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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34번째

컨텐츠

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니94
  • |
  • 2014-01-29 10:29
답댓글

요즘 정신이 없어서 게시판 글들도 못읽고 그냥 지나쳐 버렸었는데

26일이 생신이셨군요~~ 생일 축하드려요~~!!!!! *^^*

늘 저희에게 필요한 주옥같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따님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영시에 그대로 나타나 있네요~~^^

에구... 부러워라~~!!ㅎㅎ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설 명절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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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9 22:51
라니94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시간이 화살처럼 흐른다는 거, 실감합니다.
매 순간, 감사하며 행복한 생각만으로 살아도 아까운 거 같아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 아까워하시면서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더 많이 웃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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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1-28 10:15
답댓글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하지만 ^^ 그래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

저희 동네에 영국식 음식점이 생겼는데 맛도 좋구 분위기도 아주 좋은 작지만 아담한 음식점이 있어요.

주말에 용용이 재롱잔치 끝나고 거기서 가족과 식사를 했거든요.

그리미님과 수다들 떨면서 조용히 식사하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

설연휴 잘 보내세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사랑이와 미역국을 예술로 끓이는 남편분과~ 올~레

부러우면~~~ 지는거야.. 부러우면 ~~~ 지는거야..

저 졌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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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20:37
영국식 음식점이 어디에요? 가 보고 싶네요.
저도 이브야님이랑 그 음식점에서 수다 떨고 싶어요^^
이브야님은 2번의 부러움 받으실 거에요.
총명한 주얼이로 인해 1번, 재기발랄 용용이로 인해 1번~
이브야님은 지금도 아이들에게 맞춰 너무 잘 해 가고 있으세요. 아이들이 알더라구요. 엄마가 자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 속도에 맞춰 키워준 것을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가는 것을요. 그러면 엄마한테 고맙게 느끼고, 사랑도 넘쳐흐르고~
나중에 부러워요~~~~~ 소리 정말 많이 들으실 거에요^^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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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띠아
  • |
  • 2014-01-27 19:24
답댓글

저도 늦었어요. ~~

시 읽다가.. 배 아팠어요.

이렇게 깊은 사랑을 철철.. 어린 친구가

제가 본 염장글 중 최강입니다.

좋으시겠어요. 그리미님은 내년 생신까지 아무것도 안드셔도 되시겠습니다. 땅땅땅!!!

진정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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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20:30
제가요, 내년까지 암것도 안 먹어도 되는 몸매에요. 안 먹고 버틸 수만 있으면 그래서 살 대폭 감량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ㅋㅋㅋ
아이 시가 사랑이 철철 넘쳐흐르지요? ㅎㅎㅎ 저도 폭풍 감동 먹고 이건 꼭! 올려야 해 하면서 올렸어요. 최강의 염장이었나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공부 잘 하는 것보다 이게 더 기쁘긴 하네요.
제가 또띠아님, 배 문질러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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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4-01-27 14:36
답댓글
그리미님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사랑이의 편지 너무 감동입니다..그리미님에 대한 사랑이 듬뿍들어있네요~

신혼때 3분 미역국 한번 남편에게 받아보고 그 이후로는 받아본적이--;;

