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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방♥] 1/27 월요일 11번째~~

컨텐츠

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eveya
  • |
  • 2014-01-28 10:04
답댓글

초2 주얼/ 7세 용용이

 

주얼이는 개학을 했습니다. ^^ 방학동안 별다른 변화없는 생활이기는 하였지만 새로 시작한 수학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네요.

2학년이 되면서 제가 너무 강하게 밀어부쳐서 인지 수학이 젤로 재미없고 자기는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나봅니다. 그래서 수학에 관련된 책부터 조금씩 읽게 해주고 슈필마테, 교구등을 이용해서 수학은 계산만 하는게 아니고 실생활에도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시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쪽 책을 많이 읽으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미님께 감사를 ^^

그리고 문제해결길잡이라는 문제집을 방학동안 친구들과 풀면서 점점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서 미소가 돌아왔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주얼

한글: 20 -> 162권

영어: 9 -> 51

 

용용이

한글 : 17 -> 81

영어 : 5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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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4-01-30 09:09
주얼이가 방학동안 수학관련책도 많이 읽고,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다니~~ 정말 보람찬 겨울방학 보냈군요~~!!
책벌레방 친구들 모습보면 늘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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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1-27 16:32
답댓글

초3 Ruby

 

루비네 학교는 오늘 개학했어요 근데 토요일 오후부터 갑자기 고열이 나더니 떨어지질 않아

오늘 학교를 못갔네요ㅠㅠ   제가 출근을 해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는데 아파도 혼자

밥 잘 챙겨먹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집에서 혼자 심심하니까 책읽고 있으라고  바구니에 추천하는 책들을 넣어뒀는데 수학책하나 읽고

역시 자기 원하는 책만 읽었네요

새로운책보다는 항상 읽던책이 좋은가봐요^^

 

저희집은 신정을 보내서 이번 연휴때는 친정으로 놀러가는데  책벌레방님들도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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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1-27 17:04
아픈 루비 놔두고 출근하시는 게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컸다고 혼자 잘 지내고 조금 좋아졌다 하니 다행이네요. 읽던 책만 읽는다 하셔도, 수학, 역사, 명작까지 다양하게 책을 읽었네요. 루비야, 빨리 나아서 내일은 씩씩하게 학교 가자~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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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1-28 10:06
아픈데도 열심히 책 읽고 대견하네요. 이젠 다 나았나요?
즐거운 연휴 잘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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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4-01-30 09:11
루비가 아픈데도 책도 잘 읽고, 밥도 잘 챙겨먹고.... 정말 대견해요!!!
이제 아픈건 다 나았는지...

명연맘님도 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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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1-27 15:23
답댓글

초2/오니

바쁜 1월이 드뎌 끝나가네요...오니는 오늘 개학했습니다.

아이가 개학을 하니 오히려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아이방학 때 제가 일이 너무 많아서 잘 시간관리를 못해주었네요..

책벌레방도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고요..

 

지난주에 눈내린 나주에서 워크샵을 했어요..

잠깐내린 것 같았는데도 등산하러 갔다가 차가 미끌려 내려오지 못하고

1시간이 넘는 외진 도로를 칼바람을 맞으며 걸어내려 왔드랬죠..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하는 산행이였습니다. 참 연약한 인간사... 

 

오늘 오니는 3학년 교과서 중 일부를 받아왔네요..

1학년 때부터 계속 바뀐 교과서로 공부해야하는 오니는

이번에도 새로운 교과과정이 접목된 교과서를 받아왔네요. 영어교과서는 천재교육 것이더군요..

교과서를 받으니 한학년 올라간다는 게 실감나네요..ㅋㅋ 

 

다른 친구들의 누적권수들을 보니 은근히 부럽네요.

ㅎㅎ저희도 지난 한달간을 좀 겅리해 봐야겠어요..

방학동안 너무 놀아서 다른친구들에 비하면 공개하기 좀 그런 턱없이 부족한 숫자겠지만요..ㅠㅠ 

책벌레방 식구들 모두 즐건 연휴 보내시길요~~!   

