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가 못알아듣는 외국어로 수업하는걸 앉아 있는 것만도 칭찬 받을 기특한 일이네요..
아이는 그 시간이 아마도 쉽고 즐겁지 않았을 텐데요. 저보고 화상영어 하라고 해도 힘들거에요.
저희 아들 지금 화상수업 하고 있는데 25분 수업이 5분 처럼 너무 짧다고 처음 시작 할때부터 지금
(16개월) 될 때까지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yes,no 만 했는데요 지금은 정말 유창하게
자신의 의견을 원어민처럼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예비 초 4이고 3학년에 시작을 했고요 엄마표로 무지 많은 인풋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웃풋 할 기회가 없다가 화상으로 폭발을 해 나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재미있어 하지 않고 그 시간이 곤혹이라면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정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가 즐겁기보다 기죽이고 힘겨운 트라우마가 생기기 전에요.
기회는 또 오니까 영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기회, 여건, 환경을 먼저 만들어 주심 어떨까요?
즐겁고 재밌으면 말려도 영어에 빠져들거든요.
아이에게 맞는 성향, 단계의 책과 DVD로 먼저 즐거움을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