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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시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또띠아
  • |
  • 2014-02-07 08:45
답댓글

할머님들이어도 그 마음은

이제 세상에 눈뜨고 걸음마를 시작한

아가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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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4-02-06 13:46
답댓글
할머님들 글 읽는데 눈물나요ㅠ_ㅠ

그 동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누구보다 배움에 욕심 많으신 친정엄마 생각도 나구요..
영어배우고 싶다 하시는데 저희집 애들보시느라 시간없네요..또 죄송해지네요...
엄마 공부하실 수 있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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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4-02-06 13:11
답댓글

김춘열 할머님 글씨체가 저의 엄마 글씨체랑 너무 같아서 놀랐어요.

저희집 온식구가 감기로 고생입니다.

전 어제 독감으로 정신못차리고 근무하다가 조퇴하고

오늘 아침 저랑 엄마... 병원다녀왔거든요.

제가 회살 다녀서 친정엄마가 즤애 봐주시는데욤.

항상 미안하고 죄송한 맘이네요.

할머님들 시 보니.. 엄마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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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2-06 00:54
답댓글

아.. 찡하네요..

이 밤에 잠 안자고 읽는 글이라 더 그러네요.

저는 한글도 하는데 왜 공부에 손을 놓고 있을까요?

뭔가 시작해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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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2-06 07:09
볼 때마다 눈물이 핑 돕니다.
맞아요. 우리는 한글도 잘 하면서 영어를 못한다고 자괴감에 빠져있었나봐요.
내가 가진 것들도 충분히 좋은 게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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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4-02-05 20:57
답댓글
어쩜... 글씨도 예쁘고 ...진심이 묻어난 글이라 그런지 마음에 쏙 들어와 안기네요. 지금이라도 배우시려는 의지가 계신 분들이라 이루신 게 아닌가 싶네요. 준준맘님 글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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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2-06 07:08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적인가봐요.
글 아는 게 당연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5학년 교과서 보고 쓴 시도 너무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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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2-05 16:55
답댓글
다 너무 좋은데...
배움에 나오는 마지막 말씀.
나는 이제 배우는 사람이다
나는 이제 공부하는 사람이다
......
공부해야겠어요.
애 공부만 신경쓰지말고.
제 공부도 좀 해야겠어요.
그럴수있다는거 감사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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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2-06 07:07
맞아요. 엄마 스스로 배우는 기쁨을 아는 사이 아이들이 옅보고 그걸 배우려 하겠지요.
제가 어디서 보고 올린 거지만 정말 감동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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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2-05 14:13
답댓글
모두 할머니들이시라니 당시 여아 홀대가 심했던 걸까요, 아니면 할머니들이 의욕이 더 많아서 만학에 돌입하는 걸까요?. 얼마나 배우고싶싶으셨으면 지금이라도 노력하며 기뻐하실까나. 어떤 시화전 보다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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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2-05 14:51
할아버지들은 어떻게라도 사회생활을 해야해서 글을 깨우치셨을까요??
다 좋지만 '민들레' 너무 감동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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