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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웃어요^^

컨텐츠

댓글 10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2-04-20 21:28
답댓글

주말에 전국적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온다네요.

심술궂은 날씨 때문에 꽃 다 떨어지기 전에,

새벽부터 얼른 살짝 꽃 구경을 다녀온 후,

집에 와서 다시 열공들 하시길 바랍니닷~!!!! ㅎㅎ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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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22 15:10
일요일에 비바람치면 벚꽃 엔딩이라해서 저도 꽃구경하고왔어요~~
경기도 도청이 벚꽃대궐이라 실컷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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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3 09:30
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정말로 꽃의 왈츠가 생각이 나요.
비온날 아침에 들으니 또한 느낌이 새롭습니다.
문화부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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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3 14:16
중학교 시절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오늘 날씨가 아주 맑은데 이 음악 들으니 날아갈 것 같아요.^^
행복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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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24 09:49
오늘 날씨 눈이 부시네요.
벌써 초여름으로 가나 싶기도 하고....
저는 내복 벗자마자 여름이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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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0 19:40
답댓글

써니 중 1

써니가 엄마를 닮아 이것저것 충동적 욕심만 많아서

그동안 결과물이 없어 매번 올릴게 없었어요.

그리고 적응하라고 하고 싶은것 하면서 학교생활 시작하라고 그냥 둔것도 있었구요.

 

새로운 세계가 열렸는데 얼마나 긴장 되고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겠어요.

일단, 학교 생활은 무지하게 좋아하고 있어요.

공부 이외에 하고 싶은게 엄청 많거든요.

아침에 일찍가서 특별활동으로 합창단도 하고,

토요일 오전에 가서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논술도 하고,

또, 어제는 그러더군요. 토요일에 무료로 악기도 해주는게 있다던데

그것도 하겠다네요. 토요프로그램으로 스포츠도 해야한다하고...와우~공부는 뒷전.

아직, 경쟁을 잘 모르나 봐요.

온갖것을 있는대로 다 ~하려해요.

성당도 엄청 열심히 다녀요. 공부 이외의 모든것에 열을 쏟아요(저처럼)

하다보면 스스로 정리하겠죠.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미련도 버리겠죠.

그런데...걱정이 되는것은...

평생 엄마도 그러고 살았거든요.

별 소득도 없이 ...우왕좌왕.

별걸 다 닮았죠. 그러니까 이해해 주려구요.

 

어제부터 공부좀 해볼까 하고 있어요.

27일부터 시험인데 28~29일 친척 대가족 모임이 있어요(몇년만의 친척 야유회)

그래도 놀러는 가야죠.

그동안도 주말마다 할머니께 1박2일로 다녀왔는데...

 

내버려 두려고 했는데...오늘 담샘을 만나고 왔어요.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처음성적 끝까지 간다고.....

 

그래서 제 맴이 획~ 바뀌었어요. 도와줘 보렵니다. 그냥 두려다가...공부 방법도 모르는 아이.

이게 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자신감을 얻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일단 자습서 들고 한단원씩 정리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저랑 과학 1단원 했습니다.

20년이 훨씬 전에 배웠던 기억으로....재미있더라구요.

자습서 훑어주고 기출문제집 풀려보려구요. 그런데 신설학교예요.ㅎ~

샘 만나뵙고 돌아오는 길의 봄꽃들이 참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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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20:22
저도 작년에 아이 공부 봐주는데 제가 더 재미있는 거예요.
문제도 눈에 훤하게 보이고요. 오히려 제가 보며 재미있다 재미있다 했어요.ㅋ
비얀드림님도 학교샘 말씀은 잘 들으시능~ㅋㅋ
잘하고 계시네요. 써니가 원한다면 도와주셔서 좋은 점수 나오면
성취감도 느끼고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슬슬 아이도 욕심 내고요.
울다니엘도 영수는 은근 욕심 내요. 나름 최고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써니도 비얀드림님도 홧팅요.
비얀드림님의 배포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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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4-20 20:39
1학년 때는 도움 받으면서 시행착오 겪는게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써니는 야무지니 2학년 되면 스스로 계획세우면서 해나갈겁니다.
중학교 첫 시험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람세스 경험상 1학년 처음 성적이 많은 결과를 만들기는 해요.
선생니과 친구들,엄마들의 시선이 1학년 중간고사 결과에 집중되고
그성적을 유지하거나 넘어 스려는 벽이 만들어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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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4-20 20:44
^^뱅이도 공부빼놓고는 모든 열심히 입니다...ㅎㅎ특히 성당일이라면 모든일을 제쳐 놓고 가지요..
공부에도 열정을 갖고 했으면 좋겠는데..참..그것이 안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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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0 21:00
아~정말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제가 망말을 했어요.
야!엄마가 다시 공부하면 전교1등이다(ㅋ 하지도 못할거면서 애들앞에서 뻥은~)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정말~
걷자님 근데 왠지 아세요? 제가 공부에 찌들지 않아서 그래요. 학교때 쌤말씀
잘 안들었거든요. 땡땡이 치기 선수예요.
자율학습때 책상깨끗하면 안되니까 ~문제집 펴놓고 돌아다녔어요.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야자하면 친구랑 운동장을 배회했죠.
언젠가 절 보신다면 ~범생이처럼 생겼구나 하실거예요.
세상에 생긴거랑 딴판의 이미지로 사는 맛도 재미있더라구요.

