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라서.. 사실은 전 튼튼영어 1단계를 3세트 이후엔 엄마표로 했습니다...
저의 아이도 6세지요. 사실은 부지런히 제 나름 공부해서 같이 했지요.. 참고로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과병행했고 부수적으로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별로 손재주와 아이디어를 내지 못해서 사실은 워크북이 문제였습니다. 파닉스를 하면 아이들이 쉽게 지겨워 한다는 말씀과 제가 제대로 봐 줄 자신이 없어서 미루기만 했습니다..하지만 아이가 글을 읽고 쓰면서"엄마 mouth하고 mouse는 같은거야? / 혹은 e를 알려주며 에! 발음이 난다고 알려주면 apple를 연상시키곤했습니다..그리고 저희 아이는 뭔가를 계속 쓰고 하는 능동적인것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반복해서 듣는 수동적인 것은 맞지 않았습니다 .. 학원을 보내볼까 생각했지만.. 아이가 힘들것 같아서 윤선생 베플리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영어노출은 많았던 아이여서 인지 매우 빠르게 파닉스를 익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쓰고 읽고 다양한 방법들이 사실은 아이가 매우 재미있어 합니다...튼튼은 확실히 내용은 재미있어 합니다. 동화책처럼요
저는 튼튼이든 윤선생이든 정말 다 좋은 교재 인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의 성격과 맞는 교재가 따로 있는거 같아요.
특히나 윤선생 방문샘이 아주 경험이 많은 샘이라서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약 30분 정도 해주시는 너무 너무 재미있게 해주시네요.. 첨엔 나이도 좀 있는거 같고 해서 딱딱하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 지역의 팀장님이신가 해서인지.. 매우 좋네요..
튼튼샘은 젊으신 분이였는데도 왠지 그냥 교재에 있는대로만 교재 배달원같았거든요..
현재 교재에 만족하신다면 꾸준히 하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이런 식의 단계학습이 있는 프로그램경우. 엄마의 중심이 아이의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너무 이것 저것에 연연하면 그 수준에서 잘하는 것에 불과 할지 몰라요.
향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저희 딸은 어린이집 다녀오면 발레를 가요...거의 8시면 잠자리죠
그래서 저녁은 좀 일찍자네요.. 그래서 항상 아침 6시 40~50분정도면 일어나요
항상 아침을 먹고 준비하고 8시면 윤선생을 합니다..대부분 9시까지 꼬박 한시간을 베플리까지 다합니다
석달 프로그램이 두달 열흘에 끝났고요
발음이 상당히 나아지고 있네요..어느 교재가 좋으냐가 아니라 어느 교재에 우리 아이가 맞느냐가 중요하고 또 어느교재를 엄마가 활용하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윤선생은 5세 미만은 쓰고 색칠하고 문제 풀고 하는것이 있어서 좀 어렵습니다.
제 사견이 좀 길었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사견이니 참고 되셨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