 호기심 대장 헨리 10  호기심 대장 헨리 9잭의 미스터리 파일 1나와 클라라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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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1-27 16:38
저희 아이는 4학년 올라가는데 새 교과과정 바뀐거 보면 수학 상위개념들이 점점 내려오는거 같아
좀 우울해요 어차피 커가면서 배우면 금방인데 어린애들한테 넘 어려운 개념들을 가르치는거 아닌지
아직 애기같은 울 아이를 보면 불쌍하단 생각도 드네요
오니네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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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7:48
저희 아이도 많이 놀았답니다. 잭파일 시리즈 제가 본 챕터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어요.
스마일리도 한글판 몇 권 봤어요. 다음에 영어로 볼 날을 기약하면서요.
오니도 한글책 꾸준히 읽다보면 영어책에도 관심이 커질거예요.
설 연휴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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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1-28 10:10
영어책 보고 빵 터졌었어요. 우리때 배웠던 중학교과과정이 초등 3학년이 배우는 과정이라니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빨리 바뀌고 아이들의 받아들임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얼마나 머리가 아플까..ㅠ.ㅠ 측은하기도 하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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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23
답댓글

 

초4/저스틴

목요일부터 감기 증상이 보이더니 금요일저녁부터 고열이 나서

일요일까지 고생했네요

이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밥도 잘 안먹네요

요즘 감기 심하다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파도 책은 읽었는데 영어책은 딸랑 두권 읽었네요 ㅎㅎ

csi처음 도서관에서 빌려다줬는데 완전 푹 빠져서 여러번

반복하는데 결국 집에 가지고 싶다고 사달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24권까지 나와있던데....

지금도 옆에서 csi책 보고 있어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한글:15권 영어:2권

Total: 한글 :141권 영어:6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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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4:34
저스틴도 csi 세계로 입문했군요.
글밥이 꽤 되는데도 앉은 자리에서 몇권씩 뚝딱 읽는걸 보면 엄청 재미난 책인것 같은데...
전 읽어볼 엄두가 안나요.
저도 한동안 사줄까 고민하면 폭풍검색했더랍니다.
저스틴 한국사, 세계사도 많이 읽었네요.
씨밀레님도 명절 잘 보새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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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4:58
아픈데 책까지 읽어주니 정말 대견하네요.~~
저스틴 형아처럼 세계사, 역사, 과학 등 가리지 않고 골고루 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스틴이 동참하면서 csi 는 모든 남자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으로 입증됐네요.^^
스마일리가 한 번씩 얘기해주는데 등장인물 이름부터 재미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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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1-27 15:25
아프다더니 그래도 CSI에 푸욱 빠졌네요...
감기라니 안타깝습니다.. 요즘 감기가 많이 독하던데 얼름 회복되길요...
씨밀레님도 가족들과 즐겁고 건강한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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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1-27 16:44
저스틴이 열감기로 고생많이 했겠네요 저희집아이도 토욜부터 고열이나서 고생하더라구요
아픈데도 책도 골고루 잘 읽었네요 csi책은 저희집에서도 당근으로 아주 잘 썼던 책이랍니다
저스틴네도 당근으로 잘 사용하시길 바래요ㅎㅎ
씨밀레님도 명절 잘 보내고 담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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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1-27 17:08
책벌레방에서 보면 csi 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제 딸도 관심을 가지려나 궁금해지네요. 한국사, 세계사, csi, 과학책까지 저스틴은 다양하게 읽고 있네요. 학년이 높으니 책도 두꺼울텐데 누적권수도 너무 많아서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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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1-27 13:32
답댓글

초1 크리스티나.

컴이랑 핸펀이 아직 서툴러서 낮에 핸펀으로 올렸는데 사진만 남아있네요.ㅋㅋ

누적권수  한글책 62권 영어책 78권

지난주부터 꺼내 읽은 아서어드벤처는 결국 다 꺼내 읽었네요. 아서덕분에 영어책 누적이 확 늘어났어요.

새로 산 세계사 책도 꺼내 읽구요. 학교 독서록 써야하니 '달라진 내가 좋아' '세상의 작은 시민들'을  읽었네요.

사라 스튜어트 책들을 좋아하더니  '한나의 여행'도 꺼내 읽었네요.

새로운 책보다 늘 읽던 책을 다시 반복하는 경향은 있지만...

토,일요일 밀린 방학 숙제 하느라 사실 무척 힘들었는데 그 틈에도 책을 읽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죠?