도도님~써니 은근히 야무진거 어떻게 아셨어요? 이것도 덜랭이 야무진면도 저 닮았어요.
도도님 말씀에 바싹 더 긴장이 되는데~지금 막 시작하니 콩볶겠네요.
그런데 써니는 죽었다 깨어나도 10시 반이면 자야해요.30분에 한번씩 돌아다녀야 하고,
뱅이도 성당 다니는 구나~은선이도 만사 제치고 갑니다.지난번에 평일에 성삼일 지킨다길래~
그건 말렸어요. 저 나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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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22 15:14
아이들 공부챙겨주는건 아이에게도 좋지만 엄마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생활상식만 꿰차고 살다가 학구적인 학문을 접해보는 기쁨이랄까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야무진 써니에 야무진 비얀님은 환상의 커플이어요~~
울집은 털털이 커플인데.
토욜이나 방과후 프로그램 좋은거 많던데 써니는 잘 활용해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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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20 18:01
답댓글

요번주 회사일이 너무 바뻤어요
많이 지쳤는데 걷자님 글보고 웃으면서 모니터옆에 거울을 들여다 보았어요
얼굴좀 피고 살자
한때는 웃는 얼굴로 인상좋다는 말만 들었는데
요즘은 찡그리는 일이 많아요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날씨도 이렇게 좋은데 말이예요

 

몬이는 중간고사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암기과목이 줄어서 1학년때 보단 좋다고 하네요
단기 암기보단 이해하고 암기해서 오래 기억하는 편이예요
결과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생각나는데로 보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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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18:27
바쁘신데도 이곳 생각하시고 ㅎ~
몬이가 편안하게 공부하는 것 같아 미소 지어지네요.
우리 즐겁게 살아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침체기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주위 사람들도 거의 맴들이 뒤숭숭 해요.
아럴 때 우린 웃죠.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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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20 18:31
걷자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겁게 웃게 해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이따가 집에가서 애들 만나면 먼저 활짝웃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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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20 19:18
가와이이니ㅣㅁ의 인상좋은 웃는 얼굴보고 한번 더 웃고싶네요ㅎㅎㅎㅎ
몬이가 열공하고 있으니 흐믓하시죠~~
엠디는 1학년때보다 덜 긴장하는듯해요.
정보가 의외로 어렵다고 해서 허걱했어요.
프로그래밍해야하는게 낯선가봐요.
몬이 중간고사 좋은결과 맺길 바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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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4-20 20:58
몬이 중간고사 준비 많이 하는군요.
바른 공부 습관을 가진것 같아요. 선이해 후암기 인데 이것을
아직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이 있어요(울 따래미)
공부는 쪼금 하고 머리 아프다 해서 딸래미와 산책하다 들어 왔어요.

걷자님이
올려주신것 보고 저 사람들은 왜 저러나 하다가
다섯번 읽어보자 마음먹고 다섯번 읽었는데 3번째 읽으면서는
웃음이 나오네요.
가와이이님
저도 한때는 인상 좋다는 말 많이 듣고 가끔은 타인의
시선을 받는 얼굴이었는데
표정 읽기 힘든 얼굴로 변해 가는것 같아서 저도
낯설 때가 있어요.
같이 웃고 멋있게 나이에 부끄럽지 않은 얼굴이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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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4-20 14:36
답댓글

 

  걷자님이 수고해 주고 계시네요.

  토대님

  문열어 주실때 인사 못드렸어요.  수고 하셨어요.

 

 눈 수술 끝난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치 않은 시간을 보내다

  오늘 보험 지급건 까지 마무리 된 후

 편안하기 보다는 기분이 우울한 상태예요.

 한 동안 정신적으로 시달일 일이 없으면서 세상과 부딪치는

 감이 많이 떨어 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품위있게 싸워서 이겼어야 했는데...

 

 람세스는 중간고사가

 늦어요.  5월 3일부터네요.

 오늘 1박 2일로 기악부 캠프 떠났어요. 시험대비는 작년엔 엄마랑 계획세우고

 문제집 풀면 제가 채점하고 부족한 부분 제가 파악해서  

 안심이 되었는데  2학년 부터는 작년 경험으로 혼자 계획표 세우고

 하고 있어요.

 과목별로 형광색 칠해놓고 색깔만 봐도 오늘은 무슨과목 공부하는 날인지

  알 수 있고. 공부한  내용은 다른 종이에 과목별로 기록하고 있어요.

 저는 과목별 기록해 놓은거 보고 어느 과목 무엇으로(책,문제집,요점정리)몇 번 씩 했는지 확인하고요.

 

  걷자님

 재미있는 만화 올려 주셨는데,,

 죄송하게도  몇 일 웃음을 잃었어요,

  보험회사랑 싸우느라요. 금감원 민원접수 단계까지 가서

 오늘 보험금 받았네요. 제가 좀 비싼 수술을 받았거든요.

