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초3 태형 다들 봄방학이시죠? 방학이 짧지만 봄방학이 참 유용한 것같아요. 2주밖엔 안되지만,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이래저래 준비할 시간으로는 손색이 없네요. 태형이는 봄방학기간동안 bb빼고는 다른 학습은 전혀 않구요, 대신 군립도서관에 매일 가서 읽고 싶은만큼 책읽고 있어요.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오면 그날 읽은 책들 조곤 조곤 얘기하는 재미가 손솔하네요. 학습에 부담없이 만화책도 보고 짮은 소설도 읽고 혼자서 읽고 싶은 만큼 놔두니 재밌나봅니다. 여유롭게보 낼 수 있어 봄방학이 오히려 긴 겨울방학보단 낫다 싶어요..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한학년 올라가네요. 다들 알차게 새학기 준비 잘 하시길 빌어드려요.~~~^
예비초 3. Cindy
오늘은 회식 중 중간에 빠져 부랴부랴 왔더니
언니랑 둘이서 아침에 해놓은 카레를 살짝 뎁혀서 먹고 있더라구요.
하루 종일 카레 먹는 거라면서...
넘 기특하다고 행복한 칭찬을 하면서 반성했어요.
늘 더 잘하기를 바라며 잔소리하는 제 모습을요.
신디는 bb 앞에 안한 거 좀더 진행했어요.

예비초 3 트루쓰
웍싯이 왜 바뀌었냐고 살짝 투덜대긴 했지만 웍싯 양이 줄어든거 신이 난 모양이에요.
감사편지 써서 읽는 모습 동영상찍어서 아빠에게 보내주자 했더니 아주 쑥쓰러워 해요.
초재기랑 써머리 없으니 제가 더 봐줄일이 없네요.

울 집은 아직 2장의 미션지가 남았더군요.
퇴근후에 따끈한 것으로 올려보지요 ..
우리가 알아줍시다.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그녀와 동시대에 태어나 영광입니다.
몇일 뒤 2학년 ^^ Annie
저희는 앞부분 안했던 웍싯 채워서 하고 있어요 3번책 in-crowd 했는데 갑자기 쉬워진 느낌입니다
써머리양도 짧아졌고 단어도 조금 쉬워진 느낌 ^^
이번엔 외우고 받아쓰기 도전 !!!
쉬운 단어도 생각이 잘 안나니 답답해하네요
웍싯 양이 이번에 좀 짧아져서 오늘은 받아쓰기만 한번 더 했어요
어제 못썼던 girl, friend, confused, name, clothes 오늘 쓸 때는 기억이 나서 ^^ 좋아했는데
받아쓰기는 역시나 힘들다고 합니다 ^^;;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준 딸래미 ~~ 고마워


맘 먹고 숙제방 열려고 들어왔는데 혜정님이 벌써 오셨네요~~^^
아무래도 숙제방 여는 건 포기해야 할 듯해요
어제 연아 경기 보고 7시부터 그것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쓰는 사이 숙제방이 열렸다는 ㅋ
그래도 이렇게 숙제방 열여 주셔서 감사해요.
연아의 멘탈에 존경심을 표하면서 숙제 올립니다~^^
울 딸은 웍쉿이 바뀌었는데 그 중 첫 페이지를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초 재는 건 없어진 건 아쉬워 하고요. 그런데 Father's Day를 주제로 시를 쓰는데 나름 각운을 맞춰서 얼마나 깜놀했는지....
문법은 틀렸지만 기특했답니다~^^
그리고 지난 번 놓친 19번도 같이 올립니다~^^


2학년 되려면 이주도 안남은 지나. 숙제 제출합니다^^
바뀐 웍싯에 적응하느라 이번주는 옆에 자리 지키고 앉아서
이건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소리 좀 들었구요^^
쓸게 많은대신 장수가 줄어서 조삼모사 원숭이 스탈인 지나에게는 장수가 줄었다고 생색좀 내었습니다^^
초재기 좋아하는데 없어져서 서운해 했지만, 써머리 길게 쓰는거 힘들어해서 없어지니 좋답니다 ㅋㅋ
나름 심각한 얼굴로 시를 쓰는데 다 쓰고나서 엄마 아빠 거실에 자리잡게하고는 달랑 세줄 발표해서 아빠가 좀 웃었구요, 저는 나름 감격스러운 표정 짓느라 힘들었습니다~
구문 연습에서 낑낑거리다가 마지막 연습에서 결국은 that을 빼먹고는 어리둥절해하길래 잠깐 설명해주었는데 귓등으로도 안들리나봐요. 그냥 잘 사용하는 문장 두어개 말해주고는 그런거랑 비슷한거야~정도에서 그냥두었어요.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다행인건 싫다고 안하니 그냥 진행되고있다는 겁니다.
집에있는 거북이 한마리처럼 그냥 가다 가다 보면 언젠가는 한발 두발 앞으로 가고있다는, 돌아볼 뒤가 생긴다는 게 급해지려는 마음을 다잡는 지나엄마의 방법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잖아요^^
열한번째 숙제를 제출합니다. 쉽게 말해도 쉽게 나아가는 집이 별로 없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힘내서 아이와 환상의 짝꿍이 되어봅시다! BB식구였던게 기쁜날이 올거라고 믿으면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