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전국적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온다네요.
심술궂은 날씨 때문에 꽃 다 떨어지기 전에,
새벽부터 얼른 살짝 꽃 구경을 다녀온 후,
집에 와서 다시 열공들 하시길 바랍니닷~!!!! ㅎㅎ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써니 중 1
써니가 엄마를 닮아 이것저것 충동적 욕심만 많아서
그동안 결과물이 없어 매번 올릴게 없었어요.
그리고 적응하라고 하고 싶은것 하면서 학교생활 시작하라고 그냥 둔것도 있었구요.
새로운 세계가 열렸는데 얼마나 긴장 되고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겠어요.
일단, 학교 생활은 무지하게 좋아하고 있어요.
공부 이외에 하고 싶은게 엄청 많거든요.
아침에 일찍가서 특별활동으로 합창단도 하고,
토요일 오전에 가서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논술도 하고,
또, 어제는 그러더군요. 토요일에 무료로 악기도 해주는게 있다던데
그것도 하겠다네요. 토요프로그램으로 스포츠도 해야한다하고...와우~공부는 뒷전.
아직, 경쟁을 잘 모르나 봐요.
온갖것을 있는대로 다 ~하려해요.
성당도 엄청 열심히 다녀요. 공부 이외의 모든것에 열을 쏟아요(저처럼)
하다보면 스스로 정리하겠죠.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미련도 버리겠죠.
그런데...걱정이 되는것은...
평생 엄마도 그러고 살았거든요.
별 소득도 없이 ...우왕좌왕.
별걸 다 닮았죠. 그러니까 이해해 주려구요.
어제부터 공부좀 해볼까 하고 있어요.
27일부터 시험인데 28~29일 친척 대가족 모임이 있어요(몇년만의 친척 야유회)
그래도 놀러는 가야죠.그동안도 주말마다 할머니께 1박2일로 다녀왔는데...
내버려 두려고 했는데...오늘 담샘을 만나고 왔어요.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처음성적 끝까지 간다고.....
그래서 제 맴이 획~ 바뀌었어요. 도와줘 보렵니다. 그냥 두려다가...공부 방법도 모르는 아이.
이게 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자신감을 얻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일단 자습서 들고 한단원씩 정리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저랑 과학 1단원 했습니다.
20년이 훨씬 전에 배웠던 기억으로....재미있더라구요.
자습서 훑어주고 기출문제집 풀려보려구요. 그런데 신설학교예요.ㅎ~
샘 만나뵙고 돌아오는 길의 봄꽃들이 참 예뻤어요.
요번주 회사일이 너무 바뻤어요
많이 지쳤는데 걷자님 글보고 웃으면서 모니터옆에 거울을 들여다 보았어요
얼굴좀 피고 살자
한때는 웃는 얼굴로 인상좋다는 말만 들었는데
요즘은 찡그리는 일이 많아요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날씨도 이렇게 좋은데 말이예요
몬이는 중간고사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암기과목이 줄어서 1학년때 보단 좋다고 하네요
단기 암기보단 이해하고 암기해서 오래 기억하는 편이예요
결과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생각나는데로 보충할께요
걷자님이 수고해 주고 계시네요.
토대님
문열어 주실때 인사 못드렸어요. 수고 하셨어요.
눈 수술 끝난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치 않은 시간을 보내다
오늘 보험 지급건 까지 마무리 된 후
편안하기 보다는 기분이 우울한 상태예요.
한 동안 정신적으로 시달일 일이 없으면서 세상과 부딪치는
감이 많이 떨어 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품위있게 싸워서 이겼어야 했는데...
람세스는 중간고사가
늦어요. 5월 3일부터네요.
오늘 1박 2일로 기악부 캠프 떠났어요. 시험대비는 작년엔 엄마랑 계획세우고
문제집 풀면 제가 채점하고 부족한 부분 제가 파악해서
안심이 되었는데 2학년 부터는 작년 경험으로 혼자 계획표 세우고
하고 있어요.
과목별로 형광색 칠해놓고 색깔만 봐도 오늘은 무슨과목 공부하는 날인지
알 수 있고. 공부한 내용은 다른 종이에 과목별로 기록하고 있어요.