얌얌 맛난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금일봉도 주시는 멋진 남편분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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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20:26
아이리스옥님, 요새 많이 바쁘세요?
승현이 이야기도 더 많이 듣고 싶고, 궁금하고 해요^^
신혼 때 미역국 끓여주셨군요. 3분미역국이든 직접 끓인 거든 그 맘이 고맙지요.
아이리스옥님은 설명절 어디서 지내세요? 시골 내려가시나요? 저흰 양가가 다 서울이라 명절 당일 날 다 다녀오니, 명절에도 명절 기분이 많이 안 나요.
아이리스옥님,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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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1-27 13:25
답댓글
그리미니. 하루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늘 쑥에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고 아낌없이 사랑을나눠주시니 딸에게 저렇게 감동적인 시를 선사받으시네요. 엄마에 대한 깊은 마음이 담긴 시여서... 제 마음도 뭉클해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게 어떤 것인가에 좋은 답안을 보여주시는 것같아 제가 더 설레는 것같아요. 저희신랑도결혼첫해 제 생일에 미역국을 맛나게 끓였는데 주변 지인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단발성으로 사라졌지요. 함께 살아간다는 게 소소한 일상속에 추억을 쌓아사는거겠죠? 명절 잘 보내시구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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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20:22
크리스티나가 어린데도 워낙 한글책, 영어책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고 있어 보기 좋아요. DK readers 읽는다고 하는 글을 봤는 데, 우리집에도 거의 첫 지식책으로 제 사랑을 많이 받은 책이에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레벨별로 있어 첫 지식책으로 정말 좋은 시리즈에요. 이 DK 리더스를 시작으로 포코너스, 매쓰포더리얼월드 등, 다양한 지식책을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요. 이런 지식책 덕분에 나중에는 미국교과서 과학, 전문서적 등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크리스티나 책 읽는 거 보다가 옛날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결혼 첫해에 미역국도 끓여주셨군요. 자상하시네요. 주변 지인들이 왜 그러셨을까요? 아마 질투나서 그러셨을 것 같아요 ㅎㅎㅎ 다시 이쁜 당신이 미역국 끓여줬을 때 정말 행복했어~~ 하시면 다시 매 번 끓여주실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칭찬에 약한 것처럼, 남편도 칭찬에 약하더라구요. 자꾸 뭐 해 주면 당신이 최고야! 넘 맛있어! 다른 엄마들이 당신 너무 자상하대! 이렇게 칭찬해 주면 어깨 으쓱하면서 더 많이 해 주게 되는 거 같아요.
남자들은 어찌 된 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애가 되는 것 같아요. 울 남편도 여기 댓글 내용 알려주었더니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가족이라는 게 나이가 들수록 더 소중해지고 가족애라는 게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혜안맘님도 남편분, 크리스티나와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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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엄마
  • |
  • 2014-01-27 10:45
답댓글

그리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남편분의 맛있는 미역국과,

사랑이의 정성이 담긴 생일 카드에, 금일봉까지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답글은 못달지만 항상 감사히 그리미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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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17:35
루나도 아주 알차게 결방학 잘 보내고 있죠?^^
여러분들이 예쁜 댓글, 따뜻한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더 행복했답니다^^
수정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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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27 10:39
답댓글

엄마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네요~

다른 어떤 선물보다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오늘은  저희집 막둥이 생일인데

사랑양 편지를 보니  설렁설렁 지나가려는 엄마맘이 미안해집니다요.


