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루나
도현빈서맘님, 오늘도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보드게임류가 다 재미있어 보여요.
저흰 아발론과 러시아워 있는데, 저는 아발론이 참 재미있어요.
그런데 루나는 아발론만 하면 엄마, 아빠한테 지니 별로 안좋아합니다.^^
루나는 드디어 왕수학 끝내고 천재교육의 올림피아드 들어갔습니다.
그냥 심화 문제집이다 생각하고 시작은 했는데 너무 어려워하면 그만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이제 4학년 Noel !
문제만 보면 차분히 읽지 않고 덮어 놓고 풀려고 덤벼 드는 스타일...
조금만 문제가 길어지면 읽기 싫어하고, 조금만 복잡해 보이면 문제 옆에 <이해불가!>라고 써 놓고 건너뛰어 버리는 아이.....휴우~
그동안 풀었던 핀란드수학교과서는 표현과 질문이 많은 수학 교재 였어요. 고 넘의 <이해불가>들을 말로 풀어서 설명해 주곤했죠. 읽기 싫어하는 습관이 든것 같아 좀 걱정이 되요....
이번주 부터는 정말 기본서인 <원리수학 4-1>을 시작했어요.
말 그대로 원리 문제들이라 간단하고 틀리기도 어려운 문제들이죠.^^
이제 요 아이로 자신감을 좀 올려서 교실에 들여 보내주려고요 조금씩 조금씩 ^^
저도 이 보드게임 참 좋아합니다. 오르다를 통해 꽤 많은 보드 게임을 접하기도 했고, 아이들이 잼나게 하기도 하고~
예전에 "엉클 텅스텐"이라는 정말 괜찮은 화학책이 있었어요. 그 화학책 저자가 유대인이었는 데, 집에서 친척들이 모이면 의례 보드 게임을 하면서 놀더라구요. 생활 속에서 늘상 두뇌계발을 하는 일상이 그네들이더라구요. 알고 있었던 내용인 데, 책 속에서도 그들의 일상이 그러하다는 게 나타나더라구요.
유대인 교육하면 떠오르는 게 보드게임과 토론~
낚시를 해 주는 게 아니라 낚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
정말 좋은 교육이죠.
멋진 보드 게임 소개 좋아요~
우린 아발론 좋아했구요, 오르다 게임 류 거의 좋아했던 거 같아요.
도현빈서맘님...
안녕하세요~~~^^
테드는 이제 4-1학기 혼합계산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ㅎㅎㅎ
이것이 끝나면...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답니다...방학중 심화를 했었으나...학기중으로 당기고...선행을 조금씩 해나갈까 생각하고 있어요...그런데...2학기 문제집은 구하기가 어렵네요...ㅋ
다음달 부터는 첨으로 학원이라는데도 보내보려합니다...ㅋㅋ
(아직 등록전이라...것도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만요...^^;;;;)
소개해주신 보드게임중...아발론 러시아워 루미큐브는 테드도 무지 좋아하는 것 들이네요...특히 루미큐브..
저희도 할머니댁에 갈때 챙겨가긴하나...가면 누나들뿐이라 그런지...오래는 못하더라구요...ㅠ.ㅠ
할머니댁에 갈때는 하루종일 tv앞에 있으려니...하며 간답니다...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