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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경험없는 초등5학년아이 학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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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한번의삶
  • |
  • 2014-03-01 23:22
답댓글

저도 같은 고민 중이라 댓글들이 도움이 되네요.

정상 ms과정이 문법이 추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곧 ms일텐데,,,초5가 하기 좋을것 같아요.

청담에서 너무 어려운 topic으로 하는것보다 내실있고 재밌을것 같은데

어디든 보내봐야 아는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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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4-03-03 11:19
단한번의 삶님!
딸램이 초5에 ms반에서 수업을 하고,
6학년에 ace0반에서 수업을 했더니
문법 수업을 어렵지 않게 따라가더라구요.
중등수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도 하구요.

단한번의 삶님!
다닐 학원 수업할 반에 같은 또래가 있음 수업하시구요
그렇지 않음 좀 다지고 간다 생각하시고 바로 아랫반에서 수업들어도 될 것 같아요.
수업이나, 숙제에 적응할 수 있게.
혼자 고학년과 같이 수업하는게 좋지만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 딸램도 두달 다니다 쉬고 다시 들어 갈 때
욕심에 다시 셤 봐서 들어 갔는데 ace0반이 나왔었는데
딸램 혼자서 6학년 언니오빠들과 수업을 하게 되더라구요.
하룻동안 고민하다
msb반으로 들어 갔는데, 오히려 잘한 선택 이었어요.
지금도 그 친구들과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구요.
참고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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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4-02-28 11:50
답댓글

제 아이가 정상을 다니고 있어서 댓글답니다.

저희 아이도 꾸준히 책읽고 디비디 보며 편한 영어 하다 4학년 말 겨울방학 때

친구네 딸램들이 워낙 재미있게 정상을 다녀서 레벨테스트를 보았다지요.

레벨테스트 끝나고 결과 나오기 전에 1회의 모의 수업이 있더라구요.

딸램이 활동적이라서 액티비티 수업에 폭 빠져와서 다니고 싶다해서

정상에서 수업하는 책들이 우리가 집에서 진행하며 봤던

책들(뉴베리, 로알드달)이라 1달간 고민하다 1달만 해보자 하는 편한 마음으로 1.2월보냈고,

피아노 콩쿨 준비하는게 있어서 좀 많이 쉬다 다시 5학년 9월부터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예비중1-ace1)

초등에서는 ms반을 꽃이라 하죠.

lsd까지는 선생님이 끌고가는 수업이라면,

msa부터는 애들이 주도가 되어 수업을 합니다.

ace반 부터 수업은 미 중등교과로 과학, 인문, 사회를 6개월씩(과학을 더 비중있게 수업.)

토플 리딩과 리스닝, 문법도 체계적으로, 방학특강을 이용해서 깊이 있게 진행도 하구요.

(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해서 인지 그리미님이 추천해 주신 snow 과학 강의를 어렵지 않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방학때는 쉬면서 집에서 책 더 읽고, 디비디보며, 문법 진행하는 식으로 한달을 보내는데,

방학때만 되면 저희 딸램 엄마 또 쉴거야? 많이 아쉬워 합니다.

본인은 정말 재미있답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제가 함께 해 줄 수도, 제 능력도 안 돼서, 중요한 건 본인이 정말 원해서

보냈는데,

엄마표로 어느 정도 진행하다 엄마들이 제일 아쉬워 하는 부분인 스피킹과 롸이팅을

학원에서 충분히 받아 먹고 오니 저는 만족합니다.

 

초등학교에서지만 holes읽고 독후감써서 상도 받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도 받았답니다.(자랑질 ㅎㅎ)

 

학원 다니기 전엔 영어 일기 써 놓은 거 보면 문법 많이 엉성하고,

스피킹도 정말 자기 아는 단어 조합하여, 쉬운 대화만 했었거든요.

그래도 본인은 잘하는 줄.ㅋ

 

judy 1004님 아시는대로 숙제는 많습니다.

제가 처음 1.2월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습니다.

숙제하는 시간에 책을 더 읽자, dvd를 더 보자 했더니, 제 딸램 그 숙제하는 것도 자기에겐 공부라기에ㅜㅜ

같은 어학원 같은 레벨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숙제량이나, 수업방식은 많이 다른 것 같구요.

 

제가 정상어학원 선전하는 거 같네요.

judy 1004님이 아이와 꾸준히 잘 진행해 오셨는데, 부족한 부분 더 보완해 가며 진행하시는게

제일 일듯 싶구요.

어느 학원이든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이 있는 거 같아요.

제 아이는 성격상 정상이 잘 맞은 것 같구요.

