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주얼/ 7세 용용이
주얼이는 개학을 했습니다. ^^ 방학동안 별다른 변화없는 생활이기는 하였지만 새로 시작한 수학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네요.
2학년이 되면서 제가 너무 강하게 밀어부쳐서 인지 수학이 젤로 재미없고 자기는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나봅니다. 그래서 수학에 관련된 책부터 조금씩 읽게 해주고 슈필마테, 교구등을 이용해서 수학은 계산만 하는게 아니고 실생활에도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시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쪽 책을 많이 읽으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미님께 감사를 ^^
그리고 문제해결길잡이라는 문제집을 방학동안 친구들과 풀면서 점점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서 미소가 돌아왔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주얼
한글: 20 -> 162권
영어: 9 -> 51


용용이
한글 : 17 -> 81
영어 : 5 -> 21


초3 Ruby
루비네 학교는 오늘 개학했어요 근데 토요일 오후부터 갑자기 고열이 나더니 떨어지질 않아
오늘 학교를 못갔네요ㅠㅠ 제가 출근을 해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는데 아파도 혼자
밥 잘 챙겨먹고 좀 나아진거 같아요
집에서 혼자 심심하니까 책읽고 있으라고 바구니에 추천하는 책들을 넣어뒀는데 수학책하나 읽고
역시 자기 원하는 책만 읽었네요
새로운책보다는 항상 읽던책이 좋은가봐요^^


저희집은 신정을 보내서 이번 연휴때는 친정으로 놀러가는데 책벌레방님들도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초2/오니
바쁜 1월이 드뎌 끝나가네요...오니는 오늘 개학했습니다.
아이가 개학을 하니 오히려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아이방학 때 제가 일이 너무 많아서 잘 시간관리를 못해주었네요..
책벌레방도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고요..
지난주에 눈내린 나주에서 워크샵을 했어요..
잠깐내린 것 같았는데도 등산하러 갔다가 차가 미끌려 내려오지 못하고
1시간이 넘는 외진 도로를 칼바람을 맞으며 걸어내려 왔드랬죠..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하는 산행이였습니다. 참 연약한 인간사...
오늘 오니는 3학년 교과서 중 일부를 받아왔네요..
1학년 때부터 계속 바뀐 교과서로 공부해야하는 오니는
이번에도 새로운 교과과정이 접목된 교과서를 받아왔네요. 영어교과서는 천재교육 것이더군요..
교과서를 받으니 한학년 올라간다는 게 실감나네요..ㅋㅋ
다른 친구들의 누적권수들을 보니 은근히 부럽네요.
ㅎㅎ저희도 지난 한달간을 좀 겅리해 봐야겠어요..
방학동안 너무 놀아서 다른친구들에 비하면 공개하기 좀 그런 턱없이 부족한 숫자겠지만요..ㅠㅠ
책벌레방 식구들 모두 즐건 연휴 보내시길요~~!




초4/저스틴
목요일부터 감기 증상이 보이더니 금요일저녁부터 고열이 나서
일요일까지 고생했네요
이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밥도 잘 안먹네요
요즘 감기 심하다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파도 책은 읽었는데 영어책은 딸랑 두권 읽었네요 ㅎㅎ
csi처음 도서관에서 빌려다줬는데 완전 푹 빠져서 여러번
반복하는데 결국 집에 가지고 싶다고 사달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24권까지 나와있던데....
지금도 옆에서 csi책 보고 있어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한글:15권 영어:2권
Total: 한글 :141권 영어:66권
초1 크리스티나.
컴이랑 핸펀이 아직 서툴러서 낮에 핸펀으로 올렸는데 사진만 남아있네요.ㅋㅋ
누적권수 한글책 62권 영어책 78권
지난주부터 꺼내 읽은 아서어드벤처는 결국 다 꺼내 읽었네요. 아서덕분에 영어책 누적이 확 늘어났어요.
새로 산 세계사 책도 꺼내 읽구요. 학교 독서록 써야하니 '달라진 내가 좋아' '세상의 작은 시민들'을 읽었네요.
사라 스튜어트 책들을 좋아하더니 '한나의 여행'도 꺼내 읽었네요.
새로운 책보다 늘 읽던 책을 다시 반복하는 경향은 있지만...
토,일요일 밀린 방학 숙제 하느라 사실 무척 힘들었는데 그 틈에도 책을 읽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죠?
저흰 다음주 월요일이 개학이긴한데 내일 친정인 부산에 갔다가 토요일에 돌아올 예정이어서 숙제를 마무리 하고 가야하는 상황이랍니다. (기차표를 미리 구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화요일에 내려가네요. 친정갔다 시댁갔다 아이들은 신나는 한주겠지요^^)
저희 학교는 수녀님들이 운영을 하셔서. 조금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고, 독서록/일기를 비롯해서 한학기에 한가지 주제로 조사하는 1인 1주제 보고서라는 과제가 있어요. 12월에 해야하는 보고서를 미루다 어제 장장 7장을 써내려갔답니다. 크리스티나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앞으로는 숙제 안 미루겠다는 반성을 스스로 했답니다.ㅗ
그 외에도 속담사전도 만들고 시를 써서 시화도 만들고... 숙제 챙기기는 힘들지만 아이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들이랍니다. 속담을 일주일에 5개씩 찾아서 적어봤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속담도 모르더라구요~ 이제 숙제 마무리하고 구정 지내고 돌아오면 개학이네요^^
책벌레맘들~ 모두 명절 힘들고 피곤하긴 하겠지만 즐거운 구정 보내고 다음주 월요일에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2 트루쓰&6세 엠마
트루쓰 누적권수 한글 : 210권 영어 : 72권
엠마 한글 : 88권 영어 : 84권
트루쓰는 토요일 친구생파가고 전 엠마와 함께 빗속을 뚦고 frozen보고 왔답니다.
보고 나서 아이보다 제가 더 영화에 빠지고 음악에 빠져버렸네요.
ost다운 받아 무한반복 해놨더니 트루쓰가 본인이 불러보겠다면 가사 출력해달라고 하더군요.
ost 빠져 즐기며 노래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집중듣기도 저리 즐겁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꼬~~했답니다. 가사 외워 제앞에서 불러주기로 했어요.
<트루쓰>

