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들이어도 그 마음은
이제 세상에 눈뜨고 걸음마를 시작한
아가들 같아요.^^
김춘열 할머님 글씨체가 저의 엄마 글씨체랑 너무 같아서 놀랐어요.
저희집 온식구가 감기로 고생입니다.
전 어제 독감으로 정신못차리고 근무하다가 조퇴하고
오늘 아침 저랑 엄마... 병원다녀왔거든요.
제가 회살 다녀서 친정엄마가 즤애 봐주시는데욤.
항상 미안하고 죄송한 맘이네요.
할머님들 시 보니.. 엄마생각이 나서요..
아.. 찡하네요..
이 밤에 잠 안자고 읽는 글이라 더 그러네요.
저는 한글도 하는데 왜 공부에 손을 놓고 있을까요?
뭔가 시작해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