저는 과목별 기록해 놓은거 보고 어느 과목 무엇으로(책,문제집,요점정리)몇 번 씩 했는지 확인하고요.
걷자님
재미있는 만화 올려 주셨는데,,
죄송하게도 몇 일 웃음을 잃었어요,
보험회사랑 싸우느라요. 금감원 민원접수 단계까지 가서
오늘 보험금 받았네요. 제가 좀 비싼 수술을 받았거든요.
3월 읽기로 했던 그리스인 조르바 읽고 있어요
수술후 시력 회복후 제일 먼저 집어든 책인데
내가 이것도 못 읽어보고 눈이 머나 싶어서 얼른 집어 들었네요
다음주 시험보는 친구들 시험 잘 보세요.
자주는 못 들려도 가끔 들어와보는 중게반~
역시 쑥맘들 최곱니다 ㅎㅎ
우리 중1 딸래미는 아직 중간고사 하곤 먼 듯하고요...
엄마만 중간고사 준비를 맘으로 하고 있네요...
아침에 하도 놀기에만 집중하는 딸에게 한 소리 했는데...
좀 참을 껄 싶습니다~
1학년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기 집중이수라는 우리 딸! 홧팅입니다...
저는 중간고사 끝난 후를 위해 미리 면벽 수련이라도 해야 할 듯...
별로 웃을 일 없는데 걷자님과 여러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맨날 눈팅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는 올려야지해서요
중1 딸래미덕분에 한숨 쉬고 살다가 웃으니 정말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감솨합니다!!!!
올해 1월초 인터뷰네요.
ㅍ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시험 기간은 다가오는데...
제 가슴만 타들어가...
아이방을 들여다 보지 않고 있어요..
아침에만 방청소 하느라...휙~ 청소기 돌리고 나옵니다..
요즘 뭐하나 문제집이라도 들쳐 보면
확~화가 치밀어서 요즘은 안보고 있어요..
이 글을 읽으며...억지웃음이라도 한번 지었답니다...
이밤...혼자서 웃는 노력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자꾸...한숨이 나는지...
담임샘 무슨 다른 일로 전화하셔서,
"비니 시험 공부는 잘 하고 있지요?"
"어째 요번에도 벼락치기네요."
"일반고로 결정한 건가요?"
"눼~"
"중학교 내신시험 너무 신경 많이 안써도 됩니다."
"........"
"영어, 수학 열심히 하고 체력도 키우고 해서 고등학교 가야죠. 다 아시죠?"
"눼에~"
시험 공부 잘하고 있냐고는 도대체 왜 물으신겐지....ㅋㅋㅋ
비니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험입니다. 좀 빠릅니다.
영어를 손도 안대고 있더니,
오늘 영어샘께서 작년에 1,2학년 학년평균 75~80점에 육박할 때,
3학년 학년평균이 50점이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는,
살짝 긴장하더니 교과서 한 번 더 봐주고 있네요.
엄마 말은 흘려 듣고, 그래도 샘 말씀은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긴장과 스트레스가 너무 없어도 안되고, 너무 지나쳐도 문제~!!
우리 친구들 모두 적당한 긴장감으로 열공하길~!!!! ^_^*
울집 에피소드 1
울딸 6세 때 아빠에게 맛동산 입에 넣어주며
.
.
.
"아빠, 부동산 드세요."
으잉?
그래 같은 동산은 동산이쥐.ㅋㅋㅋ
2.
울아들 초1 때
학교선생님인 친척분이 아이에게
" 선생님 이름이 뭐니?"
아들:잘 모르겠는데요.
친척: 몰라?
아들: 네
.
.
.
아들: 방학이라 몰라요.
ㅋㅋㅋㅋ방학엔 선생님 존함도 쉬십니다 ㅋㅋㅋ
3.
울딸 초2 교외 대회에 나간 적이 있는데
떨어졌다. ㅜㅜ
딸이 대회 내보낸 샘 만나고 들어오며 종이 한 장을 보여주며
"엄마, 나 상 받았어. 상. 여기 상이라 적혀 있어."
내가 몇일 전 인터넷으로 확인했을 땐 아닌데.....
