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2년 배워서 이렇게 칠수있다니..헉헉..
소의야 너무 잘친다. 짝짝짝~~~~~
요새 카스도 안해서.ㅎㅎㅎ 잘 만날수 없었는데.요기서 보니 너무 반가워잉..
소의는 개학 했는지... 오늘 우리애들 개학했는데....
좀 있음 2학년이네.흑.
소의야 넘 잘 하네.. 멋져용^^
와~대단해요^^
가만히 듣고 있으니 지나가 와서 한참 보다가 부러워합니다^^
지나도 피아노를 하고 있는데, 겨우 하루 십오분정도 연습하기도 힘들거든요^^
매일 매일 하는걸로 위안삼고 있었는데~
소의 힘내서 열심히 연습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와우 ~ 2년 배운 소의 피아노 실력 넘 훌륭해요.
확실히 콩쿨이 있으면 아이의 연습량도 늘고 집중도도 높아지고. 그래서 실력이 확~ 느는 것 같아요.
저희도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1월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12월에 있는 학교 기악경연대회에 나가겠다고 해서. 여름방학내내 곡 연습을 했답니다. 6개월만에 나가려니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한가한 방학에 오른손 왼손 다 외우고 맞춰서 치니... 결국 외부 콩쿨에서도 특상, 학교에서도 은상을 받아서 크리스티나의 자신감을 확~ 살려주었답니다.
교과목 학원을 안다니니 시간 여유도 있고, 저학년이니 악기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목표가 있으니 조금 어려운 곡이라도 열심히 연습해서 잘 쳐내는 소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일년에 한두곡을 외워서 잘 칠 수 있다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소의야, 연습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할께. 소의, 화이팅~
피아노 7년 배운 나보다 훨씬 잘 치네 ㅎㅎㅎ 소의가 저보다 낫네요, 훨씬~~~
피아노 7년 배워도 잘 못 치는 내 한을 딸한테 풀어보려 했는 데, 이건 악기에는 영 소질이 없는 거에요. 피아노, 바이얼린, 플륫 세 가지 악기를 유치원 때부터 몇 년씩 거쳐갔는 데, 어찌 잘 하는 악기가 하나도 없는 지~
악기는 아무래도 적성이 아닌가봐요. 대신 그리기랑 운동은 정말 좋아해요. 그림은 시간 나면 늘 그리고, 운동도 시간 나면 하고요. 운동은 거의 모든 걸 좋아하는 데, 그중 늦게 시작한 태권도를 좋아해서 이번에 국기원에 3품 따러 갑니다. 얼마나 좋아하면서 연습하는 지~
소의가 다섯, 여섯 시간도 넘게 연습하는 그런 과제집착력은 나중에 공부든, 아이가 원하는 분야에서든 해 내는 힘이 될 거에요. 어떤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아이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 하더라구요. 이런 몰입하는 과정은 정말 소의에게 커가면서 큰 힘이 되어줄 거에요. 일명 엉덩이힘을 기르기!!!
우리 아이는 운동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소의는 커가면서 피아노 치면서 스트레스 해소할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좋아서 하는 일이 있는 건 정말 축복받은 거에요. 뭐든 푹 빠져서 해 본 아이들이 그걸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자신의 취미도 살리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소의, 안양음악제 나가서 맘껏 실력 발휘하기를 빌게요^^
소의, 정말 이뻐요, 저렇게 장시간 몰입할 수 있는 정신력과 끈기가요^^ 역쉬 천재의 포스가~~~
꽁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요^^
이구 막춤 춘다고 궁디 덩실거린 던 게 엊그제 같은디
저런 악보를 보며 집중해서 손가락 움직이는 모습이 꽤 의젓하네.
저 딸 키우는 재미가 굉장 할 거이다, 아마.
꽁이님, 안녕하세요? 올만이어요^^
소의의 피아노 치는 실력이 2년 치고 저 정도면 와... 놀라울 따름이네요.
하루에 4시간씩이나 피아노 학원에 있다구요? 전 그것부터가 대단대단 ^^
열심히 하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 꽁이님의 마음도 흐뭇할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는만큼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꽁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