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선율군 사실 신청해놓구 까먹기도 하고 개학하고 정신없기도 해서 그냥지나쳤는데....오늘 문열리는 거 보구 정신차렸네요 주말동안 선율이는 레고만드는데 가서 잼나게보냈구요ㅋㅋ 이번주부터는 방과후 영어 시작이라 좀 시간이 바쁘네요책읽는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할지가 관건입니당^^ 크리터시리즈는 지난주 신나게 읽었구요 BK는 북클럽가입해서 시작했답니다 첨 해보는거라ㅋㅋ넘 신기하네요 역사책은 으랏차차로 한번갔다가 2학년된 핑계로 글밥많은 광개토대왕으로 다시 한번 읽자고 꼬득였네요 세계사는 당근 한국사만큼 중요하다고 설득했구요 다행히 담임쌤이 매일 책읽기 체크하신다하셔서 2학년도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넘 글들이 많아 일일이 댓글 못 달겠더라구요ㅋㅋ 담부터는 부지런히 들어와서 댓글달아야겠어요
초 4 Ruby
앨리스도 동물을 무척 좋아하나봐요 루비도 작년초까지 장래희망이 사육사였을정도로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집에 동물관련된책이 별로 없는데 있는건 가리지않고 다 읽은거 같아요
주말에 앨리스랑 즐거운 활동을 많이 하신것 같네요 앨리스 좋았겠어요^^
꽃향유님 자주방 힘차게 문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루비는 주말에 방콕이었어요 새학기 첫주라서 피곤할꺼 같기도 해서 애들 편히 쉬게 해주
려고 했는데 제가 더 푹 쉰거 같아요ㅎㅎ
오빠랑 게임하고 tv,dvd보고 학교 숙제하고 지냈네요
오늘부터 방과후 승마를 하는데 아침에 무척 설렌다면서 자기는 고구려 주몽의 후손이라서 말은
잘 탈 자신있으니까 열심히 배워올테니 승마끝나면 전통활쏘기도 배우고 싶다하네요
지금 역사에 워낙 빠져있다보니 친가 외가 족보조사까지 다 해봤거든요 왠지 자긴 활도
잘 쏠거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빠져 신나하는 아이를 보면 웃음만 나네요ㅎㅎ
루비네 4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을 학습적으로 습관을 잘 잡아 주실것 같아요
그날의 정리노트도 그렇고 독서에도 무척 신경을 쓰시는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고 반갑네요
선생님 영향으로 책 읽는것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 좋네요^^


루비가 책을 워낙 산만하게 읽는성격이라 영어책은 4권 동시에 읽고 있어서 끝낸것이 없어
영어책없다하니까 짧은책 휘리릭 3권 읽었네요
빨리 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초 2 서진현 라파엘
벌써 새로운 학년의 한주가 흘러갔네요.
진현이는 늦게 끝나는 누나덕분에 학교도서관에서 두시간동안 충분히 책을 보고 오고 있어요.
전학생이라 아직 대출은 되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좀 슬퍼해요^^
집에서는 꾸준히 보는 책이 있어요.
근데 그 책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중학생이 되기전에 보는 과학이야기' '중학생이 되기 전에 보는 한자이야기' '중학생이 되기 전에 보는 역사이야기' 웃기지요?
고2가 된 조카한테 물려받은 책인데요. 혜원이 보라고 받아왔는데, 진현이가 푹 빠져 보고 있어요.
책뒤를 보더니 다른 시리지도 있다면서 사달라고 하네요.
이걸 사줘말아...고민중입니다.
저희는 평일은 학교도서관이랑 집에서 충분히 책을 읽구요. 물론 영어책은 없어요.
게으른 엄마의 게으름이 아이가 원하는 책만 보게 하네요. 좋은건지...참...
주말에는 거제에 다녀왔어요.
바람이 차긴 했지만 다양한 경험이랑 느낀 것들이 많은 시간이었어요.
자세한 내용은...쑥쑥 카페로...
그럼...혜원이랑 진현이가 표현한 희노애락...보고 가세요^^




초4 로즈
엘리스가 주말동안 방콕했다지만 알차게 보낸듯해요.