 

 3월 읽기로 했던 그리스인 조르바 읽고 있어요

  수술후 시력 회복후 제일 먼저  집어든 책인데

 내가 이것도 못 읽어보고 눈이 머나 싶어서 얼른 집어 들었네요

 

 다음주 시험보는 친구들 시험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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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20 15:55
앗! 도도님~~~~
수술 끝나셨군요.
에궁, 그 후에도 힘드셨나보네요.
몸과 마음 얼른 제자리 찾으셔서 우울 떨치시고 밝은 도도님으로 돌아오셔요.
람세스가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네요. 기특하네요.
우리집 계획은 실천이 잘 안되어 맨날 수정하기가 바쁩니다. 으이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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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20 17:42
도도님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그동안 수술하셨군요
눈이라 더 힘드셨겠어요
수술은 잘 되신거죠?
얼른 회복하시고 기운차리셔야할텐데
우울모드에서도 탈출하셔야 하는데
맛있는거라도 드시면 조금 나아지실까요?
아님 꽃구경,영화나,,
뭐든 기분전환하실꺼 있으면 좋겠어요

람세스가 2학년와서 스스로 계획잡고 한다니 발전된 모습이네요
몬이도 1학년땐 어떻게 해야될지 감을 잘 잡지 못하는거 같았는데
2학년 올라와서는 해야할걸 체크하면서 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나아진 모습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람세스네는 중간고사가 한주 늦게 시작되네요
준비 잘해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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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18:32
몸이 아프셔서 지치셔쓸텐데 보험사와 싸우시는라 ....
많이 지치셨겠어요. 아유 이눔의 보험사를!!!! 어디예요. 어디!!!!
그래도 잘 해결되셨다하니 다행이예요.
저도 요즘 노안이 오나봐요. 그래서 책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 많이해요.
초록색 나무도 많이 보고 싶고요.^^
람세스~ 역시!!!
울다니엘에게 저는 자유를 주어볼려고요.
한 해 첫학기는 일단 혼자 해보고 아기의 역량 판단해 보려고요.
람세스 엄마 아픈데 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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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20 19:22
일상이 흐트러지면 우울모드가 오더라구요.
꽃비내릴때 함께 날려버리세요~~~
눈 수술 다 회복되셨으니 이미 날라갔겠네요.보험사관련일을 겪는 사람들이 가끔 분노하더라구요.
스스로 게획세워 공부하는 람세스보면 이제 엄마도움없이 잘 할 꺼 같아요.
람세스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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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0 21:02
어떤 눈수술을 하셨을까?
보험처리 되는것 보니, 라식 같은게 아니신가 본데 고생하셨네요.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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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4-20 21:11
하연님,가와이이님, 걷자님, 책사랑님
감사해요.
제 굳어진 얼굴은 몇 일 동안이 아닌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 진것 같아요.
걷자님 글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요.

좋은 엄마 , 아내도 좋지만
아직은 매력있는 여자로도 보이고 싶어서
웃움기 머금은 자신있는 표정으로 살고 싶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야 하는데 중간고사 라는
괴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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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랑나랑
  • |
  • 2012-04-20 12:35
답댓글

자주는 못 들려도 가끔 들어와보는 중게반~

역시 쑥맘들 최곱니다 ㅎㅎ

우리 중1 딸래미는 아직 중간고사 하곤 먼 듯하고요...

엄마만 중간고사 준비를 맘으로 하고 있네요...

아침에 하도 놀기에만 집중하는 딸에게 한 소리 했는데...

좀 참을 껄 싶습니다~

1학년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기 집중이수라는 우리 딸! 홧팅입니다...

저는 중간고사 끝난 후를 위해 미리 면벽 수련이라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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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20 17:49
저도 1학년 중간고사 전이 제일 긴장했던거 같아요
이것도좀 해줬으면 저것도 좀 공부했으면 눈에 다 보였는데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잔소리로 밖에 안들렸던거 같아요
엄마만 애가 탔었던거죠
결국 엄마의 잔소리는 도움이 못되는걸 깨달았어요
그래도 잔소리는 줄지는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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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18:37
원이랑나랑님, 반가워요.
중1 따님 있으시네요.
얼마 전 명문대 학생 자살을 보고
너무 힘들게 공부하는 거보다 즐겁게 학창시절 보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했어요.
수십억,수백억을 가진 사람들도 돈 앞에 가족없는 거 보면
사이좋게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해요.
가와이이님, 그쵸?
잔소리는 아무 소용 없어요. 저도 그래서 요즘 말 엄~청 안해요.
그러니 아이가 더 겁을 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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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vetake
  • |
  • 2012-04-20 10:53
답댓글

별로 웃을 일 없는데 걷자님과 여러분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맨날 눈팅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는 올려야지해서요

중1 딸래미덕분에 한숨 쉬고 살다가 웃으니 정말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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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18:41
중딩반은 웃음방으로 만들어달라고 할까봐요.ㅋㅋㅋ
뭐~딴지반. 잡동사니반, 내맘대로반.
한 숨 쉬지 마시고 그냥 그 앞에서 호탕하게 웃어주세요.
아이도 변하지 않을까요?
givetake님, 따님이 중1 이였네요. 반가워요.
이곳에 얘기 보따리 많이 풀어 주세요. 울 둘째 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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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20 09:09
답댓글

 

올해 1월초 인터뷰네요.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가 본 왕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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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18:45
자세히 살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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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세잔
  • |
  • 2012-04-19 19:20
답댓글
덕분에 웃고 갑니다^^
감히 글 올리기가 거석하여 눈팅만하다
몇자 적어봅니다.