하루지났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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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8 17:33
편지 내용이 감동이었어요. 다른 선물 줬을 때보다 훨씬 행복했답니다. 선물로 립스틱은 먼저 주고 카드를 나중에 준 건데, 카드에 뭉클 ㅎㅎㅎ
사랑도 표현해야 사랑이라는 말이 있는 데, 맞는 말 같아요.
우리도 몸으로 말로, 글로 아이들한테 표현 많이 해야겠어요. 남편에게도^^
축하 감사드려요^^
이제 중학교 들어간다니 맘이 많이 설레지요? 예비소집 가도 중등은 친절하지 않아, 뭐가 필요한지 감을 잡기 어렵더라구요. 교복은 어찌 해야 할 지, 참고서는 어찌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혀서 초보 엄마 티 팍팍 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프린스 중학 입학 축하하고요, 참고서는 중등은 자습서라는 게 있는 데, 저도 암것도 몰라 거의 전과목 자습서를 다 샀었어요. 사야 된대서 ㅋ
자습서는 국사과영 정도 사면 되는 거 같아요. 수학은 자습서 필요없고, 좋아하는 브랜드 문제집 풀리면 되는 거 같아요. 댓글 달다 옛날 자습서 다 사두었다 그냥 버린 기억이 나서 써 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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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28 23:23
안그래도 불안불안 했는데 입학 축하랑 자습서 조언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수학은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책들 제가 한권한권씩 읽고 있어요. 프린스에겐 이야기로 해주고 있으니까 나중에 정말 필요할때 읽지않을까...하는 맘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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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9 22:59
매년 중등방에 새 학기 준비에 대한 조언 글이 올라왔는 데, 올해는 없네요.
초등에서 중등 올라올 때가 젤 당황스럽더라구요. 중등에서 고등은 또 그렇게 막연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친절한 초등에서,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안 친절한 중등을 거치니 이제는 알아서 하는 게 익숙해져서 고등은 좀 나은 것 같아요.
와, 투빈사랑님이 프린스에게 읽고 얘기해 주신다니 너무 멋지세요~~~ 아이들이 정말 필요하면 읽게 될 거에요. 투빈사랑님이 얘기해 주셨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하면 읽게 될 거에요. 아이들은 말 안 해도 엄마의 정성을 맘에 새겨두더라구요. 나중에 그렇게 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기도 해요. 엄마의 기다림을, 엄마의 사랑을 다 알게 되더라구요. 그 사랑으로 프린스가 잘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중등 생활하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답변 드릴 수 있는 것은 해 드릴게요. 너무 디테일하게 물으시면 그땐??? ㅋㅋㅋ
수학, 깊이있게 잘 해 두세요. 문이과 막론하고 수학이 젤 중요하더라구요. 지금부터 중등 입학 전까지 수학만 한다 생각하시고 마니마니 해 두세요.
투빈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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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09:36
답댓글
아..
정말 축하드려요..
명절을 앞두고 태어나셨나봐요..
부모님이 명절이 두배로 기쁘셨겠어요..
O랑이의 축하편지는 한편의 시가 따로 없네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자상하시더니 역시나 미역국도 끓여주셨군요..
최고로 행복한 날이셨을것 같아요..
올 한해도 이리 쭉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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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21:01
유성이가 이제 초등 입학하지요? 초등 입학이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시죠?
저도 아이 초등 입학 때가 가장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학교 가서 잘 지낼까, 아직 어린 것 같은 데 과연 화장실은 잘 다닐 수 있을까?
하지만 유성이는 지금껏 잘 해 와서 학교에서도 잘 해 나갈 거에요.
엄마의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받던 초등 신입생 꼬맹이가 어느덧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요.
정말 시간은 화살처럼 흐르네요.
샬럿님도 새로운 환경에서 더 힘차게 날아오르실 거에요.
가끔 궁금한 게 있거나 하시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도와드릴 거 있으면 언제든 도와드릴게요.
생일 축하도 감사하고, 좋은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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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01-27 09:26
답댓글
그리미님~~
생일이 하루 지났지만 ~~ 그래두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려요~~^^ 사랑이의 감동적인 편지와 남편분의 미역국 그리고 금일봉까지~~
너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올 해는 특히 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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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20:56
꽁이님을 또 이렇게 글로 보니 더 반가운걸요^^
생일 축하도 감사하고요.
아이가 크니 어릴 적 재롱도 없고 귀여운 맛도 없고, 이제는 키도 나보다 크고 힘도 쎄고 그래서 크는 게 아쉬웠는 데, 이런 소소한 감동을 주기도 하네요. 공부 잘 할 때보다 이런 때 더 이뻐요. 엄마 생각해주는 마음이 담겨있어 읽으면서 뭉클했어요.
꽁이님도 소의랑 아가랑 더더욱 재밌고, 신나는 한 해 되세요. 소의가 커가면서 점점 더 엄마 힘나게 할 거에요. 천천히 서서히 빛나는 아이가 더 크게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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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톨맘
  • |
  • 2014-01-27 09:05
답댓글
와우..
꽃다발과 쇠고기미역국 그리고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편지..
풍성한 생일을 맞으셨네요.
같이 축하드립니다.^^♥
한주의 첫날을 좋아하는 분의 축하로 시작해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좋은일만 가득한 1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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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20:51
밥톨맘님,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요^^
저도 좋은 분들의 축하로 더더욱 행복합니다.
밥톨맘님의 축하로 오늘 하루도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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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4-01-27 08:56
답댓글

시가 정말 멋있어요.

