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이맘님은 완벽한 아줌마는 아니신듯...ㅋㅋㅋ
제가아는 외국인쌤은 아줌마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구요..
결혼한 사람이면 다 아줌마가 아니라... 별별이야기 다 하고.. 목소리 크고 암튼... 그런 여자들을 아줌마라고 생각하고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결혼해보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ㅋㅋ
저는 진짜 아줌마가 되었네요...ㅋㅋㅋ
예전에는 시장에서 콩나물 1000원어치 주세요 라는 말도 못했는데..
지금은 좀 깎아달라고 좀 더주라고 까지 말하고...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훈남이 계셨다면 떨리는 마음으로 안긴다음...
오빠.. 전화번호 뭐야? 했을지도.. ㅋㅋㅋㅋ
잘생긴 훈남이 있었다면...
전 날름가서 안겼을 겁니다... TㅅT;;
저도 그거 안 해봤어요. 명동인가 지나가는데 몇 녀석이 모여서 간판때기 들고 있는데
공부 않고 노는 까불이 녀석들로 보이더라고요. 나 참 권위적이죠?
제이제이마니 얘기 들으니 정말 다가가 안아줄 걸 그랬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잘 하셨어요. 프리허그할라고 왔다갔다 했다니 구여우셔. 맘도 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