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트루쓰/6세 엠마
트루쓰 엠마, 저까지 감기로 책읽기가 제대로 안된 며칠이었어요.
그저께는 트루쓰가 학교에 못가고 오늘은 엠마가 어린이집 못가구요.
열이 40도까지 오르니 넘 무섭더라구요.
다행이 열은 둘다 내렸네요.
내일부터 봄방학시작이네요.
누적권수 : 트루쓰 한글:291/영어80
엠마 한글:141/영어109권
트루쓰 아픈 와중에도 윔피키드와 도크다이어리(한글판)에 푹빠져 읽었답니다.
엠마는 엘로이즈와 사랑에 빠졌구요.
오늘 잠깐 도서관에 가서 엘로이즈 디비디 빌려왔네요.



초4/저스틴
이번주는 뭐 한것도 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거의 못 읽었네요
영어책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었는데
한글책은 거의 못읽었어요
어제는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일찍 잠들었구요
영어책 두권도 오늘 후다닥 읽어서 겨우 올리네요
본인도 너무 조금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더 읽고 올리자고 하는거
그냥 올린다고 했어요 ㅎㅎ
시간 정해놓고 읽게 해야할거 같아요
철학자책도 빌려오라고 하는데 제가 못가고 있네요
한글:2권 영어:2권
total 한글:172권 영어:80권
시작과 끝이 똑같은 디올님 존경합니다. ^^
저는 항상 시작은 좋으나 끝이 흐지부지하여 작심삼일을 일주일에 두번은 해야 합니다.
요새는 그걸 못해서 ㅠ.ㅠ
이번주는 책을 좀 읽었네요.
주얼이
한글: 28 -> 190
영어: 11 -> 70


용용이
한글:33->114권
영어:12 -> 39권



초1 크리스티나. 누적 한글책 90권. 누적 영어책 101권
이번주는 뭐가 바쁜지 책을 못읽었어요.
월요일 화요일은 놀다가 일기 쓰기도 바빴기에 저녁에는 제가 my father's dragon을 한 챕터씩 읽어줬어요.그랬더니 재미있다고 어제 끝까지 혼자서 읽었네요. 그리고 2,3권을 대략 보다가 3권인 the dragon of blueland도 끝까지 읽어버리구요. 책을 너무 적게 읽은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해부터 읽었으면 하던 책들을 재미있게 읽어줘서 제 기분도 좋아졌답니다. 이제는 흥미위주의 챕터북보다 뉴베리수상작들도 재미있게 읽는 딸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초1 나림
디올님 매주 두번씩 책벌레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 봄방학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노래해서 늦잠을 안된다고 조건을 거니 표정이 좀 안좋네요.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 일어날 시간에 일어나겠다고 아침에 1시간정도는 더 잘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나봐요.
요즘 자주 다니던 어린이 도서관 말고 구립도서관으로 가고 있어요. 좀더 다양한 책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엄마의 발품이 필요한가봐요. 어린이도서관에 책도 초등용이 볼만한게 많지 않네요. 나림이 방학하면 엄마손 잡고 구립도서관 가기로 약속했어요.
누계: 한글 448권, 영어 316권


나림이 주로 읽은 책이 그리스로마신화예요. elove님이 소개해주신 처음으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신화 1편만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앉은자리에서 다 읽고 또 없냐고 해서 오늘 아침에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바로 두권더 빌려왔어요. 큰 도서관에 수학식당 있나 알아봤는데 없어서 상호대차 신청해야한다고 하네요.
또 일주일 걸리겠어요.

요즘 학원 안가는 화요일에는 비염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낮잠을 잡니다. 눈밑에 다크써클이 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책 읽는 것도 다음날로 미뤄지고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부엉이 영어책 표지부터 귀엽더니 나림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갈때 시리즈 다 빌려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초3 Ruby
이제 책읽기방이 5회 남았다니 넘 아쉽네요 디올님 꾸준히 방문 열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별로 많이 읽진 않지만 덕분에 루비도 책읽는 습관이 조금은 잡힌것 같아요
요즘 루비는 봄방학만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아침에 늦잠자는게 너무 좋다구요
전엔 방학때 항상 여행계획을 세워서 놀러갔었는데 이번겨울방학은 큰녀석땜에 꼼짝도 못하고
루비한테 참 미안하네요