미역국 끓여주는 남편과 이렇게 예쁜 시를 쓰는 예쁜 딸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감동적인 시에요.. 의미가 정말 많이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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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20:50
이런 맛에 아이키우는 거 같아요. 말 안 들을 때도 있지만,
이렇게 또 때로는 감동을 주니 말입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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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4-01-27 08:05
답댓글
예쁜 카드에 멋진 시네요...^^ 정말 감동이셨을것같아요ㅎㅎ 거기에 미역국과 금일봉까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 늘좋은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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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20:49
축하 감사드려요^^
카드에 가장 감동이었어요. 내용이 제 상상 이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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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1-27 07:27
답댓글

아 생일이셨군요~

저희 집은 남편 생일 6일 후에 제 생일, 제 생일 3일 후 아들 생일이라

엄마아빠는 생일도 못 챙겨먹고 가는 분위기... ㅋㅋ

저희 녀석도 열쓈히 트레이닝 시켜 몇년 후에는

대접받을 수 있도록 기획해야겠어요 ㅋㅋㅋ (한다고 되려나..)

 

멋진 시에 서정적인 그림에 너무 감동적이예요.

넘넘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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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20:47
열심히 트레이닝 시켜 보세요. 아이들도 자꾸 해봐야 하더라구요.
엄마, 아빠 선물도, 카드도 챙기는 걸 당연히 여기도록 자꾸 세뇌시키면 하게 되요 ㅋㅋㅋ
우리도 세뇌의 결과 ㅋㅋㅋ 엄마도 아빠도 선물도 좋고, 카드도 좋고 이렇게 자꾸 세뇌시키니 때마다 하는 줄 알게 되요. 우린 암것도 필요없다~ 그러면 정말 그런 줄 안다는 ㅋㅋㅋ
어릴 때부터 훈련시켰더니 이제는 생일, 기념일, 클수마쓰 등등 우리 부모 선물도 잘 챙기고, 친외가 할머니들 생신 선물도 알아서 챙겨요.
이번에는 선물로는 립스틱 사주고요, 카드도 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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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 |
  • 2014-01-27 01:02
답댓글
그리미님 ,생일 축하드려요..
찾아볼것이 있어 컴을 켰다가 그리미님의 명언만 보고가려고 했는데..
늦었지만 따님에게도 축하를 보냅니다.. 세종 , 저도 점찍고 있네요 ㅋㅋ
생일 카드..저도 뭉클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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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18:47
감사해요.
세종, 점 찍으셨어요? 큰 따님 키우신 이력이 있으시니 잘 이끌어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퍼플카우님, 근황이 궁금했는 데, 이렇게 뵈니 좋아요^^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얘기도 들려주고 해 주세요.
즐거운 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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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4-01-27 00:43
답댓글

카드가 화려하진 않지만 정말 예쁘네요. 그림이며 색이 맘을 포근하게 해주네요. 지금 시간이 늦은지라 눈이 감겨 영어는  눈에 안들어 옵니다...ㅋㅋ  울 꼬맹이들 카드보다가  언니가 만든거 보니 참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남편분이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좋으시겠어요. 전 몇달전 남편 생일도 모르고 있었기땜에 할말이 없습니다...ㅋㅋ  그날 남편이 집에오더니 갑자기 아이들 보고 "노래불러야지" 하는데  갑자기 뭔소린가... 아이들이랑 저랑 멀뚱멀뚱 쳐다보니 "아빠 생일축하노래 불러야지..." 이러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생일 축하드리고  항상 잊지않고 좋은 명언 올려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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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14:37
백지 위에 그림이며 글이며 손수 다 써서 했더라구요. 위의 하트 리본과 아래 happy birthday는 카드에 원래 있는 건 줄 알았어요. 정성 들여 한 게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남편 생일 두 어 번 까먹었어요 ㅋㅋㅋ 제가 워낙 살갑게 챙기는 스탈이 아니다 보니 ㅠㅠ 그래도 이제는 까먹지 않고 기억하려 노력해요. 나이 들어가니 남편이라기 보다는 그냥 가족의 느낌이 더 강해요. 나이 들어가니 가끔은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늙는가 봐요 ㅎ
세개의보석님도 세개의 빛나는 보석들과 남편분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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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4-01-27 00:23
답댓글