웃어야 복도 온다네요 우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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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0 18:44
우하하 이런 새로운 웃음 소리를!!!
감히는요. 저도 서민에 평민에 대한민국 아줌마예요.
자주 들르셔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눠 주세요.
반가워요. 커피세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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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4-19 11:07
답댓글

ㅍ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시험 기간은 다가오는데...

제 가슴만 타들어가...

아이방을 들여다 보지 않고 있어요..

아침에만 방청소 하느라...휙~ 청소기 돌리고 나옵니다..

요즘 뭐하나 문제집이라도 들쳐 보면

확~화가 치밀어서 요즘은 안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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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9 13:45
오늘 학교에서 가라는 강의를 듣고 왔는데
다른 학교 엄마들과 잠시 쉬는 시간에 이야기 했는데요.
거의 다 그런 다네요.
저는 아이들의 내면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차피 아이들 알은 스스로 깨고 나와야하니요.
그냥 즐겁게 보내세요. 엄마의 즐거운 모습에 아이가 문을 열고 나올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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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4-20 16:50
알면서도 그것이 참 힘이 드네요...잘 참고 있다가 한번씩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한꺼번에 터져 나오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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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20 18:38
아이가 알에서 깨고 나와야 하는게 맞는데 성질급한 엄마는 지켜보기 너무힘들어요
애 키우면서 철 다들어가요
진작에들었어야 하는데 이제사 시작이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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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2 21:03
저는 청소기도 안밀어줘요.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죠. 못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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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04-18 23:20
답댓글

 이 글을 읽으며...억지웃음이라도 한번 지었답니다...

 

이밤...혼자서  웃는 노력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자꾸...한숨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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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9 14:00
한숨소리가 제 맘까지 들리네요.
울집은 분리 연습 중이예요.
저는 지금 아이를 그냥 지켜보며 칼 갈고 있어요.
이눔~결과만 나와봐라~ 증거자료를 보구 얘기하려구요.
제 칼가는 소리 들리시죠? 밤마다 ....무슨 호러 엄마가 되가는 것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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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04-19 22:02
칼 가는 소리...너무 무서워요^^

우아한 엄마로 살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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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21:43
답댓글

담임샘 무슨 다른 일로 전화하셔서,

"비니 시험 공부는 잘 하고 있지요?"

    "어째 요번에도 벼락치기네요."

"일반고로 결정한 건가요?"

    "눼~"

"중학교 내신시험 너무 신경 많이 안써도 됩니다."

    "........"

"영어, 수학 열심히 하고 체력도 키우고 해서 고등학교 가야죠. 다 아시죠?"

    "눼에~"

시험 공부 잘하고 있냐고는 도대체 왜 물으신겐지....ㅋㅋㅋ

 

비니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험입니다. 좀 빠릅니다.

영어를 손도 안대고 있더니,

오늘 영어샘께서 작년에 1,2학년 학년평균 75~80점에 육박할 때,

3학년 학년평균이 50점이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는,

살짝 긴장하더니 교과서 한 번 더 봐주고 있네요.

엄마 말은 흘려 듣고, 그래도 샘 말씀은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긴장과 스트레스가 너무 없어도 안되고, 너무 지나쳐도 문제~!!

우리 친구들 모두 적당한 긴장감으로 열공하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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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23:10
아 진짜 시험 얼마 아 남았네요!
영어학년 평균이 50이요? 리얼리?
시험이 어려워진다더니 그런가봐요. 선생님말씀 암요 잘 들어야죠~
비니야, 전교1등~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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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04-18 23:19
'눼'...라는 답변에 왜이리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3울아들도 일반고로 '눼...'하고 결정하기는 했는데, 왠지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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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9 08:52
헉! 토대님~ 예끼~!!!!
영어샘께서 작년 평균 50점 정도였다고 문제 어렵다고 겁주셨다네요.