저흰 다음주 월요일이 개학이긴한데 내일 친정인 부산에 갔다가 토요일에 돌아올 예정이어서 숙제를 마무리 하고 가야하는 상황이랍니다. (기차표를 미리 구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화요일에 내려가네요. 친정갔다 시댁갔다 아이들은 신나는 한주겠지요^^)

저희 학교는 수녀님들이 운영을 하셔서. 조금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고, 독서록/일기를 비롯해서 한학기에 한가지 주제로 조사하는 1인 1주제 보고서라는 과제가 있어요. 12월에 해야하는 보고서를  미루다 어제 장장 7장을 써내려갔답니다. 크리스티나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앞으로는 숙제 안 미루겠다는 반성을 스스로 했답니다.ㅗ

그 외에도 속담사전도 만들고 시를 써서 시화도  만들고... 숙제 챙기기는 힘들지만 아이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들이랍니다. 속담을 일주일에 5개씩 찾아서 적어봤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속담도 모르더라구요~  이제 숙제 마무리하고 구정 지내고 돌아오면 개학이네요^^

 

책벌레맘들~ 모두 명절 힘들고 피곤하긴 하겠지만 즐거운 구정 보내고 다음주 월요일에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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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1-27 15:26
아서어드벤처가 많이 보이네요.. 꾸준히 잘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가족들과 혜안맘님도 건강하고 즐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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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7:43
친정이 저랑 같네요. 부산에서 초등부터 대학까지 다녔거든요.
인내심있게 숙제를 잘 봐주셨네요. 저는 너무너무 하기 싫어하기에 그냥 놔뒀어요.
선생님도 강요하시는 편은 아니라서 책 읽은 목록이랑 일기 몇 편 영어 공부한 거 그 정도만 보냈어요.
크리스티나는 영어책을 많이 좋아하네요. 비결이 뭘까요? 스마일리는 아직도 마지못해 억지로 하거든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가벼운 맘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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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2:46
답댓글

초2 트루쓰&6세 엠마

트루쓰 누적권수 한글 : 210권 영어  : 72권

 엠마                한글 : 88권   영어 : 84권

 

트루쓰는 토요일 친구생파가고 전 엠마와 함께 빗속을 뚦고 frozen보고 왔답니다.

보고 나서 아이보다 제가 더 영화에 빠지고 음악에 빠져버렸네요.

ost다운 받아 무한반복 해놨더니 트루쓰가 본인이 불러보겠다면 가사 출력해달라고 하더군요.

ost 빠져 즐기며 노래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집중듣기도 저리 즐겁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꼬~~했답니다. 가사 외워 제앞에서 불러주기로 했어요.

<트루쓰>

개념씨수학나무 끊임없이 꺼내읽고요, csi는 누가 대출해 갔다 했더니 친구집 가서 나머지 책 빌려다 읽었어요.그리스로마신화 사달라 해서 새로 들였는데 아직 새책 낯가림중인가봐요.

진짜 진짜 한글책 읽는 반만큼의 열정만 영어책에 떼어줬음 좋겠어요.ㅠ.ㅠ

 

<엠마>

저랑 붕어빵 사들고 둘이 도서관 데이트하고 겨울왕국을 보았으니 원작이라고 하는 눈의 여왕도 찾아 읽었답니다. 오늘 오전에 도서관 다녀오면서 엠마를 위한 그림책을 잔뜩 빌려왔네요.

