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내미 20개월때 혼자 애델꼬 무대뽀로 대만행 비행기 탔을때..
정말 진짜 눈물이 앞을 가렸었어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애 클때까지는 다시는 안데리고 다닌다.. 다짐을 했건만..
36개월쯤됐을때 또 혼자 나연이 데리고 나섰지요..ㅋㅋ~
이제 애 둘인데... 울 영감탱 언제 또 나가나.. 군침흘리는 이 기억상실증세란..
(제가 20개월때 나연이 델꼬 나갔던거.. 사실 언니 영향이 컸다는거 알고 계실라나..
우연히 들어간 싸이에 지영이 두돌되기전 미국 여행기가 있었다는거...
지영이와 나연이가 틀리다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
내가 이글을 왜 이제사 봤을까.....
꿈꾸는 언니도 넘 멋져보여요~~~~~
와~~~ 멋지네요...^^
전 가게일 땜에... 가족여행은 꿈도 못꾼다는....^ㅡ^
항상 아이들 데리고 저만 놀다오네요.. 신랑은... 가게일땜에 바빠서...항상 함께하지도 못하구요..
제가 꿈꾸는 휴가는... 가족끼리... 가까운데라도 1박 2일로 편안히 다녀오는 거랍니다...ㅜㅜ
내년엔 가능할지.... 아이들과 단둘이 하는 여행도 멋질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넘 부러운데요??
제가 꿈꿔왔던 모습이 아닐런지..
꼭 읽어보고 싶네요~ 우리 도서관에도 들어왔을래나
당장 가서 뒤져봐야 겠어요!
런던 여행이라...
가까운 영어권의 나라라도 가은이와 꼭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아고 ..... 컴앞에 앉아 있는 나의 신세여~~ㅋㅋ
저 낼 시아버님 제사인데 이러고 있슴다/
ㅋㅋ 더한건??
우리 시어머니 오셔서 가은이랑 놀고 계시고
전 이렇게~~ 아고 아고^^*
갑자기 불량아빠 클럽에서 이경규씨가,
애들 나중에 다 까먹으니까 어릴 때 잘 해줄 필요 하나도 없다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으앗~~~~~~~~~~~~ (돌 맞는 소리)
웃자고 한 소리구요. ^^
전 한 달 동안 전국 일주 함 해 보려고... 계획잡고 있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계를 깨는 데는 역시 여행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언니...큰 계획을 세우셨네요...
그리고 보니 외국여행 갈때마다 혜원이를 두고 간 것이 후회가 되네요.
여행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울남편
맞벌이때 둘이 열심히 모아 한번 외국여행으로 몽창..ㅋㅋㅋ
근데 아이들 데리고 갈 생각보다 둘이 편하게 다녀올 생각만했네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올까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저도 책한권 추천할께요.
오소희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육아서에 좀더 가깝지만 읽어볼 만한 책인듯 싶어서...^^
흐~~
꿈이에요.. 꿈..
실현가능하지 않은 꿈같아요. 흑흑흑..
책은 기회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재밌을것같아요..
요즘 이런 류의 책이 많이 나오는군요.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터키(? 맞나요?) 여행서도 엄마랑 아들이랑 둘이 갔던 책이던데요...
아빠들이 바쁘니까 여유가 되는 집은 엄마가 혼자 데리고 가기도 하나보군요.
직장맘들은 언제 이런 호사를 누려보나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도 내후년엔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