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 중이라 댓글들이 도움이 되네요.
정상 ms과정이 문법이 추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곧 ms일텐데,,,초5가 하기 좋을것 같아요.
청담에서 너무 어려운 topic으로 하는것보다 내실있고 재밌을것 같은데
어디든 보내봐야 아는듯요,,,,ㅎㅎ,
제 아이가 정상을 다니고 있어서 댓글답니다.
저희 아이도 꾸준히 책읽고 디비디 보며 편한 영어 하다 4학년 말 겨울방학 때
친구네 딸램들이 워낙 재미있게 정상을 다녀서 레벨테스트를 보았다지요.
레벨테스트 끝나고 결과 나오기 전에 1회의 모의 수업이 있더라구요.
딸램이 활동적이라서 액티비티 수업에 폭 빠져와서 다니고 싶다해서
정상에서 수업하는 책들이 우리가 집에서 진행하며 봤던
책들(뉴베리, 로알드달)이라 1달간 고민하다 1달만 해보자 하는 편한 마음으로 1.2월보냈고,
피아노 콩쿨 준비하는게 있어서 좀 많이 쉬다 다시 5학년 9월부터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예비중1-ace1)
초등에서는 ms반을 꽃이라 하죠.
lsd까지는 선생님이 끌고가는 수업이라면,
msa부터는 애들이 주도가 되어 수업을 합니다.
ace반 부터 수업은 미 중등교과로 과학, 인문, 사회를 6개월씩(과학을 더 비중있게 수업.)
토플 리딩과 리스닝, 문법도 체계적으로, 방학특강을 이용해서 깊이 있게 진행도 하구요.
(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해서 인지 그리미님이 추천해 주신 snow 과학 강의를 어렵지 않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방학때는 쉬면서 집에서 책 더 읽고, 디비디보며, 문법 진행하는 식으로 한달을 보내는데,
방학때만 되면 저희 딸램 엄마 또 쉴거야? 많이 아쉬워 합니다.
본인은 정말 재미있답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제가 함께 해 줄 수도, 제 능력도 안 돼서, 중요한 건 본인이 정말 원해서
보냈는데,
엄마표로 어느 정도 진행하다 엄마들이 제일 아쉬워 하는 부분인 스피킹과 롸이팅을
학원에서 충분히 받아 먹고 오니 저는 만족합니다.
초등학교에서지만 holes읽고 독후감써서 상도 받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도 받았답니다.(자랑질 ㅎㅎ)
학원 다니기 전엔 영어 일기 써 놓은 거 보면 문법 많이 엉성하고,
스피킹도 정말 자기 아는 단어 조합하여, 쉬운 대화만 했었거든요.
그래도 본인은 잘하는 줄.ㅋ
judy 1004님 아시는대로 숙제는 많습니다.
제가 처음 1.2월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습니다.
숙제하는 시간에 책을 더 읽자, dvd를 더 보자 했더니, 제 딸램 그 숙제하는 것도 자기에겐 공부라기에ㅜㅜ
같은 어학원 같은 레벨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숙제량이나, 수업방식은 많이 다른 것 같구요.
제가 정상어학원 선전하는 거 같네요.
judy 1004님이 아이와 꾸준히 잘 진행해 오셨는데, 부족한 부분 더 보완해 가며 진행하시는게
제일 일듯 싶구요.
어느 학원이든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이 있는 거 같아요.
제 아이는 성격상 정상이 잘 맞은 것 같구요.
만약 학원행을 원하신다면, 전 정상 꾹 추천합니다.
저는 정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얼마 전에 청담에서 상담을 했는데,
청담시스템이 엄마표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상담한 지점이 뭔가 좀 상담도 그렇고 엉성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 청담은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정해서 읽고,
그와 관련된 단어 공부를 온라인으로 하고,
리딩 퀴즈 및 에세이 쓰고, 마지막에 디베이팅을 한다고 하더군요.
저희 집의 경우 책 집듣하고, 북클럽으로 쓰기하는 정도로 진행하고 있는데,
물론, 저도 롸이팅 첨삭 능력이 안되서 그냥 아이가 쓰는 것의 내용이나 구성 정도만 조언하는 게 다입니다.
여기에 단어 공부랑 디베이팅 부분만 추가되면 청담 시스템과 얼추 비슷한게 엄마표 아닌가요? ㅎㅎ
리딩 퀴즈야 뭐 내용 파악의 문제니까 건너 뛰구요.
청담이 100% 원어민 수업으로 인한 자연스런 언어 습득의 이점이 있고,
디베이팅을 통해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듣고 즉각적인 스피킹 순발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청담 시스템의 강점입니다.
이것을 학원을 보내면서 발생하는 시간 소비 등 여타의 문제와 비교해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 느끼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아직은 지금처럼 책읽기와 북클럽 위주의 엄마표로 가도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고(5학년 됩니다.)
고학년이니만큼 부족한 부분 보충을 위해 단어 암기와 화상 영어 주제토론을 3월부터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청담 테스트에서(얼마 전에 저도 학원을 보낼볼까 싶어 테스트를 받았어요.)
의외로 보캐 부분은 100%를 훌쩍 넘었더군요.
북클럽 하는 거 보면 굳이 단어 암기 하지 않았음에도 스펠링이 정확한 편이구요.
아마도 책읽기를 통해 습득한 단어가 생각보다 많은게 아닌가 짐작됩니다.
반면 스피킹 부분이 다른 파트 점수를 아주 확 깍아 먹었어요.
애 말로는 원어민이랑 직접 말해본 경험이 없어서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버벅거렸다고 하더군요.
고학년이니만큼 그동안의 영어공부에 대한 점검을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이 불가피한 건 사실인 듯 해요.
어디를 선택하건 우리 아이들이 얻어가는 부분은 분명 있을 거에요.
잘 생각하여 결정하시고, 결정하신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간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짧은 상담이었고 상담하는 동안 둘째가 재촉을 해대는 통해 제가 잘 이해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저는 경험해 보지 않은 부분이니 잘 모르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에요.
정상이나 청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