동물사랑하는 엘리가가 만든 자료를 보니 시간도 손도 많이 갔을것 같은데..
꼼꼼한 엘리스네요..^^
로즈도 방콕했어요.
담임샘이 4학년 일주일을 보낸 느낀점을 일길 적어오라는 숙제가 있어서 금요일날
적어놓았던데...
읽어보니 좀 짠한게...처음엔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학교가기도 싫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친구도 여러 사귀고 재미있다고 적어놨더라구요.
벌써 3번의 전학으로 깊이 친구사귈 기회도 없었고 친해질만할때 옮겨서 로즈에게
참 많이 미안했는데...생각보다 잘 적응해주어서 고맙네요.
며칠전 영어부장뽑을때도 친구가 추천해줘서 얼떨결에 후보가 되어 나갔다가
영어부장이 되었다고 부담백배라고 일기에 적어놨던데...
친구들이 로즈를 알아봐줘서 내심 안심이 되는 순간이이었네요.
그래서 어젠 로즈가 먹고 싶다던 오븐 치킨을 해서 잘 먹었네요.
전 맥주도 곁들여서...ㅋㅋ

이번담임샘은 일기의 주제도 정해주시고(아이들을 파악하기위해서인듯..)
코멘트도 달아주시고...맘에 드네요.
아직 방과후도 시작전이고 학원도 안다니고 해서인지 시간이 널널하네요.
지금도 동생이랑 티비보고 있네요-.-
초2 나림
꽃향유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봄날씨 같던 지난 토요일에 저희집 아이들 엄마따라 엄마의 중학교 동창 이모들과 그녀의 딸이 함께 만나서 명동과 남산에 갔다왔어요. 나림이 같은 나이 친구를 6개월에 만나서인지 처음에는 서먹해 하다가 남산 구경 다닐때는 아이들끼리 손잡고 다녔어요.
일요일에 구립도서관에 가서 쉬운 바비 영어책 여러권 빌려오고 한글 창작책 여러권 빌려왔어요.
기초잡는 수학동화 다시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한권 자기전에 읽어달라고 하더니 듣다가 잠이 들어버렸죠.
일요일 오후내내 친정집에서 점심에 저녁까지 먹고 와서 영어책을 챙겨주지 않았더니 또 한글책수와 너무
차이가 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초2 크리스티나.
2학년 첫 주여서. 크게 하는 일도 없이 여유로왔는데, 아이는 유난히 피곤해하네요. 주말 내내 집에서 쉬며 수제비도 만들어먹고, 쿠키도 만들어먹고. 그냥 집에서 빈둥대며 책도 읽고 즐겁게 지냈어요. 요즘은 딸기우유 만드는 재미에 둘째가 요리를 너무나도 사랑한답니다.
지난겨울 책벌레방에서 인기절정이었던 수학식당. 1,2권을 후다닥 읽더니 3권을 찾고 있는 크리스티나를 보니.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은 통하는 구석이 있구나 싶네요.
겨울내내 잘 안 읽으려 하던 Ivy and Bean이 주말에는 재미있는지 계속 꺼내 읽내요. 이번주에는 끝까지 다 읽어낼 것 같고, 또 무슨 책에 집중하려나 궁금해집니다. (Sarah, plain and tall을 꺼내 읽긴 하는데 썩 열심히 읽지 않아서... 이번주에는 좀 등을 떠밀어야 하나 생각중이구요)
세계사도 매일 한권씩 잘 읽어주고 있구요. 오늘부터 친구들은 방과후 수업들이 시작되는데, 크리스티나는 방과후로 무용이나 가야금을 배우고도 싶지만.. 집에 일찍 와서 놀고 싶은 마음에 아무것도 신청하지 않았답니다.
대신 스케이트에 좀 더 매진하고, 책도 좀 더 읽고, 피아노 연습 좀 더 하는 한해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Sqr을 신청하기에는 학년이 어리기도 하지만, 어제 sqr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니 외워서 쓰는 건 정말 하기 싫다고 잘라 말해서... 그냥 신청해볼 생각도 안하고 포기~
재미있게 영어책 읽고 일기 쓰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아지겠죠?