traum님 오랜만이셔요.
자주 오신다고 하셔놓고선 또 이리 오랜만에 오시궁....칫~!ㅎㅎ
똑똑 따님 이야긴 언제 들려주실거야요? ㅋ
traum님 마음 같은 중3엄마로 충분히 공감합니다.
근데 너무 한숨 쉬며 힘빠져 계시진 마셔요.
자신에게 객관적으로 적합한 곳인가가 더 중요하고,
단지 들어가는 것보다 들어가서 버티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몰라몰라, 무조건 중3 홧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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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19 09:57
비니야, 지금처럼 공부해서 시험 완벽하게 접수해라^^
울 젤리도 2학년이 되니 시험을 좀 편안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긴장했으면 싶기는 한데 그것도 다 욕심이지요.ㅋㅋ
학원마치는 밤시간에 젤리와 30분씩 지금도 날마다 걷기하고 옵니다.
작년같았으면 공부해야한다고 시간없다고 난리였을텐데
건강챙기기 - 길게 보는 것 맞지요.
하연님 덕분에 늘 아름다운 음악을 접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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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4-19 11:08
전 지금 심정으로는 일반고라도 갔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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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9 13:50
저는 이미 눼에~^^
아이의 노력 여하지요.
저는 항상 좁은 길 가는 거 좋아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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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04-19 22:01
하연님...아는척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지금...공부중인데,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졸업을 해야해서...요즘은 스트레스 빡세게 받으면서 ...올 일년은 이렇게 보낼 것 같네요..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 쫌...낯설었었는데...아는척 해주시니, 가끔 머리도 식힐 겸 자주 들어올께요...

저의 자랑스럽던 딸이...6학년이 되자 이제 사춘기가 슬슬 오려는지 조금씩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도 둘째라 그런지...제 마음에 여유가 있는데, 아들은...정말 ...정말 믿어주고 싶은데, 자꾸 걱정이 되네요...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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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20:51
답댓글

울집 에피소드 1

울딸 6세 때 아빠에게 맛동산 입에 넣어주며

.

.

.

"아빠, 부동산 드세요."

으잉?

그래 같은 동산은 동산이쥐.ㅋㅋㅋ

 

2.

울아들 초1 때

학교선생님인 친척분이 아이에게

" 선생님 이름이 뭐니?"

아들:잘 모르겠는데요.

친척: 몰라?

아들: 네

.

.

.

아들: 방학이라 몰라요.

ㅋㅋㅋㅋ방학엔 선생님 존함도 쉬십니다 ㅋㅋㅋ

 

3.

울딸 초2 교외 대회에 나간 적이 있는데

떨어졌다. ㅜㅜ

딸이 대회 내보낸 샘 만나고 들어오며 종이 한 장을 보여주며

"엄마, 나 상 받았어. 상. 여기 상이라 적혀 있어."

내가 몇일 전 인터넷으로 확인했을 땐 아닌데.....

나: 무슨 상 받았어?

.

.

.

딸: 엄마, 미입상!!!

 

     엄마, 미입상은 무슨 상이야?

 

나:(넘어가며) 아빠한테 물어봐!!!!

 

4

울아들 과학을 좋아해 이제서야 과학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남편과 둘이 앉아

나: 다니엘이 과학고 가고 싶은가봐.

남편:걔는 왜 이렇게 꿈이 낮아?

.

.

.

나: 과학고가 얼마나 들어가기 힘든데????

.

.

남편: 특목고를 가야지!!!

????????????

 

나: 여봇!!!! 과학고가 특목고잖아?

ㅋㅋㅋ

그날 저는 정말 깊이 생각했어요.

이래서 좋은 대학 갈려면 남편의 무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남편은 제가 몇 일 공고 이야기를 했더만 착각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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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20:59
컥~ 아버님 짱이십니닷~!!!!
온 가족이 유머가 넘쳐넘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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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23:12
저두 아버님 잼있스시다.
착각하지,않게 제대로 갈쳐주셨어야죠.
아마 애들 아빠도 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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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04-18 23:22
너무 재밌는 가족이네요...정말 재밌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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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19 13:37
아이고 배야..ㅋㅋㅋ
완전 코믹 가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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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9 13:52
엉뚱 가족이예요.^^
저도 사실 남편 이야기에 앞에서 배꼽 잡고 웃었어요.
에궁~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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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12-04-18 15:53
답댓글
저도 처음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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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4-19 13:31
앗 저랑 동지네요^^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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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12-04-19 16:52
저도 님 보고 따라해봤어요. 저도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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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12-04-18 15:49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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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16:09
내 손 안의 안되는 거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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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21:00
아들맘님, 방가방가~
아드님 몇학년이어요? ㅎㅎ
이쁜 닉네임도 알려주셔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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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12-04-19 16:50
예쁜 닉네임 없어요^^ 그냥 두 아들을 키우며 도를 닦고 있는 엄마예요.ㅠㅠ
그 유명한 중2 , 귀여우나 나름 형을 따라하는 초2
사실 컴과아이패드를 유난히 사랑하시는 중2 아들과 같이 올려봤어요.
-요즘 애들은 정말 본능적으로 컴을 하는것 같아요.
전 시험에 유난히 초훨한 모습을 보이는 중2를 지켜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보는 갈대같은 맘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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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18 15:39
답댓글

요즘은 정말 마구마구 웃고만 살고싶어요~~

하교할때면 어김없이 핑계거리 만들어 학원안나가고 싶다는 아들래미 땜시 오후시간이 되면 긴장되거든요,,

초6,사춘기 돌입이라 씨게 나갈수도 엄꼬,버르장머리 없는 꼴도 못보것꼬,,

며칠째 갈등요.퇴근해서 집에 가면 헤헤거릴놈이 학원시간만 되면 쥐어짜대는지,,

맨날 자기맘좀 알아달라,자기가 아프다고하면 학원좀 쉬게해라,아들이 아픈데 학원이 더 중요하나며

나쁜엄마라나요,,

어제는 다 씻고 자기 좀 재워달래요.누나있쟎아했더니 엄마가 더 좋다나요.

