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시면.. 일유 추천이요.. 집에서도 잘하고 계시니까.. 아직은 영어나 지식위주의 학습보다는
교사와의 유대나 단체생활에서 기를 수 있는 사회성 같은 것이 훠얼씬 더 중요한 듯 합니다.
게다가 하루 2시간 영유 영어 수업으로는 영어가 확~ 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전 언어가 완성되어갈 무렵에 1-2년 정도 영어에 푹 빠뜨려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엄마표던, 품앗이표이던, 솔빛네던, 잠수네던, 쑥쑥표던, 영유이던, 영어학원이던, 외국생활이던 말이죠)
어설프게 영어에 발담그면서 학령기 이전의 따끈따끈한 흡수력을 영어에 국한 시키는 건 좀 반대거든요.
일유에서 창의성과 사회성, 감수성 많이 기르시구요, 댁에서 영어 환경 계속 만들어주시구요.
그러다가 좀 더 커서 (빠르면 6-7세, 늦어도 13세 이전)에 본격적으로 푹 빠뜨려 주시는 건 어떨까요?
게다가 몇년째 선생님이 바뀌지 않는다니.. 더 좋아보이네요..
일단은 두곳다 아이를 데리고 가셔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쪽으로 보내주세요.^^
아이에 대해서 써놓으신것 보니 저는 일유로 했을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잖아요?^^
인성쪽에 더 중점을 두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