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세요~
영어도 첫 말 떼기가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뻔뻔해 진답니다.
영어마을도 다녀오고 나면 별것 아닌데 가기전에는 고민이 쫌 되지요.
영어마을 사이트 있지요..거기 가서 아이와 함께 할 만한 프로그램을 한가지 신청하세요.
그리고 무료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시간표를 만드세요.
도착하자마자 유료 프로그램->콘서트장 무료공연->점심->시청앞거리공연->우체국
대충 이런식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시청공연은 몇시부터 몇분마다 있는지 시간표가 나와있거든요.
제 경험으로는 유료 프로그램은 한가지만 해도 나머지 길거리 공연 등으로 이용할만 한데
몇달에 한번씩 프로그램이 바뀌고, 유무료도 바뀌니, 상세프로그램을 보시는 편이 좋겠어요.
우체국이나 은행 등도 모두 다 이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딱 한번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평일에는 조용해서 좋긴 하지만, 그래서 심심하기도 하고, 거리 공연도 썰렁하구요
토욜은 북적거려서 활기가 넘치는 대신 단체로 온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영어마을 같지도 않고 놀이동산에 놀러온 아이들 보는것 같아요. 그 아이들 영어로 말하지도 않구요.
거리에 외국인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초반에는 식당에서 주문받을때도 영어로 주문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영어로 주문받는 사람들 한번도 못 봤어요.
편의점에 가면 외국인이 땡큐 정도는 하는데, 러시아인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러시아인들도 생기기만 그렇게 생겼지 영어는 잘 못하는 사람 많다고 하기도 하고..
암튼..편의점에서는 바쁘지만 않으면 영어로 물어보면 나름 친절하게 영어로 대답해 준답니다.
아이한테 물건이 어디있느 물어보게도 하고 계산도 시켜보세요.
그 외에는 특별히 엄마가 걱정하실 일은 없답니다.
아이들 체험이니까요. 그냥 새로운 곳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아참...단체로 이동하는 거 아니구요..각자 가고싶느데로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