그리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따님의 마음이 듬뿍 담긴 편지와 남편분의 사랑이 듬뿍 담긴 미역국...^^

미역국 정말 맛있어 보여요..

사랑이 가득 들어있어서 아주 진국일 것 같다는...^^

 

평소 그리미님께서 가족분들께 주위에 정성 껏 마음으로 잘하셔서

그것들이 돌아오는 거겠죠?^^

 

금일봉으로 맛있는 것도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그리고 전 제 생일만 되면 유독 친정엄마가 더 생각이 나더라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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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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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2:57
미역국, 정말 맛났어요. 평소 참치찌개 잘 끓이는 데, 미역국도 잘 끓이네요. 아무래도 요리 솜씨는 저보다 나은 듯~ 본인도 맛나다고 흡족해했어요 ㅎㅎ
아이의 편지는 저에 대한 마음을 시로 나타내서 뭉클했어요. 사춘기 아이라 늘 살가울 수만은 없지만, 그래도 엄마를 아직까지는 많이 좋아해 주니 고맙지요.
친정엄마 얘기하시니, 저도 엄마 보고 싶네요. 엄마가 생일이라고 갈비 해다 주신댔는 데, 힘드실까 봐 그냥 놔두시라고 했어요. 다섯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는 데, 생일까지 다 챙겨주시니~
도현빈서맘님도 가족과 행복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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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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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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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쑥에 한번 들어왔는데 정말 잘했네요^^
그리미님! 늦을 뻔했지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따님의 애정어린 편지를 받으시고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또한 남편님의 미역국은 얼마나 맛있었을지요~
오늘 그리미님께서 무척 행복하셨을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미님은 쑥을 환히 비춰주시는 별님과 같으세요.
항상 여기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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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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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2:48
앨리스랑 동생들이 꽃향유님을 든든히 지켜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귀여운 세 명의 아이들이니 저보다 기쁨도 세 배~~~^^
앨리스가 맏이로 엄마의 기대보다 잘 하고 있어서 보고 있는 저도 무척 기뻐요. 앨리스 성장하는 만큼 동생들도 함께 성장할 테니 그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요.
아이 키우면서 매일매일이 순탄할 수만은 없지만, 이런 모습 보여줄 때, 그럴 때 키울 맛이 나는 거 같아요. 꽃향유님은 저보다 이런 순간 순간들이 훨씬 많을 테니 더 부럽고요.
저도 꾳향유님이 있는 이 공간이 더 소중하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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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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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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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생신 축하드려요~~

그동안에 애쓰신 노고를 가족들이 알아주고 진정 감사해주는 느낌ㅇ예요..

축하드려요..

