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야무지고 아주 의욕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으로 읽어집니다.
좋으시겠어요....
이런 아이들은 자신이 먼저 의욕적으로 나가니 엄마가 조금만 받쳐주면 치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걱정이 더 많으신것으로 보이네요.
영어 잘 해서 점수,경쟁에서 이기고 싶어서 하는거는 아니겠지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하나의 세상을 얻는 창이 영어라고 봅니다.
잠수네, 솔빛이네 모두 비슷한것도 같고 두리뭉실 한 것도 같은데 ...
모두 듣기와 읽기 , 특히 영어독서의 많은 시간을 채우는 길이라고 봅니다.
DVD보기 좋아하면 좋아하는 취향으로 듣기 시간을 채우시고요. 단 지금처럼 3~4시간은 너무
많은것 같은데요. 줄이시고 즐거운 , 재미있는 영어책으로 해보세요.
DVD 시청 위주로 흘러가면 나중에는 쓰기나 문법등 여러가지 면에서 구멍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어 하나만 잘 하자는게 아니라면 독서가 정말 중요하고 중심축 이라고 봅니다.
챕터북도 좋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그림책 picture북 많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그림과 감성을 울리는 책으로 엄마와 이야기 나누면서 책 읽는 시간 갖으세요.
다시 안 돌아올 너무 귀한 시간이에요...
1000권 읽기 쉬운거로 시작하시면서 지치지 않게 그리고 너무 오래 끌지 않도록 하시면
아이성향상 읽기에 많은 발전이 보일거라 생각되네요...
엄마의 불안한 맘이 아이에게 전해진다고 봐요. 자녀분 엄마 모두 잘 하고 계시니까
너무 지레 걱정부터 하지 마시고 하나 하나 그림 그려 나가듯이 나중에 아주 멋진 명화가
나올 날을 상상하면서 즐겁게 해 나가세요. 쑥에 많은 보석같은 글들 하나 하나 읽어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짜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즐거운 책 읽기를 중심에 놓으시고 엄마와 공감, 소통 하시면 성공의 길이 열릴겁니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