지난 화요일부터 유치원에 가기 시작한 5살 둘째가. 오늘 아침에도 눈물 바람을 하며 가기 싫다고 집에서 놀고 싶다고 하는데... 달래고 달래서 보냈습니다. 마음이 짠하긴 하지만... 저도 아침 시간에 책 읽고 여유롭게 저녁 반찬 준비도 해놓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봄을 맞고 싶어서요. 주말에 요리하며 즐거웠던 아이들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부지런히 자주방 문 열어주신 꽃향유님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오랜친구처럼 일상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 격려도 해주는 자주방 이쁜 어머니들도 너무 반갑구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조금 화사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한주였으면 좋겠어요~
초3 벤자민, 초1 엘리
꽃향유님 오랜친구같은 편안한 분이세요~~^^*
독서나무에 스티커 붙여서 상주는거 좋아하겠네요 아이들이^^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할 수있을텐데...싶기도 하구~~
오늘 아침에 전 무척이나 바쁜업무들이 많아서...
아침일찍 일어나 챙겼는데도 불구하고...출근길에 자주방에 출석안한걸 깨달았답니다;;;
벤자민은 21표를 얻어 기분좋게 회장이 되었구요,
엘리는 아직도 아기티를 벗지못하고 ㅋㅋ 학교에 적응중입니다.
(그래도 오늘 밥 다 먹고왔다네요 ~ 기특!)
책 사진을 못찍어서....^^
여러분 오늘 아침 sqr신청하셨나요?
전 겨우 신청했어요.
9시 10분에 댓글달았는데, 거의 막차를 탄거있죠...다들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초4 혀니, 초1 영이
꽃향유님 반갑습니다. 1년여가 넘게 떠나 있다가 돌아온 탕아입니다만..^^;;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저희집 큰 아드님은 4학년이 된 이후 매일 수학 4장 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산 2장, 문제집 2장...
그리고 학교 다녀와서 그 나머지 시간은 늘 책을 읽거나 동생과 레고를 하며 보냅니다.
학원은 다니지 않지만 피아노를 거의 매일 가고, 학교에서 수학 방과후를 하고 있어요.
이제 SQR 시작하면 열심히 참여해 보려고 해요.
그리고 작은 아드님은 학교생활 열심히 적응하며 하루에 한글책 3권 읽기,
엄마와 함께 영어책 읽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둘째에게...전 너무 무심한 엄마이기에...ㅠㅠ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초 4 채니 우리가족은 주말에 등산대신 말타고 왔어요^^ 채니가 부반장으로 당선되서 축하파티했구요 반장 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에요 ^^;; 독서감상문 쓰는게 숙제라 어제밤에 급하게 쓴 거에요 엄마아빠가 신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봐야한다고 쓴 부분이 재밌어서 사진 올려봐요 책은 퍼시잭슨 2권 읽고 영화도 2편 영자막으로 봤어요재밌나봐요~~ 꼼짝않고 두시간 보더군요 다들 활기차게 한주를 여시길 바래요
초3 트루쓰
꽃향유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번주에 진짜 자주방 오랫만에 북적북적 거리더라구요.
새학기 첫주라 다들 바쁘셔서 댓글 활동이 조금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꽃향유님 말씀처럼 조금씩만 더 기운내셔서 서로 서로 댓글 달아주면 좀더 따뜻하고 활기찬 자주방이 될듯 해요.
저희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이런거 할까봐요. ㅋㅋ
자주방 친구들 개학 첫주라 다들 적응하느라 바빴을것 같아요.
트루쓰도 3학년 형님되더니 집에 늦게 돌아오는 날이 많아지니 그만큼 제 자유시간이 늘었어요.
아이 학교 보내면 책도 더 읽고 운동도 해야지 했는데 어찌된게 더 게을러지고 있네요.
트루쓰 금욜이랑 토요일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어제는 종일 집에 있더니 그램그램영문법이랑 내일은 실험왕 쌓아 놓고 보았네요. 그램그램 이리 열심히 읽으니 나중에 문법 공부할때 좀 수월해 지려나 이런 기대도 혼자 막 해보네요.