어제 little princess 디비디 보여줬더니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책도 몇권 빌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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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1-27 13:04
트루쓰의 csi 사랑은 친구집에서라도 빌려읽는 정성으로 ~ 트루쓰의 우리말 책읽기가 가속이 붙어있어서 영어책이랑 차이가 생길수밖에없는듯해요. 그래도 우리말책을 다양하게 골고루 잘읽어서 배경지식이 잘 쌓여있어서 영어책읽기는 날이 갈수록 쉬워질거예요. 영유나와서 우리말책읽기 습관안된친구들은 결국 리딩레벨 3-4에서 심한정체가오더라구요. 트루쓰랑 엠마의 책사랑은 보고있으면 제 기분도 좋아져요~ 노래까지 불러주는 아들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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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3:56
트루쓰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서 보면 나중에
이현세님의 삽화가 들어간 "처음으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읽게 해주세요.
스마일리가 작년에 만화책이랑 번갈아 가면서 몇 번 반복한 책이에요.
트루쓰 읽는 책들보면 이 신화세트 5권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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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34
트루쓰도 csi팬이군요 ㅎㅎ
우리 아이도 요즘 완전 팬이 되었네요~
저도 겨울왕국 금요일에 봤는데 그전부터 ost에 반해서
지금은 핸드폰 벨소리로 해놧어요 ㅎㅎ
영상도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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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1-27 15:31
앞선사람님! 트루쓰와 엠마의 독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풍성한 독서량 만큼 아이둘다 바르고 지혜롭게 자라길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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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2:07
답댓글

초3 스마일리

 

스마일리는 오늘 개학했어요. 방학 숙제때문에 괴로웠는지 빨리 학교 가고 싶다더군요.^^

csi는 23권까지 읽었네요. 도서관에 더 이상 책이 없어서 설 연휴 때 다른 책들 잘 읽으면

24권은 사주기로 했어요. 시리즈에 빠져서 본 게 참 오랜만의 일이라 흐뭇했어요.

물론 책벌레방 친구들에 감히 비할 순 없지만 재미있게 봐 준 것만도 고맙네요.

영어는 좀 쉬운 책으로 집듣하고 읽어야 습관이 잡힐 듯 하네요. 오늘부터 시도해보려고요.

초기 챕터랑 BB를 좀 어려워해서 영어는 거의 BB웍싯 풀기만 했어요. 

사진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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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12:10
오늘 개학한 학교도 많군요..
저희는 2월3일 유치원개학에 11날 유치원 졸업이네요.
학교 좀 걱정이긴 한데 아들을 믿어보ㅂ려고 합니다..
책에 빠져 지낸 방학 스마일리에게 큰 성장이 있었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2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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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2:52
스마일리는 csi23권까지 읽었네요. 저희동네 도서관엔 20권까지밖에 없더라구요.
설에 세뱃돈 두둑히 받으면 사줄까 봐요. 아이 세뱃돈으로 생색내기. ㅋㅋ
저희도 영어책때문에 늘 고민, 씨름이에요.
다행히 챕터 프로젝트 시작하면서 챕터북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은 없어져서 앉아서 듣긴 하더라구요.
그것만 해도 감사해야 하는데 제 못된 욕심이 자꾸 저를 괴롭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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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3:41
스마일리도 오늘 개학이군요. 스마일리 설 연휴에도 책 많이 읽어서 CIS책 선물 받을거예요. 저희집 나림이 실험왕책 1권만 집에 있는데 아빠 오면 사달라고 했는데 아마 애들 아빠가 사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림이는 명절때 받은 돈은 고스란이 자기 통장에 넣어 달라고 하고 책은 엄마아빠가 사주는 거라고 하네요. 구정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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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32
스마일리도 csi책에 빠졌군요 우리 도서관은 16권까지밖에 없는데
그거 읽고 나머지 사준다고 하니 자기는 1권부터 다가지고 있고 싶다고
해서 고민중이에요
도서관에 빌려온거 두번씩 반복해서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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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1-27 15:35
책벌레방에 csi가 대박책이네요.
저희집에도 20권까지 있는데..
전에도 한번 게시판에 썼던것 같은데
1학년때 넘 재미있게 읽었는데 살인과 같은 내용이 많아서
좀 미뤄뒀다 읽히려고 5번 정도까지만 읽었었거든요.
다시 꺼내줘야징~~~
가족들과 즐건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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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11:57
답댓글

예비초 유성

지난 토요일은 아버지 49제 지내러 모두 친정에 다녀왔어요..

어찌됐던 아버지 덕에 가족들이 한번씩 또 얼굴 마주앉게 되네요..

주말날씨도 어찌나 봄날같던지요..

아직도 돌아가셨단 생각은 들지않고 그냥 어딘가에 계시는것만 같네요.

살아계실때 좋아하시 던 거 좀 더 해드리고 사드릴걸..싶네요..

 

역사관련책들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재미나더라구요...

경북궁..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등..

