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 알렉스...
수정엄마님..대문여시느라 애쓰셨어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기도하고 적응하느라 힘이 들긴할거예요..^^
그래도 루나는 긍정 마인드로 새학기 시작했군요...
알렉스도 방과후 학원갔다와서
간식먹으면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펼쳐들면
시간이 쭉쭉 가버려서...
저는 속으로 애가 탑니다.
"웍싯 해야되는디~~시간은 없공~~그래도 책은 읽어야제~~"
그렇게 다 읽기를 기다렸다가 <아이비 >하자고 들이밉니다.^^

초2/앨리스
오~ 루나의 학교생활이 엄청 재미있을 듯 하네요 ㅎㅎ
앨리스는 살짝 꽤를 부리려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자꾸 강조했더니 후딱해서 주었어요 ^^
저도 딸을 구슬리는 잔꾀가 늘어만가네요 ㅎㅎ



초1Alice
루나가 요즘 그리 만나가 힘들다는 남자샘이 담임샘이 되었군요. 축하해요^^
앨리스는 나이 많으신 여선생님 푸근해 보이는데 아짇은 모르겠어요.
그동안 챕터방 언니 오빠들이 너무 잘해주었다는 걸 느껴요. 학교 다니면서 하기 쉽지가 않군요
일단 어제 한것만 올려요. 저녁에 할랬더니 피곤하다고 벌써 자러 가버렸어요 ^^,;
초4 샐리
루나 새학년을 멋진 새선생님과 함께 에너지 팍팍 느껴지게 시작을 했네요^^
부럽습니다. 저희는 작년 선생님과 샐리가 너무 환상의 호흡처럼 잘 맞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4학년을 통틀어 가장 나이 드신 선생님이 되셔서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훈화 말씀에 적응이 안된다고 하네요.ㅎㅎ
그래서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이니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을 거라고 얘기해주었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은 에너지 팍팍 느껴지는 젊은 선생님이 좋기는 하두만요*^^*
월요일 첫째 중학교 입학식에 셋째 첫 등원이어서 숙제를 못 올렸네요.ㅜ.ㅜ
언니랑 동생때문에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하니까 샐리가 "그럼 제가 가장 안심이 되는 거네요?"
"그렇지 다니는 학교 계속 다니는 거고 워낙 네가 잘하니까 믿음이 있지^^" 했더니 좋아라 하네요.
사실도 그렇구요.언니랑 동생에 치여서 요즘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있지만 스스로 계획세워서 동그라미해가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샐리가 너무감사하고 이뿌고 그렇습니다.^^


스티븐이 어제 읽기만 하고 웍싯을 못해서 오늘 올리지는 못하네요.
어쨌든 빨리 진행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초3 트루쓰
루나 넘 좋겠네요.
젊고 멋진 선생님과 행복한 3학년 생활 만들겠네요~~
트루쓰는 본인이 원하는 친구들 그리고 제가 원했던 친구가 딱 맞아떨어져 한반이 되었더라구요.
낯가림이 좀 있는 아이라 친구사귀기 조금 힘들어했었는데 1학년때부터 계속 친했던 친구와 3년 연속 한반이 되는 행운을 얻었어요,
담임샘도 작년보다 훨씬더 안무섭고 다정하다고 좋아하네요.
원래 참 움직이기 싫어하던 아이였는데 요즘 갑자기 축구에 빠져서 학교끝나면 집에 돌아올 생각을 않네요.
트루쓰 뇌속에 책, 레고,로봇,먹을게 뿐이었는데 축구가 하나 추가된 듯 해요.
웍싯 요즘 혼자 하게 내버려 두었더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어젠 저랑 같이 했어요.
혼자 알아서 하겠지 했건만...아직은 저랑 하는게 조금은 더 편한가봐요.
지금까지 웍싯 마지막 장할때 좀 하기 싫어하고 그랬는데 간만에 공룡나오니 아주 신났는지 저에게 공룡에 대해 이것 저것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쓰는건 딸랑 한줄씩 썼지만요.
늘 학교 돌아오면 저에게 할말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제가 다 들어주지 못할때가 많아요.
오늘은 조금 일찍 끝나고 오는 날이니 간만에 트루쓰와 수다한판 떨어야 겠어요.

초2 리아나
수정엄마님~오늘도 이렇게 일찍 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루나 좋겠어요. 요즘 초등 남자 선생님 너무 귀해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남자 담임 선생님 만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울 리아나는 월욜날 웍싯 후딱하고 어제 서울로 떠났습니다.
아까 8시쯤 공항에서 이제 비행기 탄다고 전화했더라구요.
전 꼭 일주일 쉬다 온 것 처럼 챕터방이 오랫만인거 같아요.
아마 어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둘째 첫 유치원 등원 날 예상대로 엄마랑 안떨어질려고 해서 좀 힘들었고,
리아나 학교 마치자마자 할머니랑 기차역에 가서 서울로 가는 것 보고 집으로 와서 해방의 기분을 느끼고 있는데 아뿔사 제일 중요한 여권을 안챙겨보낸거 있죠.
결론은 고속버스퀵서비스로 보내긴 했는데 받았다고 전화받는 순간까지 정말 가슴 조렸어요.
정말 저 때문에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