초3 주얼이
좋은 아침입니다. ^^ 꽃향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앨리스의 동물 자료집 아주 잘 만들었네요. 백조 그림을 아주 잘 그렸어요. ^^
주얼이는 주말동안 친구집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멀리 이사간 친구인데.. 거기 가서 맛난 삼겹살 파티도 하고 저녁까지 푸짐하게 얻어 먹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잘 놀고 저희는 엄마 아빠들끼리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캠핑족인 저희는 요새 아빠의 늦은 공부로 인해 캠핑을 못다니게 되었어여. 당분간..ㅠ.ㅠ
그래서 나름 토요일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했습니다. 올 한해는 역사탐방의 기회로 갖자고..
한달에 한곳정도 방문 예정이고 방문하기전에 사전에 책도 좀 읽고 자료도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잘 진행한 후에 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초4 스마일리
꽃향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앨리스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감각이 남다른데요.~~
스마일리는 토요일에 절친이랑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두 가족이 함께 저녁도 먹고 신나게 놀았어요.
어제는 아빠랑 축구시범경기 구경다녀오느라 책을 거의 못 읽었네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권 70페이지 가량 봤어요.
꿈발전소 시리즈 거의 마무리했고요.
오늘은 체육이 있어서 신나게 학교에 갔네요.
스마일리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체육이고
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체육담당교사가 되셔서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번 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초1 Daniel
이제 유성이 이름 대니얼로 쓸까해요..
예전부터 있던 이름이지만...
대니얼은 주말에 할머니댁에 가서 감나무 전지하고 왔어요..아빠랑..
풀이름,나무이름들 물어보는데 저도 모르는게 많아 얼른 핸드폰 검색해서
알려주기도 했어요...
오늘부터 학교를 혼자갔어요...
지난주부터 혼자가겠다는 걸 이번주부터 혼자가라고 사정을 했어요.
피아노학원 바로앞에 학교가 있어서 항상 다니는 길이라 자기도 만만하겠지만
그래도 조금 걱정은 되네요..
덕분에 저는 희선이 편하게 씩기고 단둘이 아침데이트 했지만요..
오늘부터 4교시에 방과후로 바둑도 하고오니까 제가 숨 좀 돌리겠어요..ㅎ
애가 학교가는데 제가 입이 헐었네요..
유치원이랑 다르니까 아무래도 저도 신경이 많이 쓰인것 같아요.
아침에도 알람맞춰놓고 제시간에 일어나야 하고요...
(제가 아침잠이 많아요^^;;)
아들이 신나서 학교에 가니까 그래도 다행이예요..
아침에도 깨우는 게 전쟁이었는데 이젠 한두번 깨우면 졸려하면서도 잘 일어나네요.
선생님께서 3월한달은 지각해도 봐주겠지만 4월부터는 뒤에 서있는 벌을 주신다고 했나봐요.
늘 걱정스러웠는데 아이들도 이리 커가나봅니다^^




요즘 동생이 꺼내오는 베런덕분에 대니얼까지 베렌을 잘 보네요.
이게 6세,7세때보던거랑 느낌이 아주다르네요.
단어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게(저에게요..) 이제 좀 더 만만해보이고..
아이들도 그럴까요?...그러리라 믿어요..
김밥책은 동생에게 읽어주었어요..
동생책 읽어주니까 너무 재미있다며..(가뭄에 콩납니다..ㅋ)
전 이제 병원에 어깨치료 받으러 다녀와야겠어요.
어깨건초염이라고 해요..
주부와 운동선수에게 많이 생긴다하네요..많이 사용을 하니까요..
제가 특히 집안일에 열성을 보이는 스타일도 아닌데 요상합니다..
우리모두 주부들이니 어깨 스트레칭 틈틈히 해주셔요..^^
어깨 아픈 거 가벼이 넘길일이 아니네요..마이 아파요,,,ㅎㅎ
꽃향유님..
앨리스그림 넘 잘그리네요..단어찾기도 멋지구요..
언제 내셔널방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저희도 책읽기에 당근 좀 걸어야겠어요..늘 고만고만해설...
대문 넘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