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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교사 일주일이 지난 후 ^^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니94
  • |
  • 2014-03-13 22:18
답댓글

늦게나마 응원글 올립니다~~^^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세아이와님께는 가장 행복한 시간인듯 싶어요~~

몸은 좀 힘들지만 하고싶은 일 맘껏 하시고

또 아이들 돌봐주실 시어머님도 계시니 감사할 일 뿐이네요~~^ㅡ^

세아이와님 가정에 늘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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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4-03-13 12:01
답댓글
멋지게 해내고계신 세아이와님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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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몽왕자
  • |
  • 2014-03-12 23:35
답댓글
안녕하세요?? 힘드실텐데 이렇게 쑥쑥에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네요.
일주일이면 온몸이 아프고 몸살이 날 지경일텐데요..
2012 년 저 또한 보육교사 2급 자격취득을 위해 4주동안 실습을 했었어요
만 2세반 아이들이었어요..기쁨반 행복반 통합으로 운영하여 총 13명의 영아를
두 분의 어린이집 교사가 통합 운영하였고 제가 실습생으로 들어간거였어요^^
엄청 힘들었어요 ㅜ 이론과 실제는 많이 다르더군요..그래도 당시 담당 지도교사님께서
저를 어여삐 보셔서 많은것을 가르쳐주셨어요^^
아~~생각하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방긋거리는 아이들 해맑은 웃음소리도 들리는듯하구요~~
빼곡하게 보육일지 써 내려가며 참 빡세게 생활한 그 때가 떠오르네요
일은 힘들지만 보람도 많았던 시간이었어요~~
보육관련 공부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요
지금도 저는 아이들에게 중국어 지도할 때...접목시키는 부분이 많답니다^^
수고하세요~~세 아이와님^^ 정말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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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강
  • |
  • 2014-03-12 23:34
답댓글

좋아하는 일을 하시게 되었으니 그것도 첫직장으로 ..

진정 복받으셨네요.ㅎㅎㅎ

벌써 적응을 다하신것 같아요.

아이들이나 세아이와님이나 모두모두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거울 일만 생기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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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4-03-12 17:51
답댓글

얼집가셔서 잘하실줄 알았다니깐요...ㅎㅎㅎ 글 올리신날 읽고도 댓글못달고 이제사 쓰네요.. 세와님 이리 열심히 사시니 아이들이 잘할수 밖에요....^^ 집에서 열심히 하시던거 밖에서도 똑같이 하시니 얼집 아이들도 금세 맘열고 다가와 안기고 아마도 원장샘이랑 다른 샘들도 아실꺼에요.... 얼마나 열심히 멋지게 사시는지..ㅎㅎ 그 얼집 원장샘은 복받으신거에요.... 이렇게 능력이 좋은 샘을 얻으시다니...^^

그래도 절대 건강은 잘 챙기셔야해요...아시죠...님을 바라보는 많은 이들을....ㅎㅎ 끼니 잘 챙기시고 피곤하면 쉬시구요....ㅎㅎ 주말이라고 넘 무리하지 마시구.....

일주일이지만 벌써 적응 다 하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ㅎㅎㅎ

날씨가 다시 추워요...감기 조심하시고.... 얼집 생활도 재밌게 하셔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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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12 02:12
답댓글

세 아이와님..진짜..짱이시다...힘드시니깐...제 댓글로 힘 얻으시고...답글 안 주셔도..감사해요..

 

저도 오늘 밤 다시 한번 내가 행복한 이유를 떠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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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3-11 17:49
답댓글

힘 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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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2 00:04
아잉 박사님 ~~~감사합니다
제게 박사님은 한마디 말씀으로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시는 절대자이십니다
바로바로 힘이 솓네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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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4-03-11 13:16
답댓글

세아이와님^^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제가 다 행복하네요^^

그 기운을 다 받아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건강은 챙기셔야해요.