오늘안에 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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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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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2:44
생일 축하 감사해요^^
현익맘님도 그동안 애쓰신 만큼 가족들이 잘 해 주실 거에요.
가끔은 노고를 알라고 마구 세뇌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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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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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6 23:20
답댓글

그리미님 생일 축하드려요~~~ 시를 읽고 있으니 가슴 뭉클해지네요

아이의 예쁜 마음이 엄마를 감동시킵니다 그리고 우찌 이리 시를 잘 썼을까나.... 요런건 정말 보물처럼 간직하곤  두고두고 꺼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미님 완전 행복한 날 되셨을것 같아요

 

저희는 오늘 눈썰매장을 다녀왔는데 막둥이가 낮잠을 못자고 신나게 놀아서 저녁 일찍 잠들었어요

저엉말 오랜만에 첫째, 둘째를 끼고 누워 책을 읽어주다가 어느새 둘째도 잠들고

첫째의 방에 들어가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제 5학년 될 사내녀석이지만 엄마품 좋아하는 아들녀석인지라 둘만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니

얼마만에 엄마랑 이렇게 단둘만의 시간인지 모른다며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엄마는 네가 훌륭하게 자라서 하고 싶은 일을 직장으로 가지고 즐겁게 일하며 살고

넓은 세상 좋은 곳 돌아다니며 많은걸 보고 느끼며 이 세상을 누리고 살게 되면 좋겠어

네가 나중에 선택한 대학이 멀리 떨어진 서울이나 외국이 될수도 있을텐데 그러면 이렇게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몇년밖에 안남은 거잖아

 

순간 울먹울먹.. 아들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나옵니다 ( 잉? 아니아니 이건 아니잖아)

아예 흐느껴 울기시작하는 아들 @@

그런 말 들으니까 슬퍼진다네요

 

괜시리 저도 코끝이 시큰거렸어요

아이와 지금처럼 보내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임을 ....

나중에 잘 되어서...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해서... 이렇게 살자가 아니라

내게 제일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네요

 

그리미님....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또 내일도 오늘처럼 소중한 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항상 좋은 글...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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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1-27 12:32
저도 가슴이 뭉클했어요. 잘 보관해 둬야겠어요, 진짜~^^

막내가 자고, 애니도 자고, 스카이랑만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엄마랑만의 오랜만의 오붓한 시간이 스카이한테는 정말 의미있었을 것 같아요.

엄마는 크게 잘 자랄 아이를 생각하며 말한 건데, 스카이가 흐느껴울었다니 순간 당황하셨겠어요. 엄마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세아이와님도 뭉클하셨겠구요.(근데 순간 스카이가 너무 귀여워 웃음이 ㅋㅋㅋ)

아이와의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하지요. 그 소중한 순간순간들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한 번씩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순간인 걸,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아끼고 그래야겠지요.

가끔은 미울 때도, 가끔은 아이 때문에 화가 날 때도 있지만, 이런 이뻤던 순간을 기억하면서 또 이뻐하고 미운 마음 거둬들이고 해야겠지요.

우린 엄마라서 행복한 여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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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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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딸에게 저런 멋진 카드를 선물로 받게 된다면 전 눈물 날 것 같아요.

미역국도 뽀얗게 아주 맛나보이는걸요~~

남편분이 사준 신 고대기로 머리 이뿌게 말고, 금일봉으로 친구분들과 맛난 식사 하시면 딱이겠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진심 진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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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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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6 23:16
카드에 저도 살짝 눈물이 ㅎㅎㅎ
멱국도 제가 끓인 것보다 맛났어요~
오늘은 우리 가족 좋아하는 투뿔에 가서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갔다 왔으니,
친구들과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갔다 와야겠어요. 금일봉으로 맛난 거 잘 먹어야죠.
앞선사람님,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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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6 22:57
답댓글

그리미님 생일 축하드려요~

명절이랑 얼마 차이 안나네요

사랑이가 멋진 편지도 써주고 남편분이 직접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완전

행복한 생일이셨겠어요

고데기 ㅋㅋㅋ

금일봉은 얼마인지요??

역시 금일봉이 최고지요~

오늘이 가기 전에 그리미님 생일 축하할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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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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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6 23:14
감사해요 ㅎㅎ
금일봉은 큰 거 한 장 ㅋ
꽃다발 축하도 어마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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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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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9 23:03
암만 봐도 꽃다발이 느무느무 이뻐요^^
씨밀레님을 알게 되서 저도 너무 행복해요.
씨밀레님과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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