자리에 누워 토닥이면 헤벌쭉,,

자기도 이제 다큰 초6이래더니 아직도 애기??? ㅋㅋㅋㅋ

자기는 혼자있는거보다 숙제할때도 옆에 누가 있는게 좋대요.

외로운가봐요,,학원원장님은 리더쉽도 있고 남자애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다고하시는데

저는 매일 매일 씨름요..

자립은 언제하는건지?????

 

웃자로 대문열어주신 걷자님 감솨요~~~

 

엠디는 요즘 개콘을 보며 무지 웃어댑니다.웹툰도 그렇고.

"이렇게라도 한번씩 웃어주면 좋챦아~~"하면서요.그래 그렇게라도 웃으면서 살자고했네요~~

 

어제는 체육샘이 여자축구부제안하시더래요.선수가 아니고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어떠냐고요 .심화반 수업과 겹쳐서 못하기는 하지만 그 얘기듣고 얼마나 웃기던지ㅍㅎㅎㅎ

 

계발활동으로 신청한 호신술 무예반이 학년 제한으로 짤리고

과학경시대회반이 되었나봐요.오리엔테이션하고 5월중에는 7명이서 대회도 나가야한다는데 것두 웃겨요.유치원때부터 준비하는 아이도 있는데 이제서 무신 과학경시대회를,,어떤내용이 진행될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안내문을 열씸히 읽었더니 자기는 일반고갈꺼래요 ㅠㅠ

무신꿍꿍이가 있는것같아요.제 친구는 학원뺑뺑이 시켜서 특목준비하라 성화고 딸래미는 요지부동이고 ㅠㅠ

 

중간고사준비로 나름 빡빡하게 시간을 보내다 템포가 끊겼어요.1시까지 공부하고 자더니 어제는 10시도 안되어서 쿨쿨,,

이번에 좋아진점이 하나 생겼어요.

책상을 국끓여드시더니 이번엔 책상에 앉아서해요.

짬짬이 책도 읽어요.호랑이를 엄청이도 좋아하는 아이인데 요즘은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읽고있어요.

시험끝나면 선물로 "쥐"라는 만화책좀 사달라고 주문하대요.

 

아이도 엄마도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오랫만에 왔더니  횡설수설이네요,,

 

중간고사 준비 잘하시고 멋진 중딩생활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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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12-04-18 15:58
"쥐"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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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16:04
중2가 되니 저도 슬슬 진로에 대한 걱정도 해봐요.
이제 슬슬 공부해보까해요.
중2는 절대평가이니 방법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설명회도 들어보면서 입시경향을 파악하려구요.
배우면 알려드릴게요.
아~놔 이러다 입시전문가 되는 거 아냐????
조금 못해도 입시전략 잘 짜보까나?
애들아 쉬어라 엄마가 입시전략 공부해서 니들 힘들이지 않게 대학 보내주께.
ㅋㅋㅋ 이건 정말 꿈같은 이야기겠죠. 그래도 아이 성향에 맞춰보는 것도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어제 누가 그러더군요.
절대평가도 대권이 바뀌면 또 바뀔 수 있다네요.....
아~ 정말 미취겠어요. 나보구 워쩌라구...
그래서 일단 국영수 입니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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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21:09
책사랑님, 왠지 오랜만요.^^
요즘 바쁘시죠?
엠디는 여전히 씩씩, 발랄하고
헥터는 여전히 어리광중? ㅎㅎㅎ
막내들은 어리광도 좀 부리고 그래야해욥.
언뜻 보고 책상을 국 끓여먹는 게 뭔 소린가 했구만요.
엠디는 시험공부도 열심에다 책도 꾸준히 읽고 늘 봐도 기특해요.
그나저나 동영상은 아직 성공 못하신거여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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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23:16
책사랑님, 여전히 바쁘시죠?
바쁜만큼 성과도 있으시길~~
책사랑님 뜸하시니허전했어요. 모독당도 자주반도.
울 엠디는 여장부, 밝고 씩씩하게 공부도 열심히, 독서도 열심히,
우리 헥터는 막내라 엄마사랑이 많이 고프네요.
대하시는 순간순간 사랑넘치게 주셔야 겠어요.
책사랑님, 몸 생각하시면서 바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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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4-18 14:10
답댓글

요건 갱상도 분덜이면 학실히 이해됐으리라  보아요 ㅋ

저 부산이 고향이거든요. 울남편두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으 발음에서 확 깬다는 ㅋ)

멀쩡하게 생겨갖고   음악 -엄악. 승리_성리. 할땐 애들 넘어갑니다 ㅋ

죽어도  본인 발음이 맞다고 ㅋ 저 부산사람인데도 그거 되거든요!!

심심함 애들이 "아빠 승리의 브이 해봐" 이래요.