체력이라는게 마음같지가 않아서 20대 같지 않더라구요^^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몸에 좋은것들도 잘 챙겨드셔야

어린이집 아이들도 집에서 기다리는 세 아이들도 잘 돌보시죠^^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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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59
제 기운을 전해드릴수 있다면 쑥가족분들께 행복바이러스라도 뿌리고 싶네요
남에게 아이를 맡기지 않고 직접 키울수 있는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복인것같아요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어릴때부터 아이를 원에 보내는 엄마 마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 잘 돌보려면 제 체력도 짱짱해야겠죵
예전같지 않은 제 몸도 단련을 시키고 잘 먹고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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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4-03-11 12:17
답댓글

세아이와님...

일주일을 보내신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세아이와님...몸은 힘드시겠지만....여전히 그 안에서 행복함을 찾으시는 멋진 분이세요...

세아이와님이랑 같이 생활하는 아가들은 정말 복 받은 아가들일거에요...

그리고 님의 아이들도 스스로 잘 적응하고 있다니...이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늘 행복하시길 바라고...건강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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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53
저에게 주어진건 제 몫이지만 저희 아이들이 엄마를 생각해서
더 열심히 지내주니 감사한 마음이 또 생기네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생님의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요
황금들녘님은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실거 같아요
다른사람에게 이렇듯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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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1 08:24
답댓글
초보교사라니..뭘까하고 살며시 보니 닉네임도 익숙하신 세아이와님이시네요. 올해 5살된 민정이를 작년 어린이집 5-6달 정도 보내고 지난주부터 유치원을 보내는데 어린이집보다 3배로 많아진 인원때문인지 지난주말부터 독감에 걸려 집에 있어요. 좋은 유치원에 좋은 원장님이셔서 보냈지만 아무래도 8명씩 담당해주시고 좀더 잘 보살펴주시고 민정이의 행동, 먹는 습관,놀이행동, 언어 등등 짧은 시간이셨는데 모든 걸 빨리 파악하시고 개선해주실건 해주셨어요. 아파트단지내 작은 어린이집이라 스쿨버스를 안타고 다녀서인지 매일 매일 선생님얼굴 뵈면서 그날 얘기나누는것도 좋았구요. 40대 아줌마선생님이셔서 푸근하고 아이들을 잘 다루셨어요. 요즘들어 참 어린이집선생님이 더 고맙고 그립네요. 아침에 갑자기 세아이와님 글 을 보니 댓글을 넘 남기고 싶었어요. 민정이네 선생님도 생각나고 세아이와님도 민정이네 어린이집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되실듯 싶어서요. 그런데 꼭 밥은 챙겨드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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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37
에구 민정이가 독감에 걸렸군요 저희 원에서도 어찌나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은지 전부 콧물이 줄줄이예요 아이들과 내내 생활했더니 저두 같이 코가 일주일째 맹맹합니다 얼른 나아 씩씩하게 유치원을 다니길 바래요
작은 어린이집은 또 그만의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때는 굳이 큰어린이집을 고집하기보다
작은 원이 더 세심하게 아이를 잘 보살필수도 있고 아이도 안정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네요 늘 노력해야겠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밥 시간은 잊지 않으려고 ㅎㅎ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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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4-03-11 07:15
답댓글
부산으로 갈수도 없고...ㅎㅎ
6명의 아이들은 참 복도 많은 아이들이겠죠?
쉽지않은 일이 어디 없겠지만
건강잃지 말고
좋아하시는일
오래하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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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34
ㅋㅋ 부산인거 우찌 아셨을까... 사진까지 올려버렸으니 에구에구 저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
말씀처럼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두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힘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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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4-03-11 07:07
답댓글
짝짝짝...세아이와님 일주일 고생많으셨어요.
몸은 힘듦이 느껴지지만, 그안에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의 모습, 세아이와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의 책읽어줄 때
집중하는 모습 정말 이쁘지요?

혜원이 유치원때부터 진현이 유치원때 책읽어주는 엄마로 활동했어여. 4년동안이요.

4,5,6,7 세 아이들마다 반응이 참 달라요.
어릴수록 책에 쏘옥 빠져서 또랑또랑한 눈으로 저를
보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가끔 동네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익어주는 봉사라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ㅡ하네요.

