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참여할께요.
유치원을 가지 않겠다고 해 6개월넘게 핑핑 놀다가 -넘들은 초등준비땜에 7세때는 유치원을 꼭 보내신다던데 저는 아이의 고집에 꺾여 같이 빈둥빈둥 놀다보니 드뎌 입학입니다.
마침 들어와 보니 역사반이 딱 열리는 군요.
이참에 묻혀서 가보겠습니다.
마침 요즘 삼국사기삼국유사책을 들쳐보던데 딱!이네요.
저는 컴맹이라 사진은 못올리고 열심히 글로 올려볼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역사반 드디어 문이 열리는군요.
나림이는 전에 추천도서중 처음 그림을 그린 아이 지난주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따로 그림은 안 그리고 이야기 조금 나눈것 정도 뿐이네요.
아직 역사의 뼈대를 못잡아서 저만 열심히 본거같아요.
도서관에서 한반도의 첫사람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한솔수북 역사스페셜>이 재미있고 좋은데
아이는 집에서 역사도둑만 번갈아서 보고있어요. 아마 만화로 본거 정리하자면 헉 할거 같아서
지금 눈치만 보고 있어요. 아직도 어떻게 다가가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네요.
저는 사자털님만 따라가 볼 생각이예요.
역사반 숙제방 기다리고있었네요^^
근데 첨에 역사순으로 시작한다고 하신줄 알고 저희는 구석기, 신석기 중심으로 시작하고 있었네요~
음...잘못 알고있었던건가요?^^
일단 시작했으니 지나네는 시대순으로 가면서 그때 그때 주제 잡으시는 사건 중심으로 한가지 더
치겠습니다.
이번주에 읽은 책은
1.한반도의 인류-2.누가 우리의 조상일까?/출판사 상상의 집
2.빠삐루빠의 선사시대탐험
3.통통한국사/휴이넘 (구석기 부분 발췌)
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선사시대와 고조선)
입니다.
봄방학이라 국립 중앙박물관 한번 다녀왔구요, 아무래도 책에서 본 것들 중심으로 둘러보게되고
집에와서 동굴벽화비슷한것과 빗살무늬토기 비스무레한것?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주에는 3.1절 관련 도서 찾아보고 감당가능한 부분에서 진행하겠습니다.
독립선언서 소리내어 읽어보고 33중 한사람인척 해보기.
유관순 위인전 읽기 정도가 아닐까해요. 아직 무서운거, 슬픈거 너무 많아 잘 숨고, 잘 웁니다.
서대문도 무서울듯하여 아직 가보지 않았거든요.
그냥 이렇게 간단히 진행해도 되겠지요?
사자털님이 자리 만들어주었으니 도우면서 가겠습니다.
요일 정해주시면 격주로 시대별 숙제방 열어둘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대별 숙제방 쉬는주에 해당하는 사건에 대한 숙제방을 진행하면 어떨까요?
첨부터 크게 욕심부리지말고 쉬엄쉬엄 가자고 하셔서~ 그냥 할 수 있는 정도에서요^^
일단 지나 숙제 샘플 올려봅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지 한번 봐주세요^^



아마도 책읽기방처럼 각자 읽고 책추천도하고 읽은책 공유도하고 사진올리고 하자는 말씀이시죠...^^
저희 둘째도 이번에 초등입학이라 이방에도 함 기웃거려볼려구요...ㅎㅎㅎ
책읽기가 많이 부족한 둘째라 이렇게라도 하면 좀더 책임감가지고 읽지 않을까싶어서요....^^;;
저도 아이가 셋이지만 이렇게 책임있게 방문열어주시는 사자털님 멋지셔요....ㅎㅎ
지금도 전 하루하루 정말 정신이 없네요....ㅋㅋ 아.... 언제쯤 저의 정신은 돌아올런지요...ㅠㅠ
사자털님 홧팅!!
진짜 혜원진현맘님이랑 도서관 겹치겠어요~~으흐흐...
소녀이야기는 모르겠지만 그림책 꽃할머니는 지인이 아이들을 읽게 해봤는데
초6학년이 충격을 받았다고 했거든요.
충격의 정도야 제가 알 수 없으나 그만큼 성에 대해서 좀 알고 접해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죠.ㅡ.ㅡ
꽃할머니와 소녀이야기는 엄마가 먼저 보시고 아이들에게 괜찮을지 확인해주십사 노파심에서 부탁드려요.
위안부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읽힐 만한 책이 없었는데 꽃할머니는 비교적 그림으로 잘 표현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의 실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책중에 한편이 되겠죠. 좋은 책 올려주셨네요.
그리고 사자털님 대단하시네요.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우리집 둘째가 참여가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책을 멀리하는 둘째인지라.ㅠㅠ
그러니까 이런 책을 계속 같이 읽어나자는 거여요,
아니면 3.1절, 광복절 등 즈음하여 역사에 관한 걸 알아보자는 거여요.
상시 열리는 방인가, 특별한 때 열리는 방인가?
모집을 하면 회원의 역할은 뭣인지 말해주면 이해가 쉬울 거 같아요.
그리고 카스로도 방을 또 하나 만들자는 뜻이어요?
내가 왜 말귀를 못알아 듣지?
그나저나 사자텰여사 애 셋 키우고 체력도 약한데 고맙고 안쓰러워요.
말해놓고 책임지고 싶은 마음 나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