일욜저녁 정도전이라는 드라마 끝나고 역사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교수님,,시인 영화감독 니해영씨등이 패널로 나오는데 남편이랑 저랑 참 좋아하는 시간이네요..

한번 봐보셔요^^

백구 노래들으며 다시 봤구요.

또 생각하는 개구리도 참 재밌어해요..

지난번 생각하는 개구리에 이어..

영어책은 참 저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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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2:55
개구리 시리즈 책이 있나봐요.
생각하는 개구리, 또 생각하는 개구리..제목이 재미나요.
책벌레방 하면서 제가 모르는 책이 이렇게 많다는게 놀랍고 신기하네요.
<똑똑하게 사는 법> 책 내용 궁금해져요.
아~~똑똑하게 살고 싶어지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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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3:47
왕자가 태어나던 날~ 재미있어 보여요.^^ 스마일리는 역사 드라마 좋아해서 정도전 챙겨 봅니다.
전에 진평왕 나오던 드라마 열심히 보더니 그 시대는 저보다 잘 알더라구요.
드라미나 만화로 흥미를 돋구고 나면 나중에 용선생 저절로 읽겠지요.
유성이가 역사책들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백구랑 똑똑하게 사는 법은 저학년 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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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31
아버지 49제 지내고 오셨군요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고 힘드실거에요
기운내세요~
유성이가 책을 다양한 분야로 골고루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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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1-27 16:55
유성이가 읽는책목록 볼때마다 우리 아이와 취향이 참 비슷한거 같아 왠지 낯설지 않네요
영어책은 제외하고요^^ 울 아이는 7살때는 영어책을 거의 못읽었거든요
유성이가 젤 좋아하는책이 혹시 사전류 아닐까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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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1-27 17:12
생각하는 개구리. 재미있죠... 다시 생각하는 개구리,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인가. 시리즈로 있어서 제 딸의 사랑을 한때 받았던... 토드선장과 우주해적도 7살에 많이 좋아했었네요. 이제 유성이는 1학년이 되니까 통합교과시간에 우리나라 배울때 한옥, 궁궐, 김치, 우리나라 전통음식 등 다양한 우리것들에 대해 배우며 관련 책들을 많이 읽게 되겠네요. 유성인 다양하게 책을 읽어서 학교에서 수업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겨울 샬롯님은... 마음 아픈 시간이셨겠어요. 아버지 안계신 첫명절. 또 쓸쓸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기운내시구요.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와의 좋은 시간 추억하시길 바래요. 명절 잘 보내고 다음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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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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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Alice

 

지난 주 내내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넘 우울했는데 오늘은 둘째랑 셋째가 건강해져서 각자 갈 곳으로 갔네요.

조금 있다가 앨리스를 학교에 태워다 주면 오로지 저만의 시간이 생길 것 같아요.

아이들은 몰라요~~ 방학이 얼마나 엄마들을 힘들게 하는지 ㅜ.ㅜ

 

※ 누적 : 한글 108 / 영어 112

헨리앤 머지를 다시 사랑하네요. 6살때 들여놓은 건데 정말 재밌게 보았었거든요. 다른 영어책들에 밀려서 한동안 먼지를 쓰고 있었는데 간만에 햇빛을 보는 것 같아요.

디즈니 클래식은 둘째가 요즘 1단계를 저랑 읽고 있거든요. 동생 덕분에 관심도 없던 앨리스가 어제 꺼내서 읽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참으로 우리 앨리스가 안좋아해요 ㅎㅎ 제가 워크지를 들이민 순간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집듣하면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끝날 때까지 들어주기는 합니다. 이제 1권만을 남겨놓고 있어요. 28권 짜리라서 더이상 없거든요.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다 줄 생각입니다.

테리 데어리는 집듣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역사도 배우고 재미도 있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주디블룸의 책은 글밥이 많다며 보기를 주저하더니 어제 집어들어서 다 읽었어요.

 

요즘 착한 짓을 많이 해서 제가 수학도둑 14권을 사줬더니 모르는 수학용어가 많았음에도 아주 사랑해주네요. 저에게 자꾸 퀴즈를 내서 엄청 귀찮긴 했지만요 ㅎㅎ

삼국사기, 삼국유사책은 중고로 저렴하게 들인 책인데 드디어 다 읽었네요.

