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얼핏 얘기하셨던 듣기의 중요성이란게 이런 의미였군요.
마음속에 잘 새겨두고 책읽어주기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 꾹~
유나는 유나의 스타일이 있는것 같아요..유나맘님
제 삼자의 입장에서 이리 주욱 지켜보면
저번에 한번 유나맘님의 읽기에 대한 고민글을 접할 때
속으로 그랬답니다..
차라리 유나처럼 읽기를 더디하는게 더 낳겠다는 생각을....
우리 아이들이 읽기를 빨리 시작했다고 해서 그거이 진정한 읽기가 아니지 않습니까?ㅎㅎ
물론 유나맘님께서 더 잘 아시는 이야기지만요.
이 댓글은 내심 유나네의 함께 책읽기가 오히려 부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요..
읽기 2~3년차 되면 엄마가 스스로 읽그라 내부러두기가 일수지요..
저도 요즘 가끔 그러고 있는데..
그러다 큰 시행착오를 하지나 않을까 싶어요..
엄마가 옆에서 함께 읽기를 많이많이 해주어야 아이에게 좋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요.
진정한 읽기의 독립은 초등 고학년 때나 바라고 있습니다..저두요..ㅎㅎ
요몇칠간 읽기를 시켜 볼려고 파닉스를 조사했어요..
왕초보맘이라 책 고르기가 무척 힘이 들더군요...따라 하기도 힘든맘...
어제 런투리드를 읽더라구요...
항상 흘려듣기와 잠자기전에 읽어 주었더니...제가 잘못 읽으면 지적까지 하면서....
마음이 뿌뜻...
외워서 읽지만 엄마는 감격이 되더라구
유나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의 위로가 되고 편안해 지면서 다시 한번 듣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네요...
항상 글 기다리며 읽고 있어요...
왕초보맘 열심히 따라 해볼랍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하며....
저는 공부할 때만큼 책 읽을 때만큼은 집중해서 하자 주의입니다.
그래서 책 읽을 때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히기 때문에 이 녀석이 얼마나 집중하는지 알 길은 없어요.
그런데 가끔 이녀석이 딴짓을 하는 걸 알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책을 몇 번 덮었었는데
지가 읽고 싶어 꺼낸 책이고 여러번 읽은 책이라 내용을 다 안다 이거입니다. 듣기는 하고 있었던 거지요.
그 뒤부터는 여러번 읽었던 책은 좀 딴짓해도 그냥 읽어줍니다. 귀는 다 듣고 있거든요.
듣기가 중요하다하니 앗~쭈 많이 걱정이 되는구만요.
안그래도 이녀석 발음이 콩그리시인데 엄마 발음 더 따라가는 것 같아서요.
엄마가 회화는 거의 못해주지만은 책만큼은 많이 읽어주는 편인데 그러다가 뭐 언젠가 트이겠지 하고 있습니다.
유나맘님 글을 읽으면 책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도전을 받곤 합니다.
그런데요. 영어 읽기 독립이요? 그런 건 일치감치 내놨어요.. 언젠간 되겠지요.. 한글 읽기도 못하는데 쩝...ㅠㅠ
이슬맘님 말처럼 자기의 생각을 다양한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것...
우리말로도 그렇듯,,,영어로두 그렇게 되길 바라는게..제 맘입니다.
그런데 그거이~ 참 어렵잖아요~
우리말도 아직 조리있게 말하긴 힘든 6살 아이에게 영어로두 그렇게 말하라고 한다면...
욕심 큰 욕심이죠~ 엄마두 못하면서..ㅋㅋ
말하긴 특히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읽고 쓰는건 하는만큼 팍팍 보이는데 말이죠..
많이 들려주고 많이 읽혀주고 하면 언젠가 말하기도 그책수준만큼 따라온다고 믿고...가는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