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털님. 어제 왠일인지 새벽에 깨어 배 한조각을 먹고 그 힘으로 초게 글도 몇개 보았네요.
사자털님의 명절 프로젝트.. 그와 비슷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가봐요.
우리 역사 훑기.. & 국경일 챙기기^^
저 3/1에 태극기 달았어요.
민군이 왜 다른 집에는 태극기가 달렸는데 우리집은 안다냐고.. 저도 깜빡~ 했던거지요.
점심때가 되어서야 달았답니다. 왠지 좀 챙피해 유관순 누나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고.. 유관순 누나는 감옥에서 언제 돌아가셨느냐,, 몇살에 돌아가셨느냐..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돌아가셨느냐,, 일본 경찰들은 왜 그리 나쁘냐.. 왜 만세만 했는데 잡아가느냐.. 부터 이런저런 --;; 터져나오는 질문에 제가 정확한 답을 못해..
며칠 후 도서관에 가서 유관순 누나 책 (위인전). 그리고 보다보니 '태극기 다는 날'이 보여서 빌려다 같이 읽었습니다. 조기 게양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았네요.
이제는 궁금한게 많아진 민군..
왜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느냐..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인류의 진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었느냐..(인류의 문명)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또 도서관에 갔어요.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과 '흥수아이' 라는 책을 빌려다 놓았습니다. 후자는 아직 읽지도 못했네요.
어제는 왜 바닷물이 파랗게 보이냐.. 또 묻습니다. 저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이 퍼뜩! 안 떠올랐어요. --;; 그래서 새벽에 네이버 검색을 했어요. 빛의 파장이 어쩌고 저쩌고.. 이따 돌아오면 열심히 설명해줄라네요.. ^^
이런 좋은 프로젝트.. 너무 너무 응원해드리고 파요.
초게에 아직은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제 들어올 이유가 생겼네요. ^*^
아직 많은 것은 못하겠지만 올려주시는 미션 염두에 두며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보고 그리라도 하면 댓글 남기도록 할게요..
늘 응원해요, 사자털님..!! ^^*
그리고 좋은 일 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정말 많은 책을 읽었네요...^^ 저는 한다곤 하고선 잘못하고 있어서 죄송하고 그러네요...ㅜㅜ 아이에게도 잘 못챙겨줘서 그렇구요..... 요새 왜이리 일이 많은지요.... ㅜㅜ
얼른 벌려논일 마무리 짓고 올께요...^^;;
사진만으로도 사자털님의 열정이 느껴져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초2 나림
사자털님 일찍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이번주는 개학하고 학교 적응하느냐 나림이 많이 힘들어하네요. 전에 보여주셨던 참고 도서보고
학교랑 구립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보여주긴 했는데요. 그냥 책 읽는 것으로만으로 끝났어요.
다른 친구들 한거 보여주고 자극좀 받아보라고 해야겠어요.

한눈으로 보는 선사시대<서울문화사>-만화책인데 쭉 앉아서 보더라구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는 1편 구입했는데 그림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한 단원 끝나고 틀린그림 찾기 코너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크게 뼈대만 잡아가려고 합니다. 독후활동은 여건 봐서 더 해볼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자털님, 문 열어주시느라 너무 애쓰시는것 같아서 감사하기도하고... 막내 데리고 하기쉬지 않은데...
숙제 요일이 미리 정해지면 숙제 올려야하는 날에 미리 맞추어 책도 좀 읽고 할텐데요^^
저희는 이전 구석기 진행하고 난 후 조금 보충해서 책 읽었습니다.
여러권의 책으로 반복된 후라, 잠자리에서 엄마가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의 역사 신석기에 관한 부분을 읽어주는동안 지나가 그 이야기에 맞추어 간단히 그림을 그린다길래 그러라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하고 싶은걸 잘 찾아내는것 같아요. 저희는 그냥 두고 책 읽히면서 아이가 생각해내는 정도의 활동들을 하면서 지나가겠습니다. (새학기라 힘이들어 그런지 요샌 빈둥거리기가 일상인 지나입니다.)
책을 읽어주고나니 간단한 그림이지만,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인것 같아 칭찬 해주었습니다^^ 신석기인이 불에 구워먹는건 지나가 먹고싶은 마쉬멜로우라는게 함정? ㅎㅎ