 

명절이라서 목요일 책벌레방은 열리지 않을 것 같네요.

책벌레방 식구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난 거 많이 드시면서 오붓한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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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12:02
저희아들도 헨리앤머지 무지 봏아하는데 반갑네요..
저희도 6세부터 지금까지 보는거같아요..
처음 유성이가 손톱을 깨물때 헨리도 손톱을 깨물어서 동질감을 많이 느꼈나봐요.
그후로 얼마지나지않아 그버릇은 없어졌어요..
저희도 2월에 매직 다시 들어가보려해요...찬찬히요^&^
아이들이 건강해졌다니 다행이네요..
꽃향유님 간만의 자유를만끽하고 계신가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2월 책벌레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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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3:00
아이들이 다 나았나니 참말로 다행이네요.
꽃향유님~~고생하셨어요.
앨리스 등교시킨후 간만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계신거죠?
매직트리하우스 제가 들어봐도 시디소리 참 재미없더라구요.ㅋㅋ
한글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은 터라, 영어책도 반응이 폭발적일 거라 혼자 기대했나봐요.
트루쓰도 한권씩 이틀에 걸쳐서 요즘 집듣중이거든요. 28권 다 읽으면 타이먀라는 경주용 자동차 모터 바꿔주기로 약속하고요. ㅋㅋ
앨리스가 읽고 있는 테리에어리 제가 계속 눈독들이고 있답니다.
꽃향유님도~~명절 잘 보내시구요. 다른 방에서 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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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3:47
꽃향유님 오늘 나림이 학교 등교 시키고 저 속으로 만세 불렀어요.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마트에도 갔다오고 방학내내 데리고 다녔더니 외출하기도 힘들었었거든요. 아이들 다 나았나요. 꽃향유님 긴장풀리면 몸살 나니까 관리 잘 하세요. 헨리 머지책 CD가 있는게 더 낫겠지요. 매번 표지만 구경하고 가네요. 수학도둑 재미있군요. 동생네 조카가 열심히 보던데 저도 나림이한테 물어봐야겠어요. 나림이 아직 높은 단계책으로 올라갈정도가 아니라서 계속 쉬운책으로 진행하니 책 권숙 훅 늘었어요. 언제쯤 저희는 두껍고 깊게 갈지 기다리고 있어요. 설 명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월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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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30
앨리스가 수학도둑에 빠졌군요
저스틴은 csi책에 빠져서 완전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하는거 봐서 사준다고 했는데 그게 시리즈여서 계속 나오는거더라구요
내일은 실험왕과 발명왕 사주기도 바쁜데 더 추가될거 같아요
저스틴도 매직트리하우스는 세번 집듣하고 이제서야 읽기 시작하네요
하루에 한권씩 그냥 이제 쉽게 읽는거 같아요
앨리스도 조금 지나면 잘 읽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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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4-01-27 14:46
아이들이 아프면 심란하죠.. 다행히 나아서 갈곳으로 갔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몇년만에 본 겨울바다는 여름 바다랑 많이 다르대요. 파도도 더 높고 거세구요.
그 앞에서 사람이 얼마나 작아 보이던지요.. 새삼 자연의 거대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꽃향유님도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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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4-01-27 11:04
답댓글

초2  리오  <누적 한글 114/ 영어 58>

7세 알렉스 <누적 한글 137/ 영어 36>

 

책벌레방 한달여만에 읽은 권수를 보니 저는 굉장히 뿌듯합니다^^

영어를 좀더 신경 써야겠지만 아직은 둘다 한글책을 훨씬 더 좋아라 해서 고민이에요.

아마 영어책은 읽어줘도 이해가 안되니 재미를 못느끼는 거 같아요. 뭔가 대책을 강구해 봐야하지 싶습니다.

 

 

요즘 학습만화에 너무 빠져서.. 처음에는 이거라도 봐라 했지만 점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등고전읽기 책 보고 있는데 거기서도 만화는 지양하라고 하네요.

책 읽을 시간이 다들 부족한 아이들인데 아무 책말고 양질의 책을 읽히라는 말을 새겨들으려 합니다.

