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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님, 재주도 좋으세요~

넘 멋져요. 먹을때도 맛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더 맛있어 보여요^^

사진으로 보니 또 군침이 돌아요~ㅎㅎㅎ

언제 또 이런 글을 남기셨나요?

멋지세요~~~^^

담 만남을 기약하며... 훗...

열심히 사진 찍었으니...추억으로 남기려구요~^^
여름 더위 지나고....가을 쯤....또 뵈어요~~~ㅎㅎㅎ

넘 맛있었겠어요~ 흑 아쉽..
수원에서 오시면 담엔 판교쪽에서 접선하심 어떨지요.. 우리 동네라 ㅎㅎ 외출로 나갈수 있는뎅 ㅋ
원영사랑님이 너무 멀긴 하죠 ;;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그런데...판교는....판교는.....너무 멀어요. ㅜ.ㅜ
저 빼고 만나셔도 삐지지 않을게요~ㅎㅎㅎ

오프에 꼭 가고싶게 만드는 심플, 매혹적인 글인데요~~^^

몇 분 모이셨어요?

이슬사랑님, 앨랜맘님, 미소승찬맘님 그리고 저까지 네명이서 단촐한 오프였어요.
유니님 이번에 시간이 안 맞으셔서 안쉬웠네요. ^^;;
담에는 꼭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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