나: 무슨 상 받았어?
.
.
.
딸: 엄마, 미입상!!!
엄마, 미입상은 무슨 상이야?
나:(넘어가며) 아빠한테 물어봐!!!!
4
울아들 과학을 좋아해 이제서야 과학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남편과 둘이 앉아
나: 다니엘이 과학고 가고 싶은가봐.
남편:걔는 왜 이렇게 꿈이 낮아?
.
.
.
나: 과학고가 얼마나 들어가기 힘든데????
.
.
남편: 특목고를 가야지!!!
????????????
나: 여봇!!!! 과학고가 특목고잖아?
ㅋㅋㅋ
그날 저는 정말 깊이 생각했어요.
이래서 좋은 대학 갈려면 남편의 무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남편은 제가 몇 일 공고 이야기를 했더만 착각을.ㅋㅋㅋ
요즘은 정말 마구마구 웃고만 살고싶어요~~
하교할때면 어김없이 핑계거리 만들어 학원안나가고 싶다는 아들래미 땜시 오후시간이 되면 긴장되거든요,,
초6,사춘기 돌입이라 씨게 나갈수도 엄꼬,버르장머리 없는 꼴도 못보것꼬,,
며칠째 갈등요.퇴근해서 집에 가면 헤헤거릴놈이 학원시간만 되면 쥐어짜대는지,,
맨날 자기맘좀 알아달라,자기가 아프다고하면 학원좀 쉬게해라,아들이 아픈데 학원이 더 중요하나며
나쁜엄마라나요,,
어제는 다 씻고 자기 좀 재워달래요.누나있쟎아했더니 엄마가 더 좋다나요.
자리에 누워 토닥이면 헤벌쭉,,
자기도 이제 다큰 초6이래더니 아직도 애기??? ㅋㅋㅋㅋ
자기는 혼자있는거보다 숙제할때도 옆에 누가 있는게 좋대요.
외로운가봐요,,학원원장님은 리더쉽도 있고 남자애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다고하시는데
저는 매일 매일 씨름요..
자립은 언제하는건지?????
웃자로 대문열어주신 걷자님 감솨요~~~
엠디는 요즘 개콘을 보며 무지 웃어댑니다.웹툰도 그렇고.
"이렇게라도 한번씩 웃어주면 좋챦아~~"하면서요.그래 그렇게라도 웃으면서 살자고했네요~~
어제는 체육샘이 여자축구부제안하시더래요.선수가 아니고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어떠냐고요 .심화반 수업과 겹쳐서 못하기는 하지만 그 얘기듣고 얼마나 웃기던지ㅍㅎㅎㅎ
계발활동으로 신청한 호신술 무예반이 학년 제한으로 짤리고
과학경시대회반이 되었나봐요.오리엔테이션하고 5월중에는 7명이서 대회도 나가야한다는데 것두 웃겨요.유치원때부터 준비하는 아이도 있는데 이제서 무신 과학경시대회를,,어떤내용이 진행될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안내문을 열씸히 읽었더니 자기는 일반고갈꺼래요 ㅠㅠ
무신꿍꿍이가 있는것같아요.제 친구는 학원뺑뺑이 시켜서 특목준비하라 성화고 딸래미는 요지부동이고 ㅠㅠ
중간고사준비로 나름 빡빡하게 시간을 보내다 템포가 끊겼어요.1시까지 공부하고 자더니 어제는 10시도 안되어서 쿨쿨,,
이번에 좋아진점이 하나 생겼어요.
책상을 국끓여드시더니 이번엔 책상에 앉아서해요.
짬짬이 책도 읽어요.호랑이를 엄청이도 좋아하는 아이인데 요즘은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읽고있어요.
시험끝나면 선물로 "쥐"라는 만화책좀 사달라고 주문하대요.
아이도 엄마도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오랫만에 왔더니 횡설수설이네요,,
중간고사 준비 잘하시고 멋진 중딩생활 홧팅요~~~
요건 갱상도 분덜이면 학실히 이해됐으리라 보아요 ㅋ
저 부산이 고향이거든요. 울남편두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으 발음에서 확 깬다는 ㅋ)
멀쩡하게 생겨갖고 음악 -엄악. 승리_성리. 할땐 애들 넘어갑니다 ㅋ
죽어도 본인 발음이 맞다고 ㅋ 저 부산사람인데도 그거 되거든요!!