 

어제는 예기치 않게 강릉에 상가집을 다녀올 일이 갑자기 생겨서 갔다가 오는길에 바로 옆에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에 속이 다 후련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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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4-01-27 11:18
저도 니들때매 산다님 누적권수를 보니 뿌듯하네요~~
세자리수가 되니 방학을 보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이백~ 삼백까지 읽혀보자구요 ㅋㅋ

학습만화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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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1-27 11:26
와~~ 정말 가슴이 뻥 뚤릴 것 같아요. 제가 요즘에 좀 우울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정말 좋네요.
니들때매 산다님! 감사해요^^
저도 고전을 읽히고 싶은데 아이가 아직 좋아하질 않아요. 거부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접근시켜 보려구요. 비밀의 강! 저 책 너무 좋죠? ^^ 저희는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신비롭더라구요.

니들때매 산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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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12:06
강릉바다 정말 좋네요~~
강원도 가본지 참 오래됐는데 사진 감사해요..
저희아들도 맨날 만화책 사달라고 해요..
막상 잘 보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만화책을 좋아하질 않아서..그림보랴 글보랴 정신아 없더라구요..
어려서 접해보질 못해서 그런가봐요...
저희도 책권수 한글300 영어 300 정했는데 중간조정이 필요할듯싶어요..ㅎ
마지막까지 최선은 다해봐야죠..
니들때메산다님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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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3:52
제가 좋아하는 겨울바다네요. 저는 겨울에 바다 보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사진보니 철썩 철썩 파도 치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나림이도 할머니네 가서 집에 없는 학습만화책 동생네 조카꺼 쌓아놓고봐요. 메이폴 스토리, 그리스 로마신화 등등. 집에 오기전까지 눈을 못 떼더라구요. 저희집도 작년 가을까지 한글책만 주구장장 보다가 나림이 한줄짜리 영어책 읽기 시작하니 조금씩 문자를 인식하면서 영어책도 꺼내서 보더라구요. 여전히 그림 이쁜것만 찾아서 엄마에게 매번 숙제를 주고 있어요.
니들때매 산다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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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4:25
강릉의 겨울 바다 보기만해도 가슴 설레네요.
니들때매산다님덕에 책벌레친구들 겨울바다 구경하네요.
바다 구경을 언제 했는지 가물가물하답니다.
한글책과 학습만하 홀릭 저희집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늘 고민...영어는 그냥 놓치만 않고 가야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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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28
겨울바다 사진으로만 봐도 뻥뚫리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한달동안 읽은 책 누계권수 보면 정말 뿌듯하죠
리오와 알렉스 책 정말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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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7 10:29
답댓글

초1 나림

 

오늘 나림이 개학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너무 피곤하다고 하네요. 아마 방학동안 너무 편했는데

이제 학교 가야하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나봐요. 개학해도 주중에 화요일은 학원에 안가고 쉬고

싶다고 하네요. 학교수업 끝나고 교문에서 나림이 만나서 가방받아주기로 했어요.

 

 누계 : 한글책 335권, 영어책 244권

문제집 열심히 풀어서 한문 만화책 (허생전, 이춘풍전)을 받고 잠자기 전에 보고 잤어요.

마법의 설탕 두조각책을 갖고 오면서 오랫만에 보니 재미있다고 해요. 제가 장난으로 엄마, 아빠도

책 내용처럼 그렇게 하고 싶니 물으니 아니 아니 하네요.

 

ORT책이랑 안젤리나 발레리나 책은 그림만 본거 같은데 따로 물어보지 않았어요. 지난주

주말부터 매일 메이지책 읽기 하고 있어요. 몇 년전에 보던 책인데 아직도 메이지를 좋아해요.

