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여겨보던 책중 하나였는데 소개해 주셨네요..
동영상도 잘봤습니다~
며칠 전 지인을 만나 열심히 인생의 turning point를 만드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더러 지금의 삶이 원하는 거였고, 본인이 원해서 온 길이야고 묻는데
눈 만 껌벅거리고..... 글쎄.... 그냥 뭐 부모님이 워낙.... 공부하라 해서.....
왠지 저라는 사람은 기질상 열정 넘치게 일하는 기업가 타입이라면서
왜 이리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사냐는 듯한 질문을 그 양반이 또 하더라고요.
만약 환경이 내게 죽자사자 일 할 수 밖에 없는 의무를 맡겼다면 저도 잘 했을 것 같기는 해요.
이것도 핑계겠지요. 그냥 발 앞의 일만 하고 살았던 제가 부끄러웠던 하루였어요.
꿈의 목록이라.... 머리 속에 차 있는 어설픈 계획들 쏟아내면 되겠네요. ㅋㅋ
1. 운동을 해서 건강을 유지한다.
2. 요리학교에 진학한다.
3. 집 안에 나만의 레스토랑을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들 초대한다.
4. 무료 영어 도서관을 만든다.
5.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관을 만든다.
6. 영어동화 아는 엄마들과 자원봉사를 한다.
7. 동화 할머니로 늙는다.
8. 동화를 쓴다.
9. 전 세계 학습기관을 돌아보는 여행을 한다.
10. 이 목록에 계속 계획을 계속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