한결같이 책벌레방 대문 열어주시는 디올님께 감사드려요...
한결같이 출첵하기도 힘든 저에겐 넘 우러러보이는 디올님^^
개학후 책읽기는 하루에... 한글책 1-2권 영어책 3-4권으로 줄었어요...
한글책은 책벌레방에서 눈팅해서 알아간 책들도 찾아 읽혔구... csi책에도 완전 빠져있네요^^
영어책은 icr 1단계 3권씩 집듣 하고 있어요~
요즘 신랑이 정리를 발빠르게 해줘서.... 책사진찍기가 어렵네요 ㅋㅋ
수학식당이란 책이 눈에 띄네요~ 도서관 가는길에 챙겨읽혀봐야겠어요^^
넘 띄엄띄엄 들어와서 부끄럽고..... 책에 푹 빠지지 못해 부끄럽네요 ㅋ
여튼 2월 말까지 마무리 잘~~ 해보는걸로~~^^
날씨가 넘 추워요~ 한차례 독감을 앓은 둘째를 보면서 이 추위가 무서워졌어요.
다들 감기, 독감 조심하세요^^
디올님 바쁘신 와중에 계속 신경쓰시는거 같아 참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네요.
지난번에 결석하고 혼자 찔렸죠.. 어쩌다 아무일 없이 연가를 내고 그날은 컴도 끊고 둘째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둘이서 뒹굴다가 큰애 학교갔다 오는거 데리고 수학학원 상담받고, 애들 세배돈 은행가서 저금하고, 간식 사먹고, 또 마트에서 장보고...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냇네요.
개근하고 싶었는데...ㅠㅠ..
초2 리오 <누적 한글 117/ 영어68>
7세 알렉스 <누적 한글161/영어45>


리오가 요즘 이상해요. 사춘기 초기 증상 같기도 하구요. 너무나 반항적입니다..
그래서 요즘 책읽기도 뜸합니다.. 알렉스가 요즘 수학문제집 풀고 있는데 그거 보더니 자기가 예전에 하다만 연산 문제집 들고와서 풀구요.. 두 자리수 덧셈을.. 이제 3학년 되는데.. 쉽다면서.. 헐~~
그 외에는 다 싫어 싫어~ 라고... 이거 혹시 퇴행 현상인가요??
반면 알렉스는 꾸준히 글밥 있는 책 읽어 나가고 있어요.
요즘은 마법의 시간 여행 너무 좋아라 합니다~^^
참,, 수학식당 3권 나왔나요? 3권 빌려오라고 성환데(요 책 정말 좋아하네요^^) 도서사이트에도 없는거 같아요..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오늘 오전에 학교가서 방과후 신청하고 왔어요.
선착순이라 부지런을 떨길 잘했다는 안도를 하며 ㅎㅎ
벤자민과 엘리 모두 k pop 신청했답니다 ㅋㅋㅋ
오늘은 벤자민에게 큰소리 칠수있는 멋진 엄마가 된 기분이네요~~^^
[누적권수]
벤자민 한글385 영어65
엘리 한글141 영어41
[벤자민]
철학자 시리즈 재밌다고 아직도 엘리한테도 보여주라고 난리입니다.
하지만...엘리에게 주기엔 아직 엘리가 어려서...
늘 읽고있는 앗시리즈, 삼국지, 으랏차차한국사, 파피루스세계사, 위인전, 그리고 동생책들~~
영어책이 달랑한권 외롭게 보이네요^^

[엘리]
사회야놀자 읽기시작했어요~
중간중간 책들을 읽는것같은데, 제가 파악을 못하고있는 느낌..
사진찍으려고 보면 모아놓은 책이 별로 없다는...
로알드달 재미붙여서 잘 보고있어요~^^
첨엔 예쁜그림이 아니어서 꺼려하다가.
읽기 시작하니 좋아하게 되었어요.
엘리처럼 책표지나 그림으로 책을 고르는 아이들은 달래서 골고루 읽히기 참 어렵단 생각을 또한번 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