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단계 마치고 이제 i say i say 들어가려고 하는데요...3단계까지 마치고 나니 아웃풋 보다는 듣기가 1,2 단계때랑은 좀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그러네요...그래도...가격대비 아깝긴 합니다...솔직히...
튼튼 책이 아무리 잘나왔다고는 하나 그정도 가격이면 그보다 더 좋은 코스 교재들 많은것 같아요..
전 교재 보다는 저희 아이가 튼튼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진행합니다...선생님을 좋아하다보니 선생님 때문에 영어를 열심히 하려구 하고..영어를 즐거워 하고..동기부여 확실히 되는듯 싶어서요...거기다 선생님이 외국생활 3년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토킹 가능 하시구... 미모...연예인 뺨치시고...아이한테 흥미 이끌어 주시는건 거의 쵝오.....(이상황이다 보니 못그만 두네요...ㅡ,,ㅡ::)
그게 아니라면 그만두고 다른 영어책으로 진행해도 충분하겠따 싶은데...쩝....
거기다 일주일에 선생님이 한번씩 오신다는것 때문에 게을러지지 않는 습관도 들구요..그게 아니라면 사실 튼튼 보다 좋은 교재들은 정말 많은것 같아요..그리구...튼튼교재만으로는 부족한게 있어요...다른 교재도 함께 곁들여 주느라구 허리가 휠지경인데...동기 부여....이게 정말 중요한듯 해서...ㅠ..ㅠ
저두 튼튼영어 교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시작했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시간에 쫓기니 아이 컨디션과 상관없이 일정하게 테잎듣고 책보고...
마음의 여유없이 본전생각도 나고 해서 아무래도 아이를 다그치게 되더라구요
제 아들은 튼튼영어 비디오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 더욱 가격대비 만족도가 낮아서
과감히 중단을 했어요. 일정하게 의무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니 자극이 되기도 하겠지만
엄마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중단하는것이 났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에게 물어보고 하기 싫다고 해서 중단하고 노부영 위주로 아이 컨디션 봐가며
책 읽어주고 하니까 쫓기는 마음이 없어서 좋아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긴 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고 엄마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좀 천천히 노부영 위주가 가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다시 시작해도 될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32개월인데 튼튼영어 1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tape는 제가 출퇴근할때 (놀이방데려다줄때) 들려주고
비디오는 스스로 틀어달라고 날립니다.(매일매일 꼭 보려고해요)
제가 엄마표로만 동화책을 읽어줄때는 별로 output이 없었는데 튼튼영어를 하고부터는 output이 제법 됩니다.
"손 닦자" 하면 문자으로 말은 못해도 "two hand" 하고 "신발신자"하면 "two feet"합니다.
나름 돈들인 값어치가 있더라구요.
한 책을 너무 오래 하시는 거 아니신가요?
저도 첨에 한 테이프를 계속 들으려니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모두 씨디에 옮겨서 늘 18권을 돌아가며 들었고
책도 매일 밤 18권 전부를 한 번씩만 읽어주는 것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견딜만 하고
아이도 잘 따라왔는데
이렇게 해도 같은 책을 3주 이상 하는 것은 좀 무리라서
3주 정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물론 아이는 2주 이상 읽어주면 어느정도 다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3단계 끝내놓고 자금이 부족해 3단계 중고가 팔릴때까지 일단 중단하고
다른 책 대여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튼튼만큼 내용이 알찬 책은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