만약 학원행을 원하신다면, 전 정상 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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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1004
  • |
  • 2014-02-28 15:00
일산맘님 지나치지않고 의견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님의 자녀처럼만 된다면야 넘 좋겠어요ㅋ
그런면에서 넘 행복하시겠어요^^

해보고안되면 중단하더래도
일단 해보기로 하고 등록하고 왔네요
초등까지만 하던대로 엄마표로하고 중학교때 청담이든
정상이든 들어갈까 싶기도했어요
아이가 둘이구 갑자기 교육비가 훌쩍뛰니
제가 넘 겁을먹었었나봐요 아빠는 당연히 보내야된다는 입장이네요@@
님의 아이처럼 동기부여가 잘되서 스스로 재미를 붙였으면좋겠네요

그럼 님같은경우 중학영어 (내신영어)는 별도로 안하시나요? 따로 구*영어같은거 채워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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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4-02-28 19:57
아직 입학도 안했고, 첫 시험 전이라 특별한 내신 준비는...
문법 했네요.
초 4 학년 중에 grammar cue1.2.3을 시작으로
초 5 겨울방학에 쑥쑥에서 진행했던 문법방에서 this is grammar 초급1.2
학원다니면서도 6학년 학기 중에 grammar zone 기본편 1.2 쉬엄쉬엄 하느라 아직 다
끝내진 못했구요.
겨울방학땐 나름 준비한다고 3800제 사서 14챕터를 16일만에 무식하게 끝냈는데,
오답은 10문제 정도로.
애가 문법책을 진행하기 전에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힌걸
다시 확인하는 선으로 편하게 풀었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문법 공부 해 왔고,
아 참, 중3 듣기평가도 방학 중에 한 권 끝냈네요.

딸램이 잘 할 수 있을까?
저도 나름 걱정 많이 했었답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 많구요.
하지만 이젠 제가 걱정하는 불안한 눈빛 보담,
믿어주는 마음과 눈빛이 아이를 편하게 해 줄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참, 정상은 한 달 정도 셤 대비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judy 1004님, 믿음만큼 아이들 열심히 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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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4-02-28 22:44
judy 1004님,
지금도 제가 딸램한테 욕심부리는건
딸램 혼자 밥먹을때 노트북으로 dvd 보기와
틈나는 대로 집듣하기입니다.
쑥쑥의 공부방법은 양은 많이 줄었어도
언젠가 학원 접고 다시 책 잡았을때 낯설지 않게
꾸준히 접해주기입니다.
푹 빠져서 보는 그 모습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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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1004
  • |
  • 2014-03-01 01:49
글쿤요 님의 노력과 더불어 온유한 성품이 느껴지네요^^ 따님을 사랑하는모습이 글을통해 전해집니다
시기적으로 요만때 문법을 짚어주면 이해가 잘되겠구나 싶어요
일산맘님 해주신 말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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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4-03-01 23:55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저도 제가 손봐줄수 없는 부분들,,,학원을 좀 다녀야겠다 싶은데,,,
스피킹,라이팅에 도움이 된다니 좋네요.
레벨테스트 전이긴 한데,,,
ms과정의 적정 학년은 언제일까요?^^
ls~과정을 거치고 가야 더 좋을런지,,,궁금하네요.
예비초4여아고요. 청담은 최근 파,,,턱걸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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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ni
  • |
  • 2014-02-27 23:48
답댓글
lsc과정 며칠 보내본 경험으로 말씀 드릴께요~
고민하던 롸이팅...저도 이부분 봐줄 자신 없고 엄마표 구멍을 조금 다져주지 않을까 싶은 맘에 보내봤었어요.
그래머 교재는 그래머 인 유즈 베이직으로 하더라구요. 청담은 그래머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 레벨을 테스트 결과로 들어간 경우. 수업 내용은 편히 따라갈 수 있는 정도가 됩니다.
교재 보셔서 아시겠지만 편안한 2~3점대 챕터, lsd 과정쯤에 마틸다 정도의 책이 교재로 들어가니까요.
롸이팅은 매주 에세이 씁니다. 숙제가 정말...어마무시 많더군요. 매일 영자 신문 일곱꼭지 듣고 질문 풀어오기, 롸이팅 책 두세페이지,, 단어와 숙어 시험 준비, 수업책 소리내어 읽고 들어오기, 온라인 숙제하기, 에세이쓰기...대충 이런 정도.
우리 아이는 5일 다니고 접었어요. 아직 많이 어려서 숙제를 벅차하길래 집에서 하는걸로^^
장점은 액티비티 위주의 수업 자체를 재밌어 했구요...책으로 연계되는 방식도 좋았어요.
단점은 그 시간에 집에서 책 읽으면 훨 나을거란거...로스되는 시간이 많아서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의미없는 숙제들도...
롸이팅은 소설 쓰기로 대체했습니다. My dear dumb dairy란 제목으로 윔피키드 같은 내용을 재밌게 적어보고 있어요.
대충 쓱쓱 갈겨쓰는 내용이 엉성하게 틀린 부분 있더라도 즐겁게 쓰다보면 오류도 스스로 줄여나가는것 보이더라구요.
문법은 굳이 어린 나이라 안해도 되지만 기왕있는 교재라 아빠가 시간날때마다 한유닛씩 봐주는데요..자기는 본능적으로 사용하던게 체계적인 이유가 있다는걸 흥미로와 하더라구요.
스피킹은 화상영어로 대체하고 있는데 화상영어하면 작문 봐주시는게 있어서 쓰기역시 도움을 청해보면 될것 같아요.
저야 이리 결정했지만 고학년이시라 학원보다 엄마표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어요.
그래머나 스피킹, 롸이팅같이 책읽기로만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도움 받으실수 있는 방법으로의 학원도 나쁘진 않죠.
또 학원 프로그램과 친구들에게서 더 동기부여 받을수 있는 연령이기도 하니까요.
정상의 우리아이반 교포쌤은 한국말이 많이 어눌하셨어요. 울딸 영어쓰는것보다 쌤이 한국말 잘 못하시더라는~ㅋ
그러니 교포쌤이란 단어가 그저 국적 차이로 느껴졌었어요.
기왕 하실거라면 청담도 상담 받으심 좋을거 같아요. 청담 역시 엄마표한 아이들에게 괜찮다고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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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1004
  • |
  • 2014-02-28 00:51
trini님 소중한 경험담 자세히 적어주셔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짐작대로 그렇군요
자칫하다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까지 없어질까봐
아주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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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4-03-02 00:09
몇학년이어서,,,,숙제가 힘들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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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4-02-27 12:41
답댓글