명작동화용으로 어스본 퍼스트 리딩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처음 꺼내본 책인데 옆에서 잘 듣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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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4-01-27 11:06
하나둘 개학을 하는군요^^ 저흰 2월달에 개학..
점점 줄어드는 방학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방학숙제며 일기며 독후 활동이며 할일은 태산인데 말이죠..^^ 나림이 누적권수가 어마어마하네요~~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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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1-27 11:28
나림이도 개학을 했군요. 다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려면 일주일 정도는 지나야겠죠. 하지만 또 명절이 기다리고 있어서 힘들 것 같기도 해요. 나림이 읽은 책의 권수가 정말 어마어마해요.
나림재훈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화목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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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12:12
나밀미아가 집에서 이리 책보고 하는 걸 좋아하나봐요..
저희아들도 유치원방과후를 안하겠다해서 저랑 맨날 놀고있네요..
나림이 영어책도 잘보니 다행이네요..
저희도 영어책이 점점 줄어 걱정인데..
즐거운 명절 보내고 2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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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1-27 14:12
아이에게 영어책 자유롭게 읽게 해주시는 모습에서 힌트 얻어갑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확인하려 들어서 영어가 더 하기 싫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한글책처럼 즐겁게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참 재미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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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26
나림이 총권수보면 입이 쩍 벌어집니다
정말 책 잘 읽네요 책 찍은 사진만 봐도 제가 다
흐뭇하고 기특해요~
책 잘읽는 나림이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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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4:29
나림이가 곧 ort에 빠질날이 오겠네요.
ort는 5단계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그 힘을 발휘하는것 같아요.
7단계 책은 제가 너무 신나게 읽었구요. 전 공부라 생각하지 않아서 영어책 읽는 일이 즐거운데
트루쓰에겐 아직 학습의 느낌이 더 강한가봐요.
나림이 개학했으니 나림맘님도 조금은 홀가분하시죠?
전 너무 좋네요. 오전에 몇시간뿐이지만 혼자 있는 시간 충분히 즐기려구요.
명절 잘 보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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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4-01-27 08:26
답댓글

초2벤자민, 예비초 엘리

 

오늘 벤자민도 개학이예요~

책가방도  챙기고 필통도 챙기고~

설레여하며 학교갔답니다 ^^

 

 

[누적권수]

벤자민 ; 한글195, 영어 58

엘리    : 한글103, 영어26

 

[벤자민]

사자소학 2개 필사했어요~^^

 위인전과 파피루스세계사, 삼국지, 앗시리즈, 철학자시리즈는 벤자민의 책읽는 공식~^^

 책꽂이에서 영어책도 꺼내읽고~

  이렇게 겨울방학이 끝나네요....

 

 

[엘ㄹㅣ]

 엘리는 지난주말도 너무 바빠서 ㅋㅋ 한글책만 몇권.....

 오늘부터 다시 정상 스케줄로 돌아왔으니 책벌레 엘리의 독서도 기대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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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4-01-27 11:08
사자소학의 나의 생각을 빼곡히 썼네요.. 뭐라고 썼을까 궁금해지네요.
우리 아들은 나의 생각이 한줄로 아주 간단 명료하답니다.ㅎㅎ
생각을 키우는 연습이 필요한데,, 엄마의 역량으로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ㅠㅠ
벤자민과 엘리의 책읽기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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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1-27 11:31
벤자민이 방학동안 좋아하는 책이 참 일관성있네요 ^^
빠져서 읽었던 만큼 내적인 성장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해요.
엘리가 무슨 일로 바빴을 까요?
책벌레공주 엘리가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아마도 탄력을 받아서 다시 열심히 읽을 거라 생각해요 .

디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목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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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1-27 12:16
학교를 그리 즐거워하다니 흐뭇하네요..
저흰 예비초라 가방 사두었더니 그거메고 유치원가고 싶다하네요..
엘리도 예비초이지요?..
엘리는 뭐 걱정이 없겠어요..
대문 열어주시느라 늘 애쓰셔요...
항상 감사드리고 명절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월에 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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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1-27 14:25
오늘 개학했군요
벤자민 사자소학 꾸준히 쓰는거 보면 기특해요
책도 정말 다양하게 읽고~예비초인 엘리도
언니만큼 열심히 책읽는거 보면 귀여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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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1-27 14:32
벤자민이랑 엘리양동 오늘 개학일이군요.
오늘 개학맞은 친구들이 많네요.
방학내내 꾸준히 사자소학 쓴 벤자민 너무 대견해요.
저흰 겨우 6개정도 썼나봐요.
순순히 쓰겠다고 했을때 이상하다 했어요.
저도 방학때 요구한게 너무 많았기에 그냥 두고 보았답니다.
다음 겨울방학도 있으니깐요.
디올님~~설 연휴 즐겁게 보내고 맛난 음식 많이 드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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