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비시아?
처음 듣는 책제목에 인터넷에 검색해 봤어요. 영화가 있나 봐요.
제가 다른 사이트는 하나도 모르고, 오로지 쑥쑥만 봐서 쑥쑥에 자주 언급되지 않는 건 몰라요 ㅎㅎ
고학년이 되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독후감을 하나 써도 구조를 잘 잡아 쓰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는 그저 길게 쓰기만 하면(길게 쓰지도 않지만) 잘했다고 궁둥이 두드려 줬거든요.
하지만, 쓰기를 어떤 식으로 잡아줘야 할지,
한글 독서는 어떻게 끌고 가야 할 지 참 갈팡질팡이에요.
사실 고학년 되면 스스로 커가는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가 그런 아이가 아니니 걱정인 게지요.
그래서 고학년 되면 엄마들이 조금씩 마음을 비우나 봐요......
가끔씩 선배맘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놔 주시면 뒤따라 가는 입장에서는 고맙고 많은 용기를 얻어요.
정갈하고 똑부러지는 문체의 book report 잘 읽었어요~~~~
와~ 훌륭하네요~~
요 책은 저두 북클럽에서 읽었더랬는데...
Jess의 심리 묘사가 참 좋았던 책이었어요...
Leslie 죽었을때는 슬픔에 잠시 덮어두기도 했어여 ㅠㅠ (나름 여린 여자예요ㅎㅎ)
처음 읽었던 느낌이 좋았는데...
다시 읽어봐두 좋을거 같네요...
정말 잘 표현한거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잘~~
부럽사와요~~ 전... 저리 못할거 같다는 ㅎㅎ
칭찬 한가득~~해주셨으리라 생각해용~~
이번 겨울방학때 테라비시아 디비디를 다 함께 봤어요 첫째가 정말 감명깊게 보았다고 하더군요
책은 아직 어려울 것 같아 안읽었구요 ^^
보통 판타지 영화를 볼 때와 다른 감동과 여운이 있었어요 여주인공 아이가 죽었고 믿을수 없는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친구의 모습... 그리고 다시 세운 테라비시아....
북리포트는 그냥 써머리하는 것과 다르네요 책을 소개해주는 입장이 되어 쓰는 것도 참 좋네요
marblelin의 북리포트를 읽으니 참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했구나 생각도 들었구요
사실 북리포트를 이렇게 쓰는 것이구나 제가 배우게 되었어요 ㅋㅋㅋ
저희는 항상 책을 읽고 써머리만 하고 있는데 북리포트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진행한 것을 올려주셔서 전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가득입니다 오늘 또 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