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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4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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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이리스옥
  • |
  • 2014-02-25 16:15
답댓글
입으로는 아이한테 지금의 니성적보다는 앞으로 너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자해요....
근데 자꾸 옆에 지나가는 멋지고 커보이는 나무에 눈이가서너는 왜 못크고 있니 하는거 같아요ㅠ_ㅠ
안들키고 싶은데 제 가자미 눈을 아이가 알아채요^^;

멋진 숲이 될 아이를 생각하며 엄마내공도 쌓고 아이의 지혜도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미님 나이쯤되면 내공 높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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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4-02-21 12:22
답댓글

그리미님...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눈앞에 것만 쫓다가 결국 미래에 중요한것을 놓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할텐데 말이죠...

 

열심히 책읽고...선배맘들의 조언들 새기며..저 부터 숲을 보는 지혜를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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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정윤맘
  • |
  • 2014-02-19 22:08
답댓글
그리미님 게시글과 정성어린 답글까지 감사히 읽고 있어요..^^
제가 영어책을 읽어주면 재미가 없다는 초1학년 딸을 보며 어찌해야 재미를 느낄지 고민중이예요..ㅠ
듣고 있긴한데 재미가 없다니 소개해 주신 그림책부터 여러 책 대여해 읽어줘도 그닥 영어에 흥미를 못느껴 엄마표로 하는데 고민스러워요...그래도 좀더 오버하며 계속 읽어 주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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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20 13:55
영어책 읽어주면 재미없다지요? 우리 아인 오디오 듣기랑 디비디는 4살초반부터 조금씩 접하고, 그림책은 6살 중반부터 접하기 시작했는데도 참 싫어했어요. 듣기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그림책 읽어주면 도망다니기 바빴어요. 그래도 계속 읽어주고 디비디도 계속 보여주고, 오디오도 계속 들려주고 이렇게 1년 정도 지나니 책 읽어주는 건 듣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가 싫어할 수 있는 상황이란 거 이해하시고, 오버해서 당근 줘가며 읽어주세요. 더불어 디비디랑 오디오 흘려듣기를 통해 영어적 듣기 능력과 이해 능력을 끌어올리시기를 바래요. 영어는 어느 정도 노출량에 비례해 늘어가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될 때까지 최대한 아이에게 맞추고, 당근주고, 오버하면서 해 가세요. 책읽어주기, 디비디 보기, 오디오 소리 듣기 적응만 되면 이만큼 쉬운 영어 실력 올리기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은 양적으로도 많이 해 주시고, 아이가 좋아할 때까지 잘 해 보세요. 일단 재미가 들리면, 즐거워지면 그 이후부터는 질적으로 좋은 것 많이 접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하루 아침에 잘 하는 아이는 없으니 몇 년 꾸준히 해 준다 하고 해 가세요. 아이 책 읽어주기,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한글책도 오래 읽어준 아이는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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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4-02-19 16:38
답댓글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꾸 어리석게도 한치 앞만 보려고 하네요...

멀리 여유롭게 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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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9 20:46
엄마다 보니 눈 앞의 성적이나 결과에 초연할 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당장 좋은 결과 보자고 그때그때 딱 필요한 부분만 열을 다 하다 보면 나중에 깊이있는 공부를 할 때 공부 기본 체력이 딸리게 되더라구요. 중등 때도 전과목 좋은 성적 받기 위해 전과목 종합학원 다니면서 전과목 완전 퍼펙트하게 5~6주 공부해서 전교권에 들었던 경우, 고등 때 수학과 영어, 국어 등의 기초체력이 약해 고등부터 고전하는 경우도 의외로 꽤 있더라구요. 뭐 간혹 천재들이 있어 내신도 심화도 퍼펙트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건 정말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얘기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지만 아이들의 두뇌를 깨워주는 활동들을 많이 해 놓으면 나중에 큰 힘이 되지요. 아래 보드 게임 등도 아주 좋은 두뇌계발활동이구요. 잘 해 오고 계셔서 칭찬 많이 해 드립니다^^
지금처럼 수학적 사고력과 책읽기 열심히 하시면 중고등 대비 저절로 되는 거에요. 숲을 보는 눈을 가지셨는걸요. 잘 해 오고 계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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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2-19 16:03
답댓글

조바심 내지 않고 바로 앞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멀리 보면서 키워야겠어요

다시 한번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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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2-19 20:38
네, 빙고! ㅎㅎㅎ
초등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공을 쌓는 지혜를 키워야겠죠?
초1 때는 받아쓰기 성적에, 초2 때부터는 올백에, 교내상에 등등...
초등 때 잘 하던 아이들 중 절반 이상이 중등 이상부터 그리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초등 때 잘 한다고 너무 좋아하지도, 초등 때 못 한다고 너무 낙담하지도 말고, 꾸준히 나중에 빛을 발할 아이로 키워 보아요^^
정콕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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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2-20 10:55
그리미님! 제가 딱 그리미님께서 말씀하신 그 케이스랍니다 ㅡ.ㅡ ;; 중등부터 맥을 못 추고 비실거렸다죠 ㅎㅎ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저처럼 안키우려고요 ^^ 아~ 찔려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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