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님....
저는 칭찬의 말씀이 아니라...감사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50대를 훌쩍넘기시고...갑자기 시력에 문제가 생기셔서...아주 힘들날들을 보내셨었데요..
아주 오랫동안...너무도 힘들어하시다가...어렵게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시고....새로운 인생에 적응하기로 하셨다죠...
무엇보다 감사할 일은...앤님 처럼 책을 녹음해주시는 분들 덕분에....세상과 단절되지 않고....이제는 오히려 저희에게 이책이 좋더라...저 책은 이러하더라..하시며 권해주시기도 한답니다.
어느 70대분들보다 컴퓨터도 더 잘 사용하시고...다운받으셔서...많이 들으시는것 같아요..
자식된 입장에서...어머님이 참 대단하시다 싶은 생각만 있었지...이렇게 뒤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살짝 잊고 있었네요....
정말 보이지 않는곳에서 힘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님께서도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에 대해서...안 보이는 곳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몇년전엔 직접 저에게 권하기도 하셨었죠...하지만 저도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 바쁘지도 않지만...) 그냥 듣고 흘려버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녹음봉사는 힘들더라도...입력봉사에라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앤님...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려요..
앤님은 희망을 주시는 멋진분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앤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아져요^^
언젠가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도 갖게되고~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일도 존재를 알아야 생기는 거니까요~
이야.. 멋집니다.
녹음봉사.. 저도 하고 싶어요..^^
아직은 둘째도 데리고 있고, 하니.. 이거 잘 기억해 두었다가 꼭 해야겠어요.
목소리가 예뻐야만 할까요? 걱정이 됩니다만..~ 버킷리스트로..ㅎㅎ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글 쓱...읽고...저도..맘 속에..접어두고있다가...아이들 좀 키우고..호호 할머니 되기전에..봉사..를
ㅋㅋ
응원댓글만이라도..드립니다..앤님..항상..대단하세요.
꼭 아이 교육 뿐만아니라..참으로...삶에 대한 자세를 배울 점이 많으시거든요...ㅋㅋ
예전에 신문에서 이 봉사 오래 하신 할머니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앤님도 이 봉사 시작하셨군요. 응원 보내드리러 댓글 답니다~
저도 신문 보면서 장애인 관련 뉴스를 많이 스크랩하는 편이거든요. 직업과 관련되기도 했고..
봉사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앤님 삶이 더 행복해지리라 기대합니다~
쑥쑥에 행복 바이러스 많이 퍼트려주세요~
맘이 절로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앤님이 녹음봉사 시작하셨다는 글을 보고 자랑스러웠던 생각이 나는데 ^^
드디어 끝내셨군요. 우선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일을 하시는 앤님에게..
쉽지않은 긴 작업이셨을텐데...
2권도 잘 되실꺼라 믿습니다. ^^
앤님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녹음 봉사를 해보고 싶었는데 어디가서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점자 도서관 들어가보면 정보가 있을까요?
이곳은 조그만 '읍'인관계로...
혹 아이들도 봉사를 할 수 있는지요 ? 어린이 동화책은 아이들이 녹음해서 들려주면 더 좋지않을까 싶어서요.
아직 어린 딸들이지만 같이 시간내서 녹음봉사를 해보자고 하고 싶거든요..
두번째 책도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앤님 홧팅!!
앤님...따님들 키우시기도 바쁘실텐데 어찌 이리 고운 맘을 가지고 계시나요..
일단 관심 가지고 점자도서관 들어가 보네요...
좋은 정보 나눔 감사해요...
앤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꼭 해보고 싶은 봉사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가 제일 행복하거든요
너무 몰입해서 읽다보면 제가 더 재미있어 할 때도 많은데 ㅋㅋㅋ
언젠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꼬옥 하고 싶습니다 ( 변명이 되겠지만 지금은 여유가 정말 없네요)
봉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앤님의 소식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인데 .... 그립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얼마전에 녹음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알아본적이 있었어요.
근데 어느 봉사자 분이 적어주신 글에 목소리만 좋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기계로 수정하는 일이 적도록 오류 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고민하다 살짝 접어놓고 있었는데 또 불을 지펴주시네요. 따뜻하게...
제 동네쪽으로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직접 부딪혀보고 부족하다시면 입력봉사라도...^^
아이들 키우며 여기 들어오는 연령대들은 나름대로 바쁘고 쪼달리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을텐데
아이들 다 키우신 분들은 은근히 봉사에 대한 열망도 많이들 있으신 걸 보았어요.
저도 아직 젊은(?) 축이라 여유가 없는.... (대놓고 핑게댑니다)
젊은 앤님의 따뜻하고 여유있는 마음이 정말 아름답고 부럽네요.
게다가 봉사에 대한 정보까지!
칭찬하지 말라고 하시나 안 할 수 없습니다.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