개념씨수학나무 끊임없이 꺼내읽고요, csi는 누가 대출해 갔다 했더니 친구집 가서 나머지 책 빌려다 읽었어요.그리스로마신화 사달라 해서 새로 들였는데 아직 새책 낯가림중인가봐요.
진짜 진짜 한글책 읽는 반만큼의 열정만 영어책에 떼어줬음 좋겠어요.ㅠ.ㅠ
<엠마>
저랑 붕어빵 사들고 둘이 도서관 데이트하고 겨울왕국을 보았으니 원작이라고 하는 눈의 여왕도 찾아 읽었답니다. 오늘 오전에 도서관 다녀오면서 엠마를 위한 그림책을 잔뜩 빌려왔네요.
어제 little princess 디비디 보여줬더니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책도 몇권 빌려왔어요.

초3 스마일리
스마일리는 오늘 개학했어요. 방학 숙제때문에 괴로웠는지 빨리 학교 가고 싶다더군요.^^
csi는 23권까지 읽었네요. 도서관에 더 이상 책이 없어서 설 연휴 때 다른 책들 잘 읽으면
24권은 사주기로 했어요. 시리즈에 빠져서 본 게 참 오랜만의 일이라 흐뭇했어요.
물론 책벌레방 친구들에 감히 비할 순 없지만 재미있게 봐 준 것만도 고맙네요.
영어는 좀 쉬운 책으로 집듣하고 읽어야 습관이 잡힐 듯 하네요. 오늘부터 시도해보려고요.
초기 챕터랑 BB를 좀 어려워해서 영어는 거의 BB웍싯 풀기만 했어요.
사진은 생략합니다.
예비초 유성
지난 토요일은 아버지 49제 지내러 모두 친정에 다녀왔어요..
어찌됐던 아버지 덕에 가족들이 한번씩 또 얼굴 마주앉게 되네요..
주말날씨도 어찌나 봄날같던지요..
아직도 돌아가셨단 생각은 들지않고 그냥 어딘가에 계시는것만 같네요.
살아계실때 좋아하시 던 거 좀 더 해드리고 사드릴걸..싶네요..




역사관련책들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재미나더라구요...
경북궁..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등..
일욜저녁 정도전이라는 드라마 끝나고 역사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교수님,,시인 영화감독 니해영씨등이 패널로 나오는데 남편이랑 저랑 참 좋아하는 시간이네요..
한번 봐보셔요^^
백구 노래들으며 다시 봤구요.
또 생각하는 개구리도 참 재밌어해요..
지난번 생각하는 개구리에 이어..
영어책은 참 저조하네요^^;;
초1/Alice
지난 주 내내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넘 우울했는데 오늘은 둘째랑 셋째가 건강해져서 각자 갈 곳으로 갔네요.
조금 있다가 앨리스를 학교에 태워다 주면 오로지 저만의 시간이 생길 것 같아요.
아이들은 몰라요~~ 방학이 얼마나 엄마들을 힘들게 하는지 ㅜ.ㅜ
※ 누적 : 한글 108 / 영어 112


