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탐나는 햇살~ 탐나는 전망~ 탐나는 분위기예요..
저 햇살 아래서는 어려운 수학 문제도 술술 풀릴 것 같은데요..
저층인 저희집에 정말이지 저 햇살 10분이라도 빌려오려싶어요..^^
다른분들처럼 의자도 눈에 쏙 들어오지만
전 제가 좋아하는 산뜻한 구두 그림이 잔뜻 있는 책이 궁금해요..^^
우와~
햇빛 따뜻하게 내리쬐는 거실..
요 명당자리에 앉아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 넘 행복할것 같아요.^^
우리 둥이들은 배 쭈~욱 깔고 엎드려서 책 읽는것을 좋아해요...
자세 땜에 늘 걱정되어서 한두만디 잔소리하곤 앉은뱅이 의자에 앉혀주곤 하지요.
요런 등받이 의자라면 앉아서 읽기 편할것 같아요.
함 알아봐야겠어요.ㅎㅎ
저희집은 2인용 작은 쇼파요^^
집이 넓지 않아 냉장고와 책상 사이공간이지만, 일어나면 거기에 잠깐 누워서 눈 뜨고,
책읽고, 앞으로 내려앉아 기대고, 올라가서 뛰고 등받이에 눕고 ㅎㅎ
청소 못하는 엄마도 그곳만은 싹 치워놓습니다.^^
그나저나 진현이의 등받이의자 너무 편해 보이는군요~
우와~ 햇빛 따땃하게 들어 오는, 정말 명당이네요! ㅎㅎ
전 눈이 좀 약해서 빛 앞에는 잘 못 앉지만,
저 자리 딱 봐도 포근하고 기분이 솔솔 좋아질 것 같아요~♬
에구구.. 정말 좋아 보이네요...
깔끔히 정리된 집안 구석구석이 보이는 듯하여요..ㅎㅎ
햇살좋은 날... 아이들 없을 때 조용히 앉아 차 한잔 마시는 여유가 충분히 있을 것 같은 풍경이구요..
게다가 진현이는 왠 그림을 그리 잘 그린대요???!!
혜원진현맘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을 카페와 쑥 게시판에서 읽으며 즐거운 미소를 가졌던 일인입니다.^^
햇볕도 좋고.... 편안해 보여요...
무엇보다...조~~의자가 탐난다는...ㅎㅎㅎ
님글읽다가 찌찌뿡했어요 ㅋ 아이없을때 제 명당자리를 아이 역시 좋아하더라구요 겨울에도 이 자리는 안춥고 따뜻해요 저희는 1층이라 밖의 풍경도 볼수있어 좋아요^^ 여기서 애들 보내고 커피한잔 마시면 딱이예요 ㅎ
전에 유게 엄마 중 한 분은 아이가 강아지 방석을 놓고 강아지랑 싸워서
강아지 방석을 사주고 거기서 책을 읽혔어요.
개자리...가 명당자리였지. 지금 많이 컸을 텐데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