그럼 이래요  "성리의 버이 맞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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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18 15:41
성리의 버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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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19:48
댄싱퀸의 서울턱별시!!!
그말도 있던데요.
그 아이가 그 아이니?--------------- 갸가 가가?
재미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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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21:11
혹시 아버님이
"오해하지 마라, 이래뵈도 마음만은 턱별시다~!!"
이러신 거 아녀요? 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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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23:17
잘 발음이 안 되시는 건가봐요.
연습해도 잘 안되나... 근데, 너무 귀여우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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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04-18 13:44
답댓글

자주반도 아님서 자꾸 낑겨도 되나 몰겄어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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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14:08
아이가 몇 학년이에요? 훕^^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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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04-18 14:16
실실.. 초 5 유.
대신 엄마가 삭았쓔..... 2년만 기다리믄 되유.
가끔 튀어나와두 되쥬? 끼득끼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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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19:50
엄마가 삭으면 0순위!!! 대환영이죠.
우리 그런사람 느므느므 조아요.ㅎ~
저 삭아 꼬부라지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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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21:12
블레시님, 자주 낑겨주세욥.
5학년~ 미리 대기조 접수!!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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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23:18
5학년이구나~~
엄마가 삭았으면 0순위여요.
6학년들 다 제치고 먼저 입성 가능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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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0 21:03
자주 낑기세요. 틈 벌려 놓을께요. 아님 제 무릎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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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4-18 13:34
답댓글

ㅎㅎㅎ 만화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회화네요. ^^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그저 바라보다가.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김아중과 황정민이 주연한 드라만데....

거기서 황정민이 그럽니다.

웃으라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지는 거라고...

그 대사가 참 기억에 남았어요.

웃어서 행복해 지는 거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 저는 비오는 날 미친 무엇마냥 오늘도 깔깔 거릴까 봅니다.

아마도 회사에선 제가 점심 때 쐬주라고 한 잔 걸치고 온 줄 알겁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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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20:01
웃어서 행복해지기 함 해봐야겠어요.
집안에 싸움이나 큰소리가 많으면 이상하게 좋지않은 일이 생기더군요.
웃음으로 집안의 나쁜 기운 환기시켜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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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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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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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가 노래했다니까 왜 이런 생각이 나는지??

노래할 땐 웃음을 잘 참고 최대한 진지하게!!!! ㅋㅋ

King's Singers - Overture to Barber of Seville (by Ross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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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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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3:45
올리신 노래 제가 자꾸 갖고 가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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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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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4:09
이걸 보여줬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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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4-18 14:13
젤 키작은 남자 압권인데요 ㅋ
지호가 저런 표정하진 않았을거에요 그죠 토대님~~~~~~~~~^^
아니다 저런 표정였음 연기점수 들어가야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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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20:10
울집 딸래미랑 재미있게 보네요.
긑남과 동시에 모니터에 비친 웃는 제 얼굴이 보여요.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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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4-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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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바쁜 한 주를 보냈네요.

날이 따듯해지면 우리 가족은 캠핑에 목말라합니다

그런데, 쭌이의 중간고사 땜시 꾸욱 참고 집안에 콕 있어야하지요.

그래도 아빠랑 말랑공으로 피구도 하고 야구도 합니다 집 안에서...

 

수학학원 쌤의 사정상 학원 문을 닫고 화상수업으로 대체한다는 통보를 받아 고민 중입니다.

이동시간이 줄고, 쾌적한(?) 환경의 집에서 한다는 장점이 있고, 1주일에 한번은 강사를 보내 체크한다네요.  단점은  쭌이가 자기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일단 시험이고 하니 2주간 관찰하고 나서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어제 쭌이가 심리 상담을 학교에서 받았다네요. 자살 충동과 우울증 검사를 반 전체가 실시했는데

반에서 두번째로 높은 점수가 나와 상담선생님과 시간을 가졌다고 ...

워낙 감정이 예민한 아이인데, 공부는 안하고 걱정만 했나봅니다.

대수롭지 않게 애기했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공부에 관한한 애기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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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11:42
예민한 쭌이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가 보네요.
에겅, 안스럽네요.
지켜보는 마망님도 마음 아프시겠어요.
운동도 같이 하고 아버님이 많이 노력하시네요 그죠?
쭌이가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더 많이 보내며 걱정과 스트레스 잘 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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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8 14:11
걱정이 많나봐요. 생각이 많으니 걱정이 많은가요?
재미있는 일, 웃을 일 많이 쭌이에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금방 기분이 업 되길요..
마망님부터 먼저 밝게 웃으세요^^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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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18 15:49
가족캠핑 넘 부러워요~~~
검사테스트는 넘 신경안쓰셔도 되지않나요? 시기에 따라 감정이 다르기도하니까 엄마가 지켜보는 측면이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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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20:20
마망님, 걱정 많으시겠어요.
괜히 마망님 탓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검사하기 전 상태도 중요하고요. 걱정되시면 상담센터에 가보시는 것도 권하고 싶어요.
저희 아이학교도 엄마들이 검사결과 나왔다고 해서 다니엘에게 왜 안가져오냐 했더니
가져와서 봤어요.
다행히 우울이나 정서적인 부분은 안정적인데 부모와 사이가 다른 것에 비해 낮더군요.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아이에게 좀 더 거리를 둬주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거리를 두고 있어요.
상담센타가 불편하시면 제가 예전 쓴 글 중 사이트 소개한 곳에 들르셔서 검사해 보세요.
중학생들은 충동적이고 대범해지는 게 발달상의 특징이예요. 그래서 더 잘 지켜봐야하기도 하고요.
착한 쭌이가 잠시 지쳤나봐요. 잘다독여주시면 금방 일어날 거예요.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회복력이 빠르니까요.^^
마망님, 힘내시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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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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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웃을 일 없죠잉?^^ 근데 웃으려고 하다보면 다 웃긴게 요노무 세상이더라구요.