헨리앤 머지를 다시 사랑하네요. 6살때 들여놓은 건데 정말 재밌게 보았었거든요. 다른 영어책들에 밀려서 한동안 먼지를 쓰고 있었는데 간만에 햇빛을 보는 것 같아요.
디즈니 클래식은 둘째가 요즘 1단계를 저랑 읽고 있거든요. 동생 덕분에 관심도 없던 앨리스가 어제 꺼내서 읽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참으로 우리 앨리스가 안좋아해요 ㅎㅎ 제가 워크지를 들이민 순간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집듣하면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끝날 때까지 들어주기는 합니다. 이제 1권만을 남겨놓고 있어요. 28권 짜리라서 더이상 없거든요.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다 줄 생각입니다.
테리 데어리는 집듣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역사도 배우고 재미도 있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주디블룸의 책은 글밥이 많다며 보기를 주저하더니 어제 집어들어서 다 읽었어요.
요즘 착한 짓을 많이 해서 제가 수학도둑 14권을 사줬더니 모르는 수학용어가 많았음에도 아주 사랑해주네요. 저에게 자꾸 퀴즈를 내서 엄청 귀찮긴 했지만요 ㅎㅎ
삼국사기, 삼국유사책은 중고로 저렴하게 들인 책인데 드디어 다 읽었네요.
명절이라서 목요일 책벌레방은 열리지 않을 것 같네요.
책벌레방 식구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난 거 많이 드시면서 오붓한 시간 보내셔요~!!!
초2 리오 <누적 한글 114/ 영어 58>
7세 알렉스 <누적 한글 137/ 영어 36>
책벌레방 한달여만에 읽은 권수를 보니 저는 굉장히 뿌듯합니다^^
영어를 좀더 신경 써야겠지만 아직은 둘다 한글책을 훨씬 더 좋아라 해서 고민이에요.
아마 영어책은 읽어줘도 이해가 안되니 재미를 못느끼는 거 같아요. 뭔가 대책을 강구해 봐야하지 싶습니다.


요즘 학습만화에 너무 빠져서.. 처음에는 이거라도 봐라 했지만 점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등고전읽기 책 보고 있는데 거기서도 만화는 지양하라고 하네요.
책 읽을 시간이 다들 부족한 아이들인데 아무 책말고 양질의 책을 읽히라는 말을 새겨들으려 합니다.
어제는 예기치 않게 강릉에 상가집을 다녀올 일이 갑자기 생겨서 갔다가 오는길에 바로 옆에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에 속이 다 후련해 지더군요.

초1 나림
오늘 나림이 개학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너무 피곤하다고 하네요. 아마 방학동안 너무 편했는데
이제 학교 가야하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나봐요. 개학해도 주중에 화요일은 학원에 안가고 쉬고
싶다고 하네요. 학교수업 끝나고 교문에서 나림이 만나서 가방받아주기로 했어요.
누계 : 한글책 335권, 영어책 244권


문제집 열심히 풀어서 한문 만화책 (허생전, 이춘풍전)을 받고 잠자기 전에 보고 잤어요.
마법의 설탕 두조각책을 갖고 오면서 오랫만에 보니 재미있다고 해요. 제가 장난으로 엄마, 아빠도
책 내용처럼 그렇게 하고 싶니 물으니 아니 아니 하네요.


ORT책이랑 안젤리나 발레리나 책은 그림만 본거 같은데 따로 물어보지 않았어요. 지난주
주말부터 매일 메이지책 읽기 하고 있어요. 몇 년전에 보던 책인데 아직도 메이지를 좋아해요.
명작동화용으로 어스본 퍼스트 리딩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처음 꺼내본 책인데 옆에서 잘 듣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2벤자민, 예비초 엘리
오늘 벤자민도 개학이예요~
책가방도 챙기고 필통도 챙기고~
설레여하며 학교갔답니다 ^^
[누적권수]
벤자민 ; 한글195, 영어 58
엘리 : 한글103, 영어26
[벤자민]
사자소학 2개 필사했어요~^^

위인전과 파피루스세계사, 삼국지, 앗시리즈, 철학자시리즈는 벤자민의 책읽는 공식~^^


책꽂이에서 영어책도 꺼내읽고~
이렇게 겨울방학이 끝나네요....

[엘ㄹㅣ]
엘리는 지난주말도 너무 바빠서 ㅋㅋ 한글책만 몇권.....
오늘부터 다시 정상 스케줄로 돌아왔으니 책벌레 엘리의 독서도 기대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