히 해 왔다니 너무 기특합니다
예린맘님은 슈퍼우먼이세요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저두 2월 말부터 일 시작하기 때문에 초보 직장맘으로 걱정이 무지 됩니다 ^^
에이미가 신문 활용도 시작했으니 예린맘님 신경써줘야 할게 더 늘었네요
BB처럼 꾸준히 함께 걸어가보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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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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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7 13:02
예린맘님도 직장 맘이셨군요... 대단하세요... 저도 직장맘인데 웍쉿 올리는 것도 정신차리고 부지런해야 올려지더라구요~~^^
근데 예린맘님은 문도 열어주시고.. 지난 번 AB 할 때도 벼르긴 했는데 이번에 금요일 숙제방 한 번 열어보는게 목표랍니다~~^^

우리 스텔라도 3-1학기 수학 하고 있어요. 그리고 하루 한 번 설겆이.ㅋㅋㅋ
사촌 언니가 중등 수학교사이면서 영재반도 담당하는데 초등 4학년까지는 한 학기 선행하고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5학년 되면 1년 선행, 6학년 겨울방학 때부터는 할 수 있는 만큼(제조카는 3년 선행) 선행하라고 하네요.. 그래야 하냐고 물었더니 그게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요. 단 조건이 있대요.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한에서요.

어떤 애들은 선행했다고 하는데 기본도 모르고 온 애들이 많아서 안하느니만 못하는 애들도 있대요. 안다고 수업 시간에 집중 안했다가 시험은 낭패를 보는 경우죠. 선행을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충분히 조작활동도 해 보고 이해의 시간을 폭넓히기 위한 거니까 남들 속도 맞추지말고 자기 애 속도를 살펴서 진행하는 것이 키 포인트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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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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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7 14:46
엄마가 바빠도 에이미가 숙제를 잘 해놓아 기쁘셨겠어요^^
부지런히 에이미와 함께하시려는 엄마의 정성도 잘 보이구요~
에이미야, 너무 잘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함께 열심히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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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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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7 18:40
트루쓰도 3-1수학 예습중이랍니다. 저희도 방학안에 끝내는건 어려울듯 해요.
하루에 두장씩 하니 이제 겨우 3단원 나가더라구요.
예린맘님 일하시면서도 에이미 영어랑 수학이랑 이리 꼼꼼히 봐주시니 에이미의 실력이 쑥쑥 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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