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한 아이네요 ^^
앞으로 어찌 키워야 할지 많이 고민 되시겠요~
저도 잘 알진 못하지만 저희 아이 땐 양재동에 있는 KAGE 명성이 높았죠. 영재성검사 후 상위 몇%냐에 따라 교육장소가 본원 또는 분원으로 나누어져요.
저는 집이 멀고 셔틀이 없어 직접 데려다 줘야하는 부담에 엄두도 못내었지만요, 가까우시다면 한번 문을 두드려 보셔도 좋은 듯 하네요.
그런데요,
아직 아이가 어리고 엄마께서 엄마표로 잘 진행하고 계신듯 하니 테스트만 정기적으로 받아 보셔도 좋을듯해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유치원 시절 가까운 곳에 테스트 받고 몇달 다니다 과감히 접고 책만 실컷 접하게 하고 초등학교 2학년 중반 쯤 다시 영재원에 등록했는데요, 과거 같은반 친구들과 비교해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 경험엔 어릴수록 책이 참 좋은 친구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집에서의 교육에 만족하지 못할때 새로운 세계로 만나게 하는것도 ....
제 작은 경험입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제가 사실 좀 부담스럽긴해요 . 어떻케 아이의 영재성을 잘키워주면서 애를 고달프게 안할수있을까해서요~저두 아이를 여기저기 영재교육시키러 다니기보단 테스트나 다시 받아보고 집에서 책이나 많이 읽힐까했거든요..두아들님의 답변에 다시 한번 저의 생각을 굳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