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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40번째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황금들녘
  • |
  • 2014-02-18 14:19
답댓글

와우~~ 고등학교 입학하는 지금까지....태권도를 계속 한  건가요???

대단하네요~~

테드도...유치원때부터 수영을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긴하지만...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한다는건 정말 대단한일 같아요...

 

가까운이웃에 그리미님 같은 분이 계시면...더~~~좋을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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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8 21:06
태권도를 5학년 겨울에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수영, 스케이트, 인라인, 생활체육 종목을 바꿔가며 계속 해 왔는 데, 좋아하는 건 태권도라 그 이후 해 온 거에요. 늦게 시작해서 계속 할 수 있었던 거구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운동이나 악기나 한 가지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게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 좋은 거 같아요.
테드도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수영을 계속했으면 정말 오래 했네요. 멋져요. 뭐든 오래 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운동은 더 좋구요. 체력도 키우고, 지구력도 키우고, 맑은 정신도 키우는^^
근데 운동 안 하는 친구들이 공부 체력은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게 무신 조화인지 ㅎㅎㅎ
제가 체력만 좀 더 좋았더라면 아마도 아이들 모아다가 책읽기며, 수학지도 방법이며 기타 등등 공부법 로드맵 짜 주는 거 했을 텐데(무료로) 체력이 워낙 딸려서~
그래서 아주 친한 지인들 몇 몇만 자세히 방향 안내 정도만 해 주고 있어요.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잘 해 나가고 있어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 ㅎㅎ
황금득녘님, 저희 동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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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02-18 10:04
답댓글

와~~사랑이 정말 운동도 잘 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저도 소의가 학교에 들어가고 같은 동에 사는 같은 반 친구 엄마를 알게 되었는데,

저 재의 낳고 복직하고 정신 없을 때, 소의 데려다가 놀게하고 저녁 먹여서 내려보내주시고

정말 고마운 언니를 알게 되었어요..

 

우리 재의보고 많이 부러워하셨는데,

둘째가 안 생겨서 포기했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1월말에 둘째 아가를 낳았어요...^^

우리 재의랑 딱 1살 차이예요..^^

 

우린 자매가 7살터울, 그 언니네는 남매가 8살 터울이네요..ㅋㅋ

 

저도 그리미님이랑 가까운 이웃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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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8 20:53
정말 좋은 이웃을 만나셨네요. 웬만한 형제보다 훨씬 나은 이웃이네요.
꽁이님이 좋은 분이라 곁에도 좋은 분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늘 그자리에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니 진심이 통하는 걸 거에요.
그런데 그런 좋은 일 하신 분이 그 복으로 안 생기던 둘째도 생기고~~~
역시 사람은 베풀고 살면 그만큼 돌아오나 봐요. 그리고 꽁이님과 친하게 지내니 그집에도 복이 들고요.
저도 꽁이님이 아파트 앞집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소의랑 재의 보면 근심걱정이 확 날아갈 것 같아요.
가끔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앞집, 윗집 살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요. 거실을 도서관 삼아 아이들이 거기서 놀고 책보고 그러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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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2-18 10:02
답댓글

그리미님 ~

공감가는 명언이예요. 남동생들이 너무 멀리 살다보니 옆동에 사는 주얼이네반 엄마가 더 제 동생같을때가 있습니다.

멀다고 찾지 않는 제가 더 문제이겠죠. ㅠ.ㅠ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어여..

당장 전화라도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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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8 20:46
그쵸? 형제자매간 보다도 자주 보고 가까이 보는 이웃들과 더 친하니, 이 말이 딱 맞는 말이에요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니 친정 식구들도 더 애틋하게 느껴지고 친정 어머니도 더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여동생 아이들이 어려서 물건 물려주면 유용하게 잘 쓰는 데, 저보다 어떤 때는 제 지인이 더 잘 챙겨서 주기도 해서 고맙기도 해요.
글 쓰다 보니 나도 친정식구들한테 전화 걸고 싶어지네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얼이랑 용용이 챙기고, 쑥에서 활동하시는 이브야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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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2-17 14:12
답댓글

사랑이 바둑수준이 상당한가봐요

3단이라니 헉~역시 멋져요

많이 공감이 가는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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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8 20:41
글을 좀 헷갈리게 썼네요.
오빠도 태권도를 어릴 때 하는 거 봐서 국기원이 제겐 낯설지 않은 데, 태권도 안 한 분들에겐 낯선 용어일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씨밀레님의 3단 멋지다는 얘기, 감사히 받을게요^^
저스틴의 멋진 피아노 한 번 더 듣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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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2-17 12:54
답댓글

저희아들은 이제 갈색띠인데..

3단은 감이 안오네요...^^

다방면에 뛰어난 OO양..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이 아닌가 싶어요.

뭐 하나만 잘하는 게 있음 좋겠어요..ㅎ

그리미님과 가까운 이웃하고 싶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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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8 20:39
유성이가 태권도 시작했나 보네요. 3단은 ㅋㅋㅋ
원래는 3품 따야 할 때인 데, 나이가 만 15세를 넘어서 3단으로 따게 된 거에요. 운이 좋은 거죠.
다방면은 아니고 ㅎㅎㅎ 좋은 하는 것은 엄마가 말리지만 않으면 잘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공부하기도 시간이 모자란 데, 걱정이긴 해요.
샬럿님과 가까운 이웃 나도 하고 시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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