세아이와님,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시구요.
식사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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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31
혜원진현맘님 ~~ 4년동안이나 책 읽어주는 활동을 하셨다니 @@ 역쉬 남다르십니다
혜원이 진현이가 그토록 책 사랑에 빠질수 있었던 이유를 더욱 잘 알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보는 눈망울은 정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예뻐요
책에 빠져들것만 같은 얼굴들 이거든요 ^^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것 처럼 저희집 막둥이도 잠자리에서 책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요즘 그렇게가 잘 안되어서 속이 상합니다
막둥이녀석 낮잠 시간 없이 새 어린이집 적응기간을 가지니 피곤한지 빨리 잠들기도 하구요
어쩌다 책 읽어주다보면 저두 헤롱헤롱하네요 ㅠㅠ
혜원진현맘님 응원 받고 아자아자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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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11 05:47
답댓글

지나가 세살때 어린이집에서 세아이와님을 만났다면...

무식하게도 첫 사회생활인데 적응해야지! 라는 엄마때문에 일년넘게 울다 말다를 반복하고

아무래도 더는 어렵겠다는,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면 어떻겠냐는 소리듣고 울면서 사회부적응자가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야했던 그때의 아픈 마음은 없었겠지요.

네살, 다섯살.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몸으로 마음으로 서로 들러붙어 지내고는, 조마조마한 마음에 여섯살에간 유치원에서는 너무 잘 지내서 한시름 놨고, 학교는 어쩌나 했는데 신나서 다닙니다.

엄마 떨어지기 싫은 마음을 온 몸으로 일년도 넘게 표현하던 꼬맹이를 어찌 그리 모질게 떼어 놨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 싶다가도, 뭐든지 지나랑 처음하는 엄마라서 시행착오 호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해 좀 미안한 마음도 많이듭니다.

에휴, 선생님들 입장에선 지나가 얼마나 힘든 아이였겠어요.

잠안자지, 엄마 찾지, 많이 울지... 말이나 안통하면 그런가보다 하실텐데 할말 다하면서도 엄마보구싶다고 울지...

지나가 집으로 다시오고 저도 일을 접고 지나와 함께 하기로 했던 그 때가 지나가 태어나고 제가 한 결정중에 제일 잘 한 일이었던것 같아요.

한번 호되게 당하고 난 후라 그냥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거든요.

지나는 울지 않고, 나는 울음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그때의 다짐으로 지나와 함께하고있어요.

지나가 너무! 싫어하는것은 밀어부치지 말것.

꼬맹이도 본능적으로 다 살려고 그러는 거니까^^ 서로 상의하는걸로...

여튼ㅠㅠ 그때 세아이와님을 만났다면 지금 제가 있는 자리는 조금 달라져있겠지요~

열심히 일하고있는 엄마들을 위해서 세아이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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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25
에궁 지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읽으며 마음이 짠~ 아팠어요 일년을 울다말다하며 지나도 힘들었겠지만 혜정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엉엉~~
하지만 그뒤 지나와 함께 보내며 가진 소중한 시간들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잊을수 없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혜정님의 이런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지나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네요...
혜정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 아이들에게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나이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야만 하는 직장맘들의 마음이 헤아려집니다
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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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3-10 23:45
답댓글
세아이와님!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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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15
어머 꽃향유님 이런 부담스런 댓글을 *^^* ㅋㅋ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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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3-10 23:24
답댓글

세아이와님이 봐주는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그아이들이 복이 많은가봐요

세아이와님 글만 읽어도 웃음이 지어지고 흐뭇합니다~

세아이와님을 배려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하실수 있을거에요

멋지세요~앞으로는 더 잘하실거라고 믿어요

행복해보이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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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11 23:15
아직은 시간마다 뭘 해야하는지 긴장 팍팍 하며 보내는 초보교사이네요 ㅎㅎ
한순간도 아이들에게서 눈을 뗄수없는 개월수라 하루가 정신이 없어용 ^^
씨밀레님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힘을 내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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