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면 안될거같은 분위기에 압도당하지 않는 내공을 쌓으시라하면.. 화내실까요?
저는 하수기도 하고, 집에 그렇게 많은 책이 있지도 않아요. 영어강사도 아니구요.
그런데 저도 집에 책이 쌓이는데 거부감을 갖는 성격인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빌려서 읽혀요.
노부영..으로 통칭되는 그림책류를 빌려 읽히고, 그중 반응좋은것 한달에 한두권 사줍니다.
저희큰애 5세인데, 저희집에 노부영 아직 열권수준이에요. 올해동안 열권정도 더 사줄 생각이구요.
런투리드류..로 불리는 책들은, 저는 아직 없는데,
유아~유치시기에 한세트는 살 계획이에요. 저는 영유를 안보내고 엄마표로 할 계획이라서요.
제맘에는 olw나 라이트하우스중에서 고르지 싶은데, 가이디드 리딩? 을 위해서도 그렇고,
5~7세를 걸쳐 한세트는 사서 활용할거 같아요.
리더스북..으로 불리는 책들은,
아직 저희애가 순수그림책 수준이라, 아직 몇권 없는데요,
빌릴데를 찾으면 노부영과 마찬가지로 진행 - 빌려읽히다가 좋아하는책만 구입 - 할 생각이에요.
자연관찰.. 쪽의 논픽션북들은,
영어가 일취월장하면 모를까, 그전에는 유아때 굳이 영어로 안사려구요.
여아라서 자연.. 좋아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우리말로도 재미별로인 자연을 굳이 영어로 읽혀 좋은게 무언가..
저는 그렇거든요.
쑥쑥이 조금 과하지 않나.. 하는 인상을 초기에 받기도 하는데요,
어쨌거나 발을들인지 4년쯤 되고보니, 자주 들어와 보면,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방~대한 정보속에서, 우리애에게 맞는 방식으로 취사선택 하는데 좋은 곳입니다.
책 많이 안사셔도 되요.^^
하수엄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