저는 정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얼마 전에 청담에서 상담을 했는데,

청담시스템이 엄마표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상담한 지점이 뭔가 좀 상담도 그렇고 엉성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 청담은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정해서 읽고,

그와 관련된 단어 공부를 온라인으로 하고,

리딩 퀴즈 및 에세이 쓰고, 마지막에 디베이팅을 한다고 하더군요.

 

저희 집의 경우 책 집듣하고, 북클럽으로 쓰기하는 정도로 진행하고 있는데,

물론, 저도 롸이팅 첨삭 능력이 안되서 그냥 아이가 쓰는 것의 내용이나 구성 정도만 조언하는 게 다입니다.

여기에 단어 공부랑 디베이팅 부분만 추가되면 청담 시스템과 얼추 비슷한게 엄마표 아닌가요? ㅎㅎ

리딩 퀴즈야 뭐 내용 파악의 문제니까 건너 뛰구요.

 

청담이 100% 원어민 수업으로 인한 자연스런 언어 습득의 이점이 있고,

디베이팅을 통해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듣고 즉각적인 스피킹 순발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청담 시스템의 강점입니다.

이것을 학원을 보내면서 발생하는 시간 소비 등 여타의 문제와 비교해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 느끼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아직은 지금처럼 책읽기와 북클럽 위주의 엄마표로 가도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고(5학년 됩니다.)

고학년이니만큼 부족한 부분 보충을 위해 단어 암기와 화상 영어 주제토론을 3월부터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청담 테스트에서(얼마 전에 저도 학원을 보낼볼까 싶어 테스트를 받았어요.)

의외로 보캐 부분은 100%를 훌쩍 넘었더군요.

북클럽 하는 거 보면 굳이 단어 암기 하지 않았음에도 스펠링이 정확한 편이구요.

아마도 책읽기를 통해 습득한 단어가 생각보다 많은게 아닌가 짐작됩니다.

반면 스피킹 부분이 다른 파트 점수를 아주 확 깍아 먹었어요.

애 말로는 원어민이랑 직접 말해본 경험이 없어서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버벅거렸다고 하더군요.

 

고학년이니만큼 그동안의 영어공부에 대한 점검을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이 불가피한 건 사실인 듯 해요.

어디를 선택하건 우리 아이들이 얻어가는 부분은 분명 있을 거에요.

잘 생각하여 결정하시고, 결정하신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간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짧은 상담이었고 상담하는 동안 둘째가 재촉을 해대는 통해 제가 잘 이해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저는 경험해 보지 않은 부분이니 잘 모르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에요.

정상이나 청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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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dy1004
  • |
  • 2014-02-27 14:24
행복씨님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같은학년 아이 맘이라시니 반갑기도 하구요
님은 엄마표로 계속가시는군요
두학원이 시스템은거의 비슷한가보네요
단지 청담은 샘이 원어민100 프로인반면
정상은 교포위주라는거ᆢ
님말씀대로
시간대비 금액대비 가치를 따져보는게 어렵네요
그렇죠 일단 베팅하면 최선을 다해서 따라가야겠죠.
솔직히 학원 보냈답시구 손 놓아질까봐도
걱정이 됩니다
님 덕분에 한두가지를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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