얼마전 오천만원 날린 친구가 새카메라를 산다길래,

"와우, 스케일큰데? 카메라살 때 손 안떨리더냐?"했더니,

"응, 오천이나 오천이백이나 별차이 없을꺼 같아서리

우울해서 그냥 카메라 하나 질렀어."하더이다.

오만원짜리 옷 한벌 살때도 손이 벌벌 떨려서 참았는데,

친정동생이 사고쳐서 오천만원 날리고 나니 그렇게 사는게 정답도 아닌듯 싶다구,

평소 사고 싶던 카메라까지 하나 더 사서 빚을 2백만원 더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웃어주며, 잘했다고 칭찬해 줬죠.^^

뭐, 웃을 일 찾아서 다 웃어넘기는 거죠.^^

웃다보면 그렇게 하루가 살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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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18 20:29
잘하셨어요. 친구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살면서 30대엔 그런 큰돈 잃는 경험들이 있더군요.
오만원짜리 사시는데 손 벌벌 하신 분이셨으니 더 하셨겠어요.
그동안 그렇게 아끼며 사셨으니 2백만원 정도의 카메라는 당연 사셔도 될 것 같은데요.
잘하셨다고 전해주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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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09:57
답댓글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아요~

 

#수학시간에#

수학시간이다. 문제를 못 풀면 맞는다.

오늘은 18일이고,

지금 18쪽을 하고 있다.

문제 18번을 풀 차례이고,

........

내 출석번호는 18번이다~!!

........

두근두근~ 콩닥콩닥~ 두렵다.-_-

 

무슨 번호 뽑는 프로그램을 돌려서

랜덤으로 아무 번호나 뽑는 과학 선생님.

그리고나서 그 번호가 일어나면,

"음........ 그 바로 뒷자리~"

이러시는 영어 선생님.

"오늘은 18일이니까........음........그러니까 7번~!"

이러시는 국어 선생님.

요런 건 예상도 포기도 안된다. -_-

 

걷자님~

퍼펙트한 영어회화 완전 웃겼어요.ㅋㅋㅋㅋ

일단 요기까지 하고 나중에 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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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18 15:50
엠디네 반도 거의 그러신다고하더라구요~날짜,예측불허,빼기더하기,앞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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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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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20:31
아! 그리워요.그시절.
스릴 넘치던 우리의 수업시간.
선생님들 얼마나 재미있으셨을까요.
갑자기 저도 선생님 하고 싶어지네요.ㅎ~
요런 건 예상도 포기도 안된다. ㅋㅋㅋ 정답이예요.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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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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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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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웃는 에피소드 1.
얼마전 학교에서 음악가창시험을 보는 데 중간고사가 음악이 없어서 20점짜리였다죠.
전날 연습하는 걸보니, 나도 너무 웃겨~
아리랑인데 음정 불안,장단 엉텅리, 박치에...참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진지하게 부르는 게 엄청 웃겼다죠.
그래도 시험볼때 웃지만 말아라...하고 보냈는데
선생님이 모두들 엎드리라고 하고 한명씩 시험을 봤대요.
우리아들 할 차례가 맨 뒷차례
애들이 이제 지루하고 해이해져 한 놈씩 고개를 들어 지호시험볼때 아주 한 놈이 대놓고 웃겼나봐요. 표정으로
결국 웃음보가 터져서 끝까지 잘 하지도 못하고 실실거리다 선생님이 그만!!!
울 지호 시험볼때 진지하지 못하다고 감점 엄청!
집에와서 걱정을 한더미... 내일 가서 한 번만 다시본다고 사정해본다고 벼르고 갔는데
시험은 누구나 공평하게 기회한번!

너무 웃음헤픈 아들놈 가창시험 웃다가 망쳐버렸스요.
민사고 가야는데 음악가창시험땜에 못간다고 투덜투덜~
그려? 너 민사고 가려했냐???? 그 말이 더 웃겨서 마구 웃음작렬~~~
아~~ 슬픈 웃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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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18 09:39
푸하하하~
지호 음악점수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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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4-18 14:15
아니아니 아니되오~~~ 민사고 가야하오 ^^ 구스린 미술이 젬병인데 걱정이 되어 마구 웃을수
없다는 그.러.나. 웃겨요 지호 ㅋㅋ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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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18 15:53
지호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반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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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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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20:34
아이들 엎드리게 하신 선생님도 웃기고.ㅋㅋㅋ
웃음보 터졌을 지호의 얼굴도 상상하니 웃겨요.
중학생들 변성기이니 더 웃겼겠어요.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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