심심함 애들이 "아빠 승리의 브이 해봐" 이래요.
그럼 이래요 "성리의 버이 맞잖아" ㅋㅋ
자주반도 아님서 자꾸 낑겨도 되나 몰겄어요.
하하하 ~~!!
ㅎㅎㅎ 만화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회화네요. ^^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그저 바라보다가.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김아중과 황정민이 주연한 드라만데....
거기서 황정민이 그럽니다.
웃으라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지는 거라고...
그 대사가 참 기억에 남았어요.
웃어서 행복해 지는 거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 저는 비오는 날 미친 무엇마냥 오늘도 깔깔 거릴까 봅니다.
아마도 회사에선 제가 점심 때 쐬주라고 한 잔 걸치고 온 줄 알겁니다. ^^
지호가 노래했다니까 왜 이런 생각이 나는지??
노래할 땐 웃음을 잘 참고 최대한 진지하게!!!! ㅋㅋ
King's Singers - Overture to Barber of Seville (by Rossini)
나름 바쁜 한 주를 보냈네요.
날이 따듯해지면 우리 가족은 캠핑에 목말라합니다
그런데, 쭌이의 중간고사 땜시 꾸욱 참고 집안에 콕 있어야하지요.
그래도 아빠랑 말랑공으로 피구도 하고 야구도 합니다 집 안에서...
수학학원 쌤의 사정상 학원 문을 닫고 화상수업으로 대체한다는 통보를 받아 고민 중입니다.
이동시간이 줄고, 쾌적한(?) 환경의 집에서 한다는 장점이 있고, 1주일에 한번은 강사를 보내 체크한다네요. 단점은 쭌이가 자기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일단 시험이고 하니 2주간 관찰하고 나서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어제 쭌이가 심리 상담을 학교에서 받았다네요. 자살 충동과 우울증 검사를 반 전체가 실시했는데
반에서 두번째로 높은 점수가 나와 상담선생님과 시간을 가졌다고 ...
워낙 감정이 예민한 아이인데, 공부는 안하고 걱정만 했나봅니다.
대수롭지 않게 애기했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공부에 관한한 애기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구...
요즘 참 웃을 일 없죠잉?^^ 근데 웃으려고 하다보면 다 웃긴게 요노무 세상이더라구요.
얼마전 오천만원 날린 친구가 새카메라를 산다길래,
"와우, 스케일큰데? 카메라살 때 손 안떨리더냐?"했더니,
"응, 오천이나 오천이백이나 별차이 없을꺼 같아서리
우울해서 그냥 카메라 하나 질렀어."하더이다.
오만원짜리 옷 한벌 살때도 손이 벌벌 떨려서 참았는데,
친정동생이 사고쳐서 오천만원 날리고 나니 그렇게 사는게 정답도 아닌듯 싶다구,
평소 사고 싶던 카메라까지 하나 더 사서 빚을 2백만원 더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웃어주며, 잘했다고 칭찬해 줬죠.^^
뭐, 웃을 일 찾아서 다 웃어넘기는 거죠.^^
웃다보면 그렇게 하루가 살아지는거 같아요.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아요~
#수학시간에#
수학시간이다. 문제를 못 풀면 맞는다.
오늘은 18일이고,
지금 18쪽을 하고 있다.
문제 18번을 풀 차례이고,
........
내 출석번호는 18번이다~!!
........
두근두근~ 콩닥콩닥~ 두렵다.-_-
무슨 번호 뽑는 프로그램을 돌려서
랜덤으로 아무 번호나 뽑는 과학 선생님.
그리고나서 그 번호가 일어나면,
"음........ 그 바로 뒷자리~"
이러시는 영어 선생님.
"오늘은 18일이니까........음........그러니까 7번~!"
이러시는 국어 선생님.
요런 건 예상도 포기도 안된다. -_-
걷자님~
퍼펙트한 영어회화 완전 웃겼어요.ㅋㅋㅋㅋ